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어리신 시절부터 훌륭한 명시들과 가요들을 창작하신줄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에도 여러편의 시를 창작하셨다고 하는데 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박현 [ 중국 베이징 - 대학생 ] 2019-06-12 12:14:52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       2019-06-15 17:10:10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에만도 4편의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창작하시였습니다.
대학에 입학하신 그날에 룡남산에 오르시여 읊으신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아 너를 빛내리》에 대하여서는 중국 심양에서 공무원으로 사업하는 라영선생의 질문에 준 대답을 보시면 잘 알게 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은동에서 군사야영을 진행하시던 나날에 불후의 고전적명작 《진달래》 《제일강산》, 《백두의 행군길 이어가리라》를 친히 지으시였습니다.
- 불후의 고전적명작 《진달래》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1(1962)년 가을 어은동군사야영의 나날에 맞으신 추석(한가위)날에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어머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으시고 몸소 창작하신 서정가요입니다.
 
해빛이 따스해 그리도 곱나
봄소식을 전하며 피는 진달래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꽃송이
진달래야 진달래야 조선의 진달래
 
오가는 비바람 다 맞으며
산허리에 피여난 붉은 진달래
긴긴밤 찬서리에 피고 또 피여서
진달래야 진달래야 조선의 진달래
 
때늦은 봄에도 사연을 담아
해빛밝은 강산에 피는 진달래
못잊을 어머님의 그 모습이런가
진달래야 진달래야 조선의 진달래
 
가사에는 비바람과 찬서리를 이겨내고 피여나 봄소식을 알려주는 진달래의 모습에서 조국의 해방과 혁명의 승리를 위하여 고귀한 한생을 바치신 김정숙어머님의 모습을 그려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절절한 추억의 감정이 숭엄한 서정속에 담겨져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조국강산에 붉게 피여 만발한 조선의 진달래와 같이 밝게 웃으시며 충실성의 귀감으로 영생하시는 김정숙어머님의 념원대로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이어 우리 조국을 더욱 빛내이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높으신 뜻이 깊이있게 담겨져있습니다. 생동한 예술적형상으로 생활의 진리를 철학적으로 밝혀주고있는 가사의 시적형상은 깊은 서정속에 아름답게 흐르는 선률형상과 결합되여 더욱 뜨겁게 안겨옵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진달래》는 가사의 심오한 철학성과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선률형상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사랑을 받고있는 인상깊은 명곡입니다.
- 불후의 고전적명작 《제일강산》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1(1962)년 10월 3일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어은동골안을 돌아보시고 읊으신 즉흥시입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은 수천년 기나긴 세월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를 세상사람들이 경탄해마지 않는 제일강산으로 꽃피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정을 노래하였습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은 주체의 미학관에 립각하여 가을날의 절승경개와 산촌정서를 사색적으로 음미하면서 시대와 인민의 전형적인 사상감정에로 승화시키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해빛아래 꽃펴난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어려 내 조국은 제일강산이라는 뜻깊은 사상을 밝히였습니다. 명작에서는 철학적인것과 생활적인것, 정서적인것이 자연스럽게 하나로 통일되면서 우리 수령님은 수천년의 기나긴 세월 빛을 잃었던 조국강산을 찬란히 꽃피워주신 은혜로운 태양이시며 세상사람들이 그처럼 경탄해마지 않는 우리의 제일강산은 곧 어버이수령님의 품이라는것을 형상적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시의 마지막부분에서는 세계가 부러워하게 조선을 더 높이 안아올리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타는 맹세가 힘있게 울리고있습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제일강산》은 우리 인민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 꽃피워주신 아름다운 금수강산에서 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는 주체적인 풍경시가의 고전적모범으로서 주체사실주의시문학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였습니다.
- 불후의 고전적명작 《백두의 행군길 이어가리라》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51(1962)년 8월 29일 어은동군사야영지에서 읊으신 즉흥시입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은 백두의 혁명정신을 이어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며 조국통일을 이룩하고 삼천리강산을 락원으로 꽃피워 조선의 영광을 온 누리에 떨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열망과 철석같은 의지를 힘있게 구가하고있습니다.
불후의 고전적명작은 군사야영지에서의 체험세계를 통하여 주체혁명위업의 계승과 완성에 관한 사상을 격조높이 노래함으로써 시적일반화의 높은 경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정서적이면서도 전투적인 시어들과 격동적인 운률로 심오한 사상을 예술적으로 훌륭히 일반화하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그 나날에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보면 볼수록 그이는 세계가 우러르는 음악예술의 거장이시라는데 대하여 더욱 뜨겁게 절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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