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진화론적으로 연구하는 방법의 부당성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박성 [ 중국-단동 - 학자 ] 2019-05-19 18:11:11
박준혁 | 김일성방송대학 |       2019-05-22 11:44:49
주체사상은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의 본질적특성인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이 사회력사적으로 형성되고 발전되여온 사회적속성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줍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사람은 진화의 산물이지만 사회적존재인 인간의 본질적속성은 진화의 산물이 아니라 사회력사적으로 형성되고 발전하여온 속성입니다.》
사람에 대한 진화론적연구방법의 부당성을 알자면 이 연구방법이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어떻게 보는가 하는것을 아는것이 필요합니다.
사람에 대한 진화론적연구방법은 사람의 본질적특성인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이 진화의 산물이라고 보는것입니다.
사람에 대한 진화론적연구방법은 우선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생명물질일반이 가지고있는 자연적, 생물학적속성이 발전되고 완성된것이라고 보는것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본질적특성과 다른 생명물질이 가진 속성의 차이를 생명물질의 발전수준의 차이로 보는 견해입니다. 사람이 장구한 진화발전의 산물이라는것은 이미 오래전에 과학에 의하여 확증된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진화의 산물이지만 사람의 본질적특성은 진화의 산물이 아닙니다.
사람에 대한 진화론적연구방법은 또한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생물학적 및 사회적구성요소의 다양성과 복잡성에서 찾으려고 하는것입니다.
구성요소가 복잡한가 단순한가 하는것은 서로 대비할수 있는 물질들사이에만 제기할수 있는 문제입니다. 사람은 세계에서 유일한 사회적존재이기때문에 구성요소와 결합구조가 어떠한가 하는것을 가지고 사람과 동물을 대비할수 없습니다. 구성요소와 결합구조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가지고서는 사회적존재와 자연적존재의 근본적차이를 정확히 밝힐수 없습니다.
그러면 사람에 대한 진화론적연구방법의 부당성은 어디에 있겠습니까.
사람에 대한 진화론적연구방법의 부당성은;
우선 사회적존재인 사람과 자연적, 생물학적존재의 질적차이를 알수 없게 한다는데 있습니다.
또한 사람의 특출한 지위와 역할을 생명물질일반의 수준으로 떨어뜨린다는데 있습니다.
또한 사람에 대한 부르죠아적관점에 떨어지게 한다는데 있습니다.
부르죠아대변자들은 착취사회의 계급적불평등을 생물학적현상으로 설명하면서 자본주의제도를 합리화하고있습니다. 이것은 약육강식의 생존원리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를 변호하고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압박, 빈궁과 무권리를 《자연적》이고 응당한것으로 변호하는 반동적인 사상입니다.
사람의 본질적특성인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은 자연이 사람에게 준것이 아니라 사회가 사람에게 준것이며 자연계에서 물려받은것이 아니라 사회력사적으로 형성되고 발전되여온 사회적속성입니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사람의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이 사회력사적으로 형성되고 발전되는 사회적속성이라는것이 밝혀짐으로써 인간에 대한 완벽한 철학적해명이 주어지고 그에 기초하여 사람중심의 세계관을 과학적으로 확립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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