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후 공화국에서 인민적인 어린이보육교양의 력사가 3.8탁아소를 본보기로 하여 시작되였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싶습니다.​
리예성 [ - ] 2019-03-05 10:58:44
김윤성 | 김일성방송대학 |       2019-03-07 18:39:27
3.8탁아소는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꾸려주신 탁아소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이듬해인 주체35(1946)년 5월 북조선민주녀성동맹 제1차대표자회에 참가할 녀맹일군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탁아소, 유치원을 많이 내올데 대한 교시를 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김정숙동지께서는 탁아소를 꾸리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습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탁아소로 꾸릴만한 건물을 찾아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몸소 현지에 나가시여 구체적으로 돌아보시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하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힘자라는껏 도와주겠으니 한번 잘 꾸려보자고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습니다. 그리고 그날밤에는 자정이 넘도록 어린이들의 잠자는 방과 식당, 젖먹이는 방, 유희실, 의료실, 탈의실, 목욕탕, 취사장, 창고, 사무실을 어떻게 배치하며 매 방에는 어떤 설비를 놓아야 하는가 하는 구체적인 탁아소설계도안을 만드시였습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그 도안을 가지고 여러차례 건설현장에 나가시여 방배치와 꾸림새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그리고 탁아소에서 일할 사람들을 빨리 선발배치하며 의료실에는 의사가 적은 조건에서 간호원을 두고 병원의 담당의사가 수시로 검진도 하고 치료도 할데 대해 조치를 취해주시였습니다.
탁아소를 꾸리는 사업이 기본적으로 끝나가던 주체36(1947)년 5월 어느날 김정숙동지께서는 아직 갖추지 못한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시고 손수 만드신 여러채의 이불과 재봉기, 취사도구며 축음기까지 보내주시였습니다. 그리고 애기어머니들의 아침출근과 저녁퇴근에 편리하게 탁아소의 일과도 제정해주시고 아이들의 옷장 매 문들마다에는 아직 글을 잘 모르는 아이들이 자기 옷장을 쉽게 찾을수 있도록 비행기와 자동차, 땅크, 사과, 도마도 등 여러가지 그림을 붙이도록 하시였습니다.
탁아소가 꾸려져 어린이들을 받아 보육하기 시작한지 얼마후인 그해 7월 어느날 김정숙동지께서는 또다시 탁아소를 찾으시였습니다. 그때 일군들은 김정숙동지께 탁아소의 이름을 지어주시였으면 하는 자기들의 소원을 말씀드렸습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한동안 생각에 잠겨계시다가 녀성들의 국제적명절인 3.8절을 의미하여 3.8탁아소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참다운 인민적인 어린이보육교양의 력사는 이렇게 김정숙동지께서 꾸려주신 3.8탁아소를 본보기로 하여 시작되였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에 대한 무한한 흠모와 절절한 그리움의 마음을 담아 그날의 3.8탁아소를 김정숙탁아소로 부르고있습니다.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