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의 통일각이라는 건물의 명칭이 참으로 좋습니다. 이 건물의 유래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박현 [ 중국 베이징 - 대학생 ] 2019-03-10 16:49:21
김충일 | 김일성방송대학 |       2019-03-13 19:55:41
통일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발기와 지도밑에 건설된 뜻깊은 건물로서 판문점분리선 우리측 지역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사실 판문점에는 1980년대 초까지만 하여도 북남회담을 할만 한 건물이 없었습니다. 있다는것은 판문각뿐이였는데 그나마도 북남회담을 하기에는 대단히 협소하였습니다.
이러한 실태를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관계부문의 한 책임일군에게 판문점에 북남회담을 할수 있는 집을 한채 잘 지을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습니다. 그리고 설계도면이 완성되였을 때에는 그것을 친히 보아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도 주시였으며 건설이 빠른 시일안에 완공되도록 필요한 모든 조건도 보장해주도록 하시였습니다.
그리하여 건설자들은 단 몇달동안에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대로 이 집을 훌륭하게 완공하게 되였습니다.
건물이 다된 다음 일군들은 그 이름을 어떻게 짓겠는가를 의논하던 끝에 몇가지 안을 만들어 위대한 장군님께 보고드리였습니다.
일군들의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 보고를 올리시고 토의하신 끝에 《통일각》이라는 이름을 친히 지어주시였던것입니다.
주체85(1996)년 11월 24일 판문점을 현지시찰하시면서 통일각의 내부를 일일이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그 건설유래와 거기에 깃든 가지가지의 사연들을 감회깊게 들려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통일각이라는 이름이 참 좋다고 하시며 통일이 되기 전에는 통일을 념원하는 뜻에서 좋고 통일된 다음에는 통일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좋다고 거듭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의지를 담아 《통일》이라는 이름을 단 집과 거리, 국가표창도 있다고 하시며 평양에 통일거리가 있고 개성에도 통일거리가 있으며 또 통일관이라는 큰 국수집도 있고 조국통일상도 있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통일각은 진짜 멋쟁이집이라고 거듭 만족을 표시하시였습니다.
참으로 통일각은 그 이름으로 보나 건물의 형식과 내용에 있어서 손색이 없는 멋쟁이건물입니다.
통일각이 완공된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북남회담을 취재하기 위해 통일각에 왔던 남측기자들은 통일각이라는 현판과 건물외형을 사진찍으면서 정말 훌륭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습니다.
통일각이 준공된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여기에서는 북남회담들이 많이 진행되였습니다.
오늘 통일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민족애와 철석같은 통일의지를 체현하고있는 뜻깊은 집으로, 통일에로 향한 민족의 밝은 미래를 열어주는 통일의 상징으로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주체101(2012)년 3월 판문점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통일각에서 민족분렬의 비극을 결단코 끝장내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실 비장한 각오와 철의 의지를 힘있게 천명하시였습니다.
통일각은 온 겨레와 세인의 관심과 기대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제4차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장소로도 빛나고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밑에 건설된 통일각은 민족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또 한분의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이 땅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력사적인 집으로 그 이름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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