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백두의 녀장군으로서 신비한 사격술로 사람들을 놀래우셨다고 하는데 그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류설아 [ - ] 2018-12-22 15:52:13
김윤성 | 김일성방송대학 |       2018-12-24 18:16:02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신비한 사격술을 보여준 실례들은 주체25(1936)년 9월 5일 중국의 장백현 15도구 동강에서 진행된 매복전투를 비롯하여 많고도 많습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동강전투때에 달빛에 겨우 보이는 전화선을 단방에 끊어놓으시여 전투승리에 크게 기여하시였습니다. 사실 어스름한 달빛이 비치는 어둠속에서 전화선을 그것도 단 한방에 끊어놓는다는것은 그야말로 신비한 사격술을 지니지 않고서는 엄두도 내지 못할 일인것입니다.
이외에 몇가지 사실자료들을 더 들겠습니다.
주체27(1938)년 4월 하순 중국의 림강현 6도구에서 진행된 전투때였습니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캄캄한 어둠속을 뚫고 시내중심으로 질풍같이 돌격하자 적들은 중앙포대를 비롯한 여러 포대들에서 마구 불질을 해댔습니다. 적의 포대들과 화점을 까부시지 않고서는 대오가 한치도 전진할수 없었습니다.
이때 한방의 총소리가 울렸습니다.
김정숙동지께서 놈들의 포대화구에서 내뿜는 불빛을 리용하여 적기관총수놈을 조준하시고 방아쇠를 당기시였던것입니다. 적기관총수놈은 단방에 꺼꾸러지고 미친듯이 불을 뿜던 포대의 화력은 뚝 멎었습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그날 전투에서 적들의 총구에서 불빛이 번쩍일 때마다 그곳에 대고 총을 쏘시였는데 영낙없이 원쑤놈들의 비명소리가 울렸습니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주체33(1944)년 어느날에 진행된 사격경기에서도 각이한 거리의 목표들을 단방에 명중하시여 모든 지휘관들과 대원들의 경탄을 자아내시였습니다. 이날 김정숙동지께서는 100m밖에 있는 병 5개를 모두 명중하시여 명사격술의 최고경지를 보여주시였고 사격경기에서 단연 1등을 하시였습니다.
이밖에도 김정숙동지께서 총으로 솔방울만 떨구신 이야기라든가, 호수에 떠다니는 물오리를 단방에 명중하신 이야기를 비롯한 그이의 신비한 사격술을 보여주는 일화들은 정말 많습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강조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김정숙동지의 명사격술은 우연적이거나 천성적인것이 아니라는것입니다. 그것은 김정숙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지켜드리는것을 시대와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시고 꾸준히 사격술을 익히신 결과의 산물인것입니다.
오늘도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백두의 녀장군, 백발백중의 명사수, 태양의 친위전사로 우리 온 겨레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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