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겨레는 평화번영의 시대가 도래하게 된데 대해 두손들어 환영하고있는데 북남사이에 활발히 벌어지게 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위한 벅찬 일에 보수세력이라고 해도 례외가 되여서는 안된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어떻습니까. 저의 친인척들가운데 자유한국당 당원들도 있거든요.

조국 [ 대구시 - 대학생 ] 2018-11-05 12:09:41
박철만 | 김일성방송대학 |       2018-11-07 17:44:32
보다 현실적인 문제라고 할수 있습니다.
한 피줄을 이은 우리 겨레라면 그가 진보이든 보수이든 또 어제날에 어떤 길을 걸어왔든 오늘의 립장이 기본입니다.
설사 지난날에 민족반역의 길을 걸었다고 해도 오늘 민족의 자주통일을 위한 길에서 북과 남이 공동으로 합의하고 채택발표한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고 그 리행을 위한 길에 나선다면 그가 누구든 손을 잡고 함께 나갈수 있다는것은 공화국정부가 변함없이 견지하고있는 원칙입니다.
오늘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이끄시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는 물론 올해 신년사에서도 우리의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우리는 진정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원한다면 남조선의 집권여당은 물론 야당들, 각계각층 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을 포함하여 그 누구에게도 대화와 접촉, 래왕의 길을 열어놓을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말씀에는 비록 과거에는 잘못된 길을 걸었지만 오늘에 와서 진심으로 자주통일위업에 이바지하려는 사람이라면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다같이 손잡고 통일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시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한 애국위업에 이바지하려는 사람이라면 과거를 불문하고 손잡고나가는것은 항일무장투쟁시기부터 견지해온 우리 수령님의 일관한 립장이였으며 그것은 새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과정에 우리 당의 정책으로 시종일관 구현되여왔습니다.
하여 항일혁명의 나날에는 무작정 공산주의자들을 배척해나섰던 민족주의자들은 물론 일제에게 복무한 사람들까지도 다 반일애국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묶어세워 일제를 반대하는 항일전에 일떠세웠던것입니다. 또한 최덕신, 최홍희, 문선명, 정주영을 비롯한 수많은 인사들과도 통일애국을 위한 길에서 함께 손잡고나갈수 있었습니다.
남조선의 집권상층이나 여당과 야당인사들, 대기업가, 군장성들도 민족공동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나라의 통일을 바란다면 과거불문의 원칙에서 그들과 손잡고 통일위업을 이룩해나가자는 우리 공화국의 일관한 립장은 오늘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니 민족통일과 번영을 위한 길에서 공화국정부가 견지하고있는 애국애족의 원칙적립장을 바로 알고 친인척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어 그들이 통일애국운동에 떨쳐나선 각계층과 나란히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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