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혁명군과 동북항일련군과의 관계에 대해 정확한 인식을 했으면 합니다.
珍珠 [ 단동시 - 학생 ] 2018-08-09 18:33:06
백현철 | 김일성방송대학 |       2018-08-11 17:27:17
반일인민유격대는 주체23(1934)년에 조선인민혁명군으로 개편되면서 그 명칭을 경우에 따라 동북인민혁명군으로 부르기도 하였고 후날 동북항일련군체계로 조직개편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솔하시는 부대를 동북항일련군 제2군이라고도 하였습니다.
동북항일련군이라는것은 명칭그대로 중국 동북지방에서 활동하는 각종 항일유격부대의 련합군을 의미하는데 거기에는 공산당계렬의 중국인유격부대, 구국군계렬의 중국인반일부대, 조선공산주의자들이 조직지휘하는 조선인항일유격대 등이 망라되여있었습니다.
항일련합군을 조직한 근본목적은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조중 두 나라 무장력의 전투적단결을 공고히 하고 공동투쟁을 통하여 조중인민의 주되는 적인 일제침략자들에게 보다 큰 군사정치적타격을 주며 항일무장투쟁을 성과적으로 전개해나가자는데 있었습니다.
만일 조선인민혁명군이 그때 당시의 정세나 중국땅에서 혁명투쟁을 전개하는 환경과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 나라 혁명만을 생각하였더라면 항일무장투쟁을 중국인민의 지지성원속에서 강력히 전개해나가지 못하였을것이고 적들의 리간정책에 넘어가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이 서로 싸울수 있는 페단을 조성할수 있었습니다. 동북항일련군을 조직한 다음에도 조선인민혁명군은 조중항일련합군의 성격에 맞게 중국 동북지방에서 활동할 때에는 동북항일련군이라고 하였고 조선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거나 조선에 나와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이라고 정황에 맞게 이름을 바꾸어가며 활동함으로써 이르는 곳마다에서 조중 량국인민의 사랑과 보호속에 살며 싸울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조선인민혁명군은 중국공산주의자들과 항일무장투쟁을 공동으로 전개함으로써 실천투쟁속에서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전투적뉴대와 반일련합전선을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었습니다.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