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승승장구하는 조선인민혁명군을 《완전소탕》한다고 하면서 추구한 악착한 《전술》가운데는 《맹공장추전술》이라는것도 있었다고 하는데 김일성주석님께서 그걸 어떤 신비한 전법으로 격파하셨는지 알고싶습니다.

Daniel kim [ swiss - zootechnician ] 2018-07-28 11:13:26
백현철 | 김일성방송대학 |       2018-07-30 17:28:21
고난의 행군시기[주체27(1938)년 12월~ 주체28(1939)년3월] 일제가 추구했던 《맹공장추전술》은 사납게 공격하고 검질기게 추격한다는 뜻으로서 이를테면 맹렬한 공격에다가 지꿎은 추격을 배합한 전술입니다. 《맹공장추전술》에서 기본은 진드기처럼 검질기게 달라붙어 상대를 못살게 구는 《다니전술》인데 그것은 《토벌대》를 조선인민혁명군부대가 활동하는 요소요소에 미리 대기시켜놓았다가 유격대가 나타나면 치고 또 일단 발견한 유격대는 꼬리를 물고 끝까지 따라가며 소멸한다는 전술입니다. 이 전술은 유격대가 쉬지도 자지도 먹지도 못하게 하여 기진맥진하게 한 다음 《소멸》해버리기 위해 고안해낸것입니다. 적들은 서로 력량을 교체해가면서 달려들었기때문에 여유를 가질수 있었지만 유격대는 쉴짬도 식사할 짬도 없이 계속 싸워야 하기때문에 그 간고성이란 이루 헤아릴수 없었습니다.
옛 병서에 우세한 적의 교대식장거리추격전에 걸려들면 반드시 패하는 법이니 그런 궁지에 빠져들지 않게 하는 장수가 싸움을 잘하는 장수라고 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적들의 《맹공장추전술》을 격파분쇄하기 위하여 독창적인 갈지자(之)전법을 창조하시고 능란하게 활용하시여 일본《다니》를 떼여버리고 적들을 호되게 답새겨 수세에 몰아넣으셨습니다. 갈지자전법은 행군로를 갈지자모양으로 잡아가지고 유리한 모퉁이마다에 매복해있다가 적들이 나타나면 기관총으로 쳐갈기는 전법으로서 눈이 몇길씩 쌓인 만주산지에서 유격대가 뒤따라오는 적들을 타격하는데 가장 적합한 전법이였습니다. 적들은 유격대가 낸 외통길을 따라왔기때문에 매번 얻어맞는 신세를 면할수 없었으며 줄곧 피동에 빠져 무리죽음을 당하였습니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부닥치는 정황에 맞는 령활한 유격전법들을 능동적으로 활용하시여 일제를 쳐물리치고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100여일의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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