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 개막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제22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파키스탄, 뽈스까 등 여러 나라와 지역의 450여개 회사들이 참가한 이번 전람회에는 금속, 전자, 기계, 건재, 운수, 보건, 경공업, 식료일용공업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선진과학기술을 도입하여 생산한 제품들이 출품되였다.

개막식이 20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 대외경제상 김영재동지, 평양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철훈동지, 경제무역부문 일군들과 여러 나라와 지역의 대표단들, 주조 외교대표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국제전람사 사장 박웅식동지의 개막연설에 이어 대외경제성 부상 오룡철동지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해마다 평양에서 성황리에 진행되는 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나라들사이의 경제관계와 지역의 경제발전에 긍정적역할을 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번 전람회가 다방면적인 경제적협조와 과학기술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의 무역활동을 촉진시켜주는 의의있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앞으로도 자주권존중과 평등, 호혜의 원칙에서 세계 여러 나라와의 대외경제관계를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보았다.

전람회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주체108(2019)년 5월 2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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