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을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이 1월 29일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을 하루빨리 매장해버려야 한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이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긴장완화의 흐름을 가로막아보려고 기를 쓰고 발광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북의 약속은 명색뿐이다.》, 《한미동맹을 흔들고 남남갈등을 조성하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다.》고 고아대며 《남북협력을 시작해서는 안된다.》는 망언을 줴쳐댔다고 담화는 규탄하였다.

담화는 새해벽두부터 동족대결을 선동하는 보수패거리들의 히스테리적인 발작은 내외의 커다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해 보수패거리들은 북남관계의 대전환방침이 제시되고 그를 위한 공화국의 주동적이며 과감한 조치들이 취해지자 《진정성을 믿을수 없다.》, 《위장평화공세》, 《남남갈등》이라는 악담들을 늘어놓으며 대결의식을 고취하였다. 지어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들과 회담들이 진행되고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이 채택되였을 때에도 《위장평화쇼》, 《북이 불러준대로 받아쓴 선언문》이라고 줴쳐대며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겨레의 힘찬 진군을 막아보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였다.

얼마전에는 개성공업지구, 금강산관광재개와 관련한 공화국의 제안에 대해 그 무슨 《한미사이의 리간조성》, 《남남갈등을 조성하려는 계산된 카드》라는 가시돋힌 망발들을 연방 줴쳐댔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 통일에 해를 끼친 죄악만도 이 땅, 이 하늘아래에서 살아서 숨쉴 자격을 상실한 천하의 역적배들이 아직까지 살아 북남관계개선흐름을 차단하고 동족대결을 격화시키려고 날뛰는것자체가 민족의 수치이고 비극이다.

력대적으로 외세를 등에 업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민족의 대업을 악랄하게 헐뜯는 보수패거리들의 망동을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고 분렬과 대결을 추구하는 《자유한국당》과 같은 대결광신자들을 영원히 박멸하기 위한 투쟁은 온 겨레의 운명을 지키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하며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다.

올해에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더욱 큰 진전을 이룩하자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고있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반통일세력을 결정적으로 하루빨리 매장하여버려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반통일세력이 현 북남관계흐름을 되돌려세우려고 발악해도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힘찬 전진을 절대로 멈춰세울수 없다.

주체108(2019)년 2월 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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