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합세해나갈것이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1월 31일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을 위한 자랑스러운 력사를 계속 써나가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일치한 요구와 의지를 담은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채택된 호소문을 지지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애국애족의 한없이 숭고한 뜻과 투철한 민족자주사상, 뜨거운 통일의지가 맥박치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는 새해벽두부터 전세계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온 겨레와 더불어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가슴가슴을 뜨거운 통일열망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북남관계발전과 평화번영,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가 날로 강렬해지고있는 격동의 시기에 열린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온 민족이 북남선언들의 리행을 위한 거족적진군에 떨쳐나 민족번영의 전성기를 열어나갈데 대한 호소문이 채택, 발표되였다고 담화는 밝혔다.

호소문에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애족의 호소에 화답하여 전민족의 일치한 지향과 의지에 맞게 화해와 단합, 평화번영을 위한 자랑스러운 력사를 계속 써나감으로써 올해를 민족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사변적인 해로 장식하려는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들의 드높은 결심과 열의가 차넘치고있다고 담화는 주장하였다.

담화는 분렬과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의 자주통일을 이룩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의 요구이고 막을수 없는 력사의 흐름이며 전체 재일동포들의 절절한 념원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천명해주신 조국통일의 강령적지침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갈 때 그 어떤 난관과 장애도 극복하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수 있다는 깊은 뜻이 담겨진 공화국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을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이름으로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련합회의가 호소한대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하고 전면적으로 리행하는데 민족의 살길이 있으며 우리 재일동포들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력사적인 북남선언들을 철저히 리행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거족적인 통일진군을 가속화해나갈것이다.

북남관계의 발전과 조국통일은 철두철미 우리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다.

우리는 온 겨레와 함께 민족자주, 민족자결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조선반도정세긴장과 북남사이의 군사적대립을 조장시키는 외세의 간섭과 반통일세력들의 책동을 저지파탄시키며 사랑하는 삼천리강토를 평화와 번영의 보금자리로 만드는데 힘을 다해나갈것이다.

총련은 북과 남, 해외의 련대련합을 강화하고 단합된 힘으로 북남선언들의 리행에 제동을 걸려는 그 어떤 도전과 방해도 반대배격하며 북남사이의 교류와 협력, 민족의 공동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 특색있게 이바지해나갈것이다.

총련은 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평화적인 통일방안을 모색하고 그 실현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며 사상과 정견, 단체, 소속의 차이를 불문하고 모든 재일동포들을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합세시켜나갈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대로 올해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또 하나의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는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는데서 자신이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것이다.

주체108(2019)년 2월 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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