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김치전시회 진행

전국김치전시회가 28일과 29일 려명거리의 료리축전장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는 성, 중앙기관 봉사부문, 인민봉사부문, 대외봉사부문, 평양시사회급양봉사부문, 각 도(직할시)급양봉사부문, 평양시녀맹부문으로 나뉘여 김치전시, 시범출연 등의 형식으로 진행되였다.

우리의 특색있는 민족음식의 하나이며 세계적인 건강식품인 김치가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져 전시됨으로써 당의 은정속에 날로 발전하는 민족음식문화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모란지도국, 평양호텔에서 전시한 보쌈김치, 백김치와 함경북도, 락랑구역녀맹위원회에서 내놓은 갓김치, 양배추김치가 민족전통음식의 고유한 맛이 살아나고 영양가가 높은것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시범출연에 참가한 옥류관과 청류관, 경흥지도국, 묘향지도국의 료리사들은 평시에 련마해온 재치있는 솜씨로 시원하고 쩡하면서도 독특한 향기와 상쾌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통배추김치와 동치미, 총각김치, 깍두기 등을 만들어 내놓았다.

전시회에서는 우수하게 평가된 평양호텔, 양각도국제호텔, 옥류관, 청류관, 평안남도, 만경대구역녀맹위원회 등의 단위들과 료리사, 가정주부들에게 상장이 수여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전시회는 슬기로운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음식인 김치의 맛과 향기, 영양학적가치를 높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욱 향상시키고 우리의 음식문화를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주체107(2018)년 11월 30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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