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차 전국 술 및 기초식품전시회 개막​

제8차 전국 술 및 기초식품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에는 전국의 200여개 단위에서 생산한 1만 5 000여점의 술 및 기초식품들이 출품되였다.

개막식이 26일 평양역전백화점에서 진행되였다.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과 기술자,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지방공업상 조영철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지난 1년간 각지 식료품생산단위들이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품질관리사업을 개선함으로써 질좋은 제품들을 생산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기여하였다고 말하였다.

모든 참가자들이 자기 단위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교환하여 제품의 질을 더욱 높이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 명상품들을 많이 내놓아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개막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대동강식료공장, 말린쌀밥공장, 수성천종합식료공장, 평양기초식품공장, 대동강과일종합가공공장 등에서 내놓은 제품들이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9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기간 식료공장들의 현대화와 식료품위생안전관리체계에 대한 강습도 있게 된다.

주체107(2018)년 11월 2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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