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차 전국정보기술성과전시회 개막

제29차 전국정보기술성과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는 조작체계 및 정보통신망분과, 인공지능 및 정보처리분과, 생산공정현대화 및 자동화분과 등 9개 분과로 나뉘여 진행된다.

전시회장에는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실현에 이바지하는 통합생산체계와 공정조종프로그람들, 국산화된 자동화요소 및 장치들, 교육, 보건, 체육, 문학예술부문의 정보화성과 등 800여건의 정보과학기술성과들이 전시되였다.

전시회기간 콤퓨터지원설계, 기계번역, 얼굴식별, 음성인식프로그람경연들이 진행되며 세계적인 정보과학기술발전추세와 우리 나라에서 이룩한 정보기술성과들에 대한 강의도 있게 된다.

개막식이 7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리룡남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최동명동지,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국가과학원 원장 장철동지,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리충길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국정보기술성과전시회가 나라의 프로그람기술, 정보기술발전을 힘있게 추동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참가자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성과와 경험들을 서로 교환하고 탐구전, 창조전을 힘있게 벌려 우리 식의 프로그람기술, 정보기술을 더욱 발전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주체107(2018)년 11월 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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