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수산부문 과학기술발표회 진행​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로 전국수산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29일과 30일 수산성 수산연구원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남포수산대학, 원산수산대학, 수산성 수산연구원, 평안남북도, 황해남도, 강원도수산관리국 등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 박사원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발표회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수산부문의 과학기술을 한계단 더 높이 올려세우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150여건의 론문들이 제출되였다.

어로 및 수산자원분과, 수산정보 및 기계분과, 양어 및 양식분과로 나뉘여 진행된 발표회에서는 과학적인 어장탐색과 어로지원체계들을 개발하고 고기배와 어구들의 현대화를 실현하며 바다가양식과 양어를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은을 내고있는 성과자료들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당의 수산정책관철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서해물고기부림설비》, 《바다물순환에 의한 가무레기씨새끼생산방법》, 《조선서해 주요어구 표준화》, 《열대붕어와 큰미꾸라지를 혼합양어하기 위한 연구》 등의 론문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30일에 진행된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론문을 내놓은 참가자들에게 증서가 수여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발표회기간 수산자원보호증식과 바다가양어, 양식의 발전추세와 관련한 강의도 있었다.

주체107(2018)년 8월 3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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