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신의주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신의주방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안정수동지, 황병서동지, 한광상동지, 김성남동지, 조용원동지, 오일정동지, 황영철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부위원장 리태일동지와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신의주방직공장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후 어려운 시기 서부지구 인민들의 입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여러차례 현지지도하시며 나라의 경공업발전에서 큰 몫을 차지하는 종합적인 방직공장으로 일떠세워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공장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1959년 9월에 조업한 신의주방직공장은 인민생활에 필요한 천을 생산하는데서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공장이라고 하시면서 이 공장의 기대 하나하나에도 한평생 인민들의 입는 문제해결을 위하여 바치신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의 로고가 슴배여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 및 관리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미달하고있는 공장의 현 실태를 보고받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사적이 많이 깃들어있고 지난 시기 나라의 경공업발전에 적극 이바지해온 력사가 있는 공장이 자기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살리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못내 가슴아파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옹호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면 수령님과 장군님의 령도와 손길아래 자립적으로 꾸려진 공장이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여 나라의 경제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공장으로 용을 쓰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에서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을 정상화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자재와 자금, 로력타발만 하면서 과학기술사업에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아 설비와 기대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지 못하고 공장현대화수준도 높지 못한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경공업부문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우리 식의 국산화, 현대화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때에 이 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난관앞에 주저앉아 일떠설 생각을 하지 못하고 동면하고있다고 안타깝게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의 후방공급실태와 종업원들의 생활형편도 알아보시고 공장당위원회가 종업원들의 로동조건과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관심을 돌리지 않고있는데 대하여서도 지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방직공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공장을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으로 개건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당위원회가 로동자, 기술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그들이 공장현대화의 직접적담당자라는 책임감을 안고 애국충정의 땀방울을 바쳐가며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우리 나라 방직공업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우겠다는 각오를 지닌 강의한 정신력의 소유자들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공장의 생산공정을 새 세기 산업발전에서 주되는 목표로 되고있는 로력절약형, 기술집약형구조로 전환하고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생산지휘와 경영활동을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해나감으로써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의주방직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기간 생산능력을 부단히 장성시킬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공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그쯘히 갖추며 공장의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령도업적단위들이 모든 분야에서 기관차, 견인기가 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도 남먼저 승전의 포성을 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신의주방직공장 로동계급이 자기들의 일터에 어려있는 수령님과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드높은 생산성과로 빛내여나감으로써 나라의 경공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주추돌로서의 역할을 반드시 수행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창립 60돐을 맞는 다음해까지 생산공정의 과학화, 현대화를 실현하는것과 함께 생산건물들과 공장안팎을 현대적으로 개건하고 변모시킴으로써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는 굴지의 방직공장으로 장성강화된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할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 공장 합숙생들이 당에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마련해준 로동자합숙을 몹시 부러워하였다고 하는데 그에 못지 않게 훌륭한 합숙을 지어주겠다고 하시며 몸소 합숙터전을 잡아주시고 강력한 건설력량을 동원시킬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신의주방직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경공업을 우리 혁명의 주요전선으로 내세워준 당의 의도를 언제나 명심하고 사회주의전초선을 지켜선 로동계급답게 생산장성의 동음으로 당정책을 결사옹위하고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데서 앞장서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주체107(2018)년 7월 2일 《로동신문》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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