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차 5. 21건축축전 페막

 

제18차 5. 21건축축전이 페막되였다.

축전기간 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선 편리, 선 미학성의 원칙이 구현된 만년대계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며 나라의 건축과학기술을 첨단수준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였다.

건축물의 조형화, 예술화와 령에네르기, 령탄소, 록색건축기술을 비롯한 최신건축기술들이 반영된 《우승》, 《지향》, 《아리랑》, 《향기》 등의 건축설계안들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자식거리측정기와 벽체 및 천정연마기, 지능형다기능바닥미장기, 전류안정화용접기를 비롯하여 우리의 기술로 만든 건설장비들과 기공구들도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설계의 과학성과 정확성, 신속성을 보장하는데 이바지하는 《도시하부구조열람체계》, 《위생난방설계프로그람 〈문명 3. 0〉》, 《건물관리지원체계》 등 가치있는 프로그람들은 건축설계부문의 비약적인 발전면모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페막식이 10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있었다.

내각부총리 동정호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 전국의 건축설계, 시공, 건재, 감독, 과학연구, 교육부문의 일군들, 건축가, 기술자, 교원, 연구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심사결과가 발표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체들과 참가자들에게 컵과 상장, 표창장, 증서들이 수여되였다.

페막사를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심영학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건축가, 설계가, 연구사들이 설계방법을 과학화하고 설계수단을 현대화하며 건재품의 다양화, 다종화, 다색화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건설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주체성, 민족성, 독창성, 현대성이 철저히 구현된 건축물들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체107(2018)년 5월 1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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