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전국의료기구전시회 진행

 

제9차 전국의료기구전시회가 8일부터 10일까지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

전시회에는 나라의 의료기구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위원회, 성, 중앙기관산하 공장, 기업소, 교육, 과학연구기관, 보건기관들에서 창안제작한 460여종에 2 290여점의 의료설비와 기구, 재료들이 출품되였다.

전시회에서는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추켜들고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 묘향산의료기구공장, 보건성 건강합작회사, 평양의료기구기술사에서 새롭게 창안제작한 심전계, 뇌파계, 휴대용치과종합치료기, 전자위내시경, 이동용수자식렌트겐 등의 설비들이 첨단기술로 제작되고 종전보다 치료효과를 더욱 높일수 있는것으로 하여 평가를 받았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평양기계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 청진의학대학, 국가과학원, 의학연구원, 조선적십자종합병원을 비롯하여 교육, 과학연구기관, 보건기관들에서 림상실천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만든 현대적이면서도 다양한 의료설비들도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시회기간 주체106(2017)년 위원회, 성, 중앙기관들의 의료기구생산정형에 대한 총화가 있었으며 단위들사이의 경험교환, 기술합의, 기술협의, 견본보여주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사업들이 진행되였다.

페막식이 10일에 있었다.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교원, 연구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심사결과가 발표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단위와 참가자들에게 상장과 증서가 수여되였으며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전시회는 자력갱생,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우리 식의 의료기구들을 더 많이, 더 좋게 생산함으로써 사회주의보건사업을 개선강화해나가는데 이바지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주체107(2018)년 5월 1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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