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차 전국과학기술축전 개막​

 

제33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이 개막되였다.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 과학기술과 경제의 일체화를 주제로 하는 이번 축전에는 위원회, 성, 중앙기관과 각 도(직할시) 과학기술축전들에서 당선된 500여개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전력, 금속, 화학, 기계, 석탄, 건설, 정보기술, 생물공학분과를 비롯한 29개 분과로 나뉘여 진행되는 축전에서는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과학기술성과들을 전시 및 발표하게 되며 새 기술교류와 새 제품교류봉사도 있게 된다.

개막식이 23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박봉주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성동지,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승두동지, 국가과학원 원장 장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계희남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과학기술축전이 해마다 의의있고 성대하게 진행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난해말부터 전국의 수많은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근로자들이 참가하여 진행된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축전으로부터 도, 시(구역), 군축전에 이르는 각급 축전들에는 우리의 기술, 설비, 자재로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자립적경제구조를 완비하는데 이바지하는 수많은 과학기술성과들이 제출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참가자들이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경제강국건설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정신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이번 축전이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을 다그쳐나가는데서 또 하나의 의의있는 계기로 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축전장을 돌아보았다.

주체107(2018)년 4월 2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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