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차 김책공업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 진행​

 

제33차 김책공업종합대학 과학기술축전이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였다.

기계공업, 정보기술, 금속채취, 에네르기, 기초과학 등 9개 분과로 나뉘여 과학기술성과발표회 및 전시회형식으로 진행된 축전에는 대학의 교원, 연구사, 박사원생,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과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받들고 대학에서는 지난 1년간 중요부문 기술공학들을 빨리 발전시키고 그 성과를 현실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이번 축전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기쁨을 드린 《신발공업에서 레이자의 응용》, 《평양버섯공장 통합생산체계》, 《무궤도전차차틀구멍가공중심반》 등과 우리의 원료와 자재, 설비에 의거하는 《초림계탄산가스에 의한 수지신발창의 발포기술》, 《만능수지고기배설계 및 건조공정확립》, 《기능수제조기》를 비롯하여 과학기술과 경제의 일체화실현에 크게 기여한 200여건의 과학연구성과들, 첨단기술제품들이 출품되였다.

축전에서는 재료공학부에서 출품한 《80hp뜨락또르 베이니트구상흑연주철치차》가 특등을 하였으며 기계과학기술대학, 정보과학기술대학, 금속공학부, 선박해양공학부, 물리공학부, 광업공학부, 체신학부 등의 교원, 연구사들이 내놓은 10여건의 제안들이 1등으로 평가되였다.

23일에 진행된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평가를 받은 참가자들에게 증서가 수여되고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주체107(2018)년 2월 2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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