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성 일본연구소 대변인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대결광증을 규탄

[평양 2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대변인은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책동이 발악적으로 감행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책동이 발악적으로 감행되고있다.

년초부터 유럽나라들을 돌아치면서 우리의 탄도로케트가 이 나라들을 위협한다고 고아댄 일본수상 아베는 평화적인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마저 우리에 대한 최대의 압박과 제재를 선동하는 마당으로 리용하려고 너절하게 놀아대고있다.

특히 외상 고노는 파키스탄과 아랍추장국, 카나다와 중국 등의 나라들을 싸다니며 대조선압력을 력설하였을뿐아니라 우리와 외교관계가 있는 나라들에 《경제제재결의》의 완전한 리행과 외교관계단절을 부추기는 무분별하고 졸렬한 놀음을 계속 벌리고있다.

고노는 다른 주권국가들을 핵으로 위협하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낸 트럼프행정부의 그 무슨 《핵태세검토보고서》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는 얼토당토않은 소리까지 늘어놓았다.

자국인민들에게 두차례나 핵참화를 들씌운 미국의 핵몽둥이정책을 지지옹호하는 일본집권세력은 그 무슨 평화나 안정에 대해 말할 자격을 이미 상실하였다.

더우기 오늘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의 앞장에 서있는 고노의 모든 언행은 한 나라의 외상은 고사하고 보통 외교관으로서의 초보적인 론리도 상식도 체모도 없는 미국의 꼭두각시, 도꾜주재 미국대표의 대변인이나 다름이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고노에 뒤질세라 집권세력의 거두들이 저저마다 미국에 발라맞추면서 중세기 종교재판을 방불케 하는 유엔안보리사회의 대조선《제재결의》리행을 떠들어대고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는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

아베세력은 지금 기어이 헌법을 개악하여 일본을 전쟁할수 있는 국가로 만들기 위해 온갖 기만과 술책을 다 동원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아직도 조선의 국권을 도마우에 올려놓고 주변나라들과 함께 칼탕치던 지난 세기처럼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

고노와 같은 일본반동들이 자기 주제도 모르고 계속 반공화국대결광증에 매여달린다면 자기 손으로 제 무덤을 파는 결과만을 가져오게 될것이다.

일본당국은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위력을 똑바로 보고 자중자숙하는것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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