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학에 관한 국제학술토론회 진행

 

조선학에 관한 국제학술토론회가 1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사회과학원,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제3차 전국사회과학자대회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는 제3차 전국사회과학자대회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을 비롯한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학자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이번 대회기간에 진행되는 국제학술토론회가 조선학의 연구를 심화시키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리해를 더욱 깊이 하는데 이바지하게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주체의 사회주의의 불패성에 대하여》, 《주체사상에 기초한 사회주의의 보편적의의》, 《사회주의문명강국건설과 우리 인민의 문화적권리보장》,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의 특징》, 《강력한 정치군사적위력으로 담보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적지위》, 《우리 나라에서 민족의 고유한 민속전통을 고수발전시키는데서 이룩된 성과에 대하여》 등의 제목으로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창시하시고 심화발전시키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은 인류의 앞길을 밝히는 독창적인 혁명사상이라고 하면서 사회주의조선은 반제자주의 성새로서 공정하고 정의로운 새 국제질서를 세워나가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세계적인 핵강국, 군사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선 주체조선의 전략적지위와 경제강국, 문명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에 대하여 언급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우월성을 깊이있게 해설론증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력사의 광풍을 과감히 짓부시며 자주와 정의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갈것이라고 그들은 확언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고유한 민속전통, 생활세태 등 조선학연구활동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도 발표되였다.

국제학술토론회는 조선학에 대한 연구를 국제적범위에서 더욱 심화시키고 세계 여러 나라의 전문가, 학자들사이의 뉴대와 교류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주체106(2017)년 11월 19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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