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차 전국정보기술성과전시회 페막​

 

제28차 전국정보기술성과전시회가 페막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핵심기초기술의 하나인 정보기술분야를 급속히 발전시키고 나라의 프로그람개발수준을 세계적인 높이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연구사업에서 이룩된 수많은 성과자료들이 소개되였다.

《얼굴인식출입관리체계》, 《다국어문자인식프로그람 〈신동〉4. 3》, 3층교환기 《울림》, 증강현실기술을 리용한 지능유희사판, 빛섬유꼬리케블을 비롯하여 교육기관들과 프로그람개발단위들에서 내놓은 인공지능관련 프로그람들, 자동화요소, 장치들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중앙정보통신국, 평양곡산공장, 류경안과종합병원, 수풍발전소 등의 단위들에서 생산과 경영활동의 자동화, 지능화, 무인화를 실현하는 과정에 개발도입한 공정조종프로그람들과 통합경영정보체계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페막식이 13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최동명동지, 국가과학원 원장 장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출품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심사결과가 발표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국가과학원, 체신성, 륙해운성을 비롯한 단위들과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정보기술국, 석탄공업성 석탄연구원 등의 프로그람개발자들에게 우승기와 상장, 메달이 수여되였다.

페막사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리충길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모든 참가자들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첨단돌파전에 떨쳐나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제재봉쇄를 물거품으로 만들고 당의 경제정책관철을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체106(2017)년 11월 1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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