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차 전국정보기술성과전시회 개막​

 

제28차 전국정보기술성과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실현하며 나라의 정보기술을 급속히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된 1 100여건의 가치있는 성과자료들이 전시회에 출품되였다. 그 가운데는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과 경영활동의 자동화, 지능화, 무인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공정조종프로그람들과 통합경영정보체계, 자동화요소, 장치들과 교육, 보건, 체육, 문학예술부문의 정보화성과들도 들어있다.

이번 전시회는 정보보안과 정보통신망, 인공지능과 정보처리, 설비와 생산공정조종, 과학기술계산과 해석모의분과를 비롯하여 6개의 분과로 나뉘여 진행되게 된다.

전시회기간 얼굴식별, 음성인식, 문자인식, 체육경기모의분석프로그람, 통합생산, 과학기술보급체계 등 여러 부문의 프로그람경연도 있게 된다.

개막식이 7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있었다.

내각부총리 전광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최동명동지, 국가과학원 원장 장철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출품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사를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리충길동지가 하였다.

연설자는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나라의 정보산업발전을 위한 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이번 전시회가 정보기술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기술들을 개발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하면서 참가자들이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받아들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주체106(2017)년 11월 8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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