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과 관련한 연구토론회 진행​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과 관련한 연구토론회가 23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

민족유산보호, 과학교육,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 근로자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김명, 박룡운 평양미술종합대학 학부장, 강금성 고려의학연구원 내과연구소 소장, 최기정 김원균명칭음악종합대학 실장, 조영 조선료리협회 중앙위원회 실장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민족유산보호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면서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온 세상에 빛내여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수많은 문화유산들이 새로 발굴되여 귀중한 우리 민족의 유산으로 계승발전되였으며 인민의 만년재보로 빛을 뿌리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참가자들이 민족의 유구성과 우수성, 고상한 정신세계와 고유한 생활세태가 반영되여있는 민족전통과 우리 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들어있는 창조물들, 미풍량속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민족음악과 무용, 미술을 적극 장려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벌리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우리의 노래, 우리의 춤을 추고 그림을 하나 그리고 공예품을 하나 만들어도 민족적향취가 짙게 풍기는 조선화와 인민들이 좋아하는 공예품을 만들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민족의 고유한 민족성과 감정정서, 력사와 전통을 집중적으로 체현하고있는 구전유산들을 찾아내여 널리 소개선전하며 선조들이 창조한 고려의학, 식생활문화 등을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전체 참가자들이 당의 민족유산보호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나라를 유구한 력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세계적인 선진문명국,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더욱 빛내이는데 참답게 이바지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올해에 새로 등록된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들에 증서가 수여되였다.

 

주체106(2017)년 10월 24일 《로동신문》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