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국제가구 및 건재부문 과학기술전시회 개막

 

평양국제가구 및 건재부문 과학기술전시회가 16일 과학기술전당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100여개 단체들이 출품한 실용적가치가 크고 다기능화된 가구들, 인체의 건강과 환경보호에 유리한 록색 및 기능성건재품들이 전시되였다.

개막식에는 수도건설위원회, 건설건재공업성 등 위원회, 성, 중앙기관, 과학교육기관, 련관단위의 일군, 연구사, 교원들과 여러 나라와 지역의 대표단들, 주조 외교대표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최정호 과학기술전당 총장의 개막연설에 이어 심영학 조선건축가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전시회참가자들을 열렬히 축하하고 사회적진보와 인민생활향상에서 건설재료와 가구의 발전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나라의 곳곳에 건재생산기지들이 훌륭히 일떠서고 만리마시대의 건설신화들이 련이어 창조되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이번 전시회가 가구 및 건재부문에서 이룩한 과학기술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고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협조를 강화하며 새 기술, 새 제품개발을 추동하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회장을 돌아보았다.

전시회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주체106(2017)년 10월 1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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