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석탄공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 진행​

 

전국석탄공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가 20일과 21일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에서 진행되였다.

석탄연구원,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국가과학원 산하단위들,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성석탄공업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 교원, 연구사 등이 참가한 발표회에는 170여건의 가치있는 론문들이 제출되였다.

참가자들은 석탄공업을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으로 내세워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탐사와 굴진을 앞세워 확보탄량을 더 많이 조성하며 능률적인 채탄방법을 받아들이고 갱내작업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는데서 이룩한 과학기술성과와 경험들을 소개하고 교환하였다.

석탄연구원,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평성석탄공업대학 등의 단위들에서 발표한 론문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무연탄탐사에 실시간 비저항-분극률영상화기술의 적용》, 《갱목방부제》, 《4. 5㎥이동식공기압축기 생산공정확립》, 《막대동발시공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비롯한 론문들이 인민경제의 늘어나는 석탄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는데서 리론실천적의의가 큰것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발표회에서는 무연탄채굴에서 채취률을 높이기 위한 연구와 3차원지하정보체계에 의한 갱안환경, 감시정보화체계 개발 등에 대한 강의들도 있었다.

우수한 론문을 발표한 참가자들에게 증서가 수여되였다.

발표회는 자력갱생의 불길높이 석탄공업의 과학기술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려 보다 큰 증산성과로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봉쇄책동을 짓부시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주체106(2017)년 9월 22일 《로동신문》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