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만년민족사에 위대한 강국의 시대를 펼친 조선로동당에

드리는 인민의 영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으로 민족사적대경사, 특대사변을 안아온 핵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한 축하공연 성대히 진행

 

위대한 병진의 기치높이 력사에 전무후무한 핵무력건설대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우리 나라를 존엄높은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올려세운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에 드리는 천만군민의 심장의 노래, 시대의 찬가가 뜻깊은 9월의 하늘가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으로 민족사적대경사, 특대사변을 안아온 핵과학자, 기술자들을 위한 축하공연이 인민극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무력건설로선을 절대적으로 지지옹호하고 충직하게 받들어 자주와 정의의 장엄한 핵뢰성으로 지구상의 온갖 불의를 쳐물리치며 사회주의강대국의 필승불패성과 불가항력적인 위력을 만방에 과시한 자주적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백두의 담력과 배짱, 사생결단의 선군의지와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으로 병진의 험로역경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들을 련이어 안아오시여 주체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모시고 국방과학부문의 책임일군들과 공로있는 핵과학자, 기술자들이 관람석에 나왔다.

대륙간탄도로케트장착용 수소탄시험성공에 기여한 성원들, 원자력부문 일군들, 공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이 탄생한 경사로운 9월에 수소탄의 거대한 뢰성을 가장 장쾌한 승전가로 어머니조국에 삼가 드린 개선영웅, 우리의 자랑스러운 핵과학자, 기술자들을 축하하여 환희로운 공연무대를 펼쳐놓았다.

애국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중창과 남성합창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혼성중창과 남성합창 《영광드립니다 조선로동당이여》, 녀성4중창 《영원한 메아리》, 녀성중창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녀성3중창과 남성합창 《당이여 그대 있기에》, 녀성독창과 남성합창 《우리의 신념》, 관현악과 남성합창 《빛나는 조국》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핵무력건설대업을 완수하는것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핵무기병기화의 생눈길을 한치한치 완강히 헤치시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특출한 령도실력으로 국가핵무력강화의 최고봉을 단숨에 점령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는 만고절세의 민족적영웅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환하신 영상이 무대배경에 모셔지고 우렁우렁하신 육성록음이 울리는 순간 장내에는 열광적인 박수가 터져오르고 격정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쳤다.

자주, 선군, 사회주의의 기치높이 력사의 광풍을 쳐갈기며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펼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에 드리는 인민의 영원무궁한 영광과 감사의 정을 담아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가 숭엄히 울려퍼졌다.

우리 당의 위대한 숨결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죽어도 변치 않을 신념과 의지로 핵무력강화의 천만고비들을 완강하게 강행돌파하며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는 길에서 참된 삶을 빛내여가는 붉은 과학전사들의 투철한 정신세계를 반영한 관현악 《단숨에》, 녀성중창과 남성합창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녀성중창 《인생의 영광》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녀성독창과 남성합창 《나가자 조선아 병진 앞으로》는 관람자들의 가슴마다에 세계를 경탄시킨 주체조선의 련이은 특대사변이 우리 당 병진로선의 자랑찬 승리이고 우리의 무진막강한 핵위력에 진정한 평화가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승리자들의 환희와 경축의 열기가 끝없이 넘쳐나는 종목들은 줄기차고 억센 향도의 힘으로 강대한 조선을 이끄는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의 정과 당의 위업에 충직한 인민의 일편단심을 힘있게 구가하였다.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기적의 시대를 열고 인민의 천만소원을 꽃피워가는 위대한 당을 따라 병진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해갈 천만군민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는 공연은 관현악과 남성합창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로 끝났다.

혁명의 만리마를 타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승리봉을 향해 질풍쳐 내달리는 강국의 위상이 나래치고 백전백승 조선로동당과 함께 모든 영광을 맞이할 인민의 불타는 충정과 철의 신념이 천만심장의 합창으로 메아리친 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나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또다시 터쳐올리는 《만세!》의 우렁찬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이 손을 저어주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주체조선의 강대성의 상징이시고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리며 미제와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끊임없는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축하공연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조선의 자주적존엄과 불패의 국력을 만방에 떨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오늘의 민족사적대승리를 보다 큰 승리로 이어나가며 이 땅우에 천하제일의 강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 천만군민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주체106(2017)년 9월 10일 《로동신문》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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