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실험기구 및 교편물전시회, 교육도서전시회 개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40돐을 맞으며 전국실험기구 및 교편물전시회와 교육도서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올해를 과학교육의 해로 정해준 당의 의도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온 각급 교육기관들과 교육출판기관들에서는 이번 전시회들에 1 000여종의 실험기구와 500여점의 교편물, 2 000여건의 다매체편집물들과 모의실험실습프로그람들, 3 000여종의 교육도서들을 내놓았다.

우리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성, 중앙기관들,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각종 교육설비들과 실험실습기재들을 출품하였다.

개막식이 4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

임철웅 내각부총리, 최동명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성, 중앙기관, 교육부문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 교양원들, 교육출판기관 기자, 편집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승두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개막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교육사업을 민족만대의 륭성번영을 위한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이 실시되고 교육의 정보화, 현대화실현을 위한 튼튼한 토대가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교육중시, 교육지원열풍속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들이 새 세대들을 높은 창조적능력과 고상한 도덕풍모, 건장한 체력을 지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역군들로, 지식경제시대를 떠메고나갈 과학기술인재들로 키우는데 이바지하는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개막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전시회장들을 돌아보았다.

주체106(2017)년 9월 5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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