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 민주화를 위한 전교조의 정의로운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괴뢰보수역적패당에 의하여 강제로 비법화된 남조선의 전국교직원로동조합(전교조)의 합법화쟁취투쟁이 광범한 각계층의 적극적인 호응속에 날이 갈수록 더욱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남조선진보세력들을 탄압박해하고 사회를 파쑈화한 괴뢰보수패당을 심판하는 초불투쟁에 앞장섰던 전교조는 박근혜년을 파멸시킨 기세로 합법화쟁취를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섰으며 7월의 폭양속에서도 《불법로조판결 즉각 철회》, 《교사로동3권 보장》, 《교원로조법 개정》을 웨치며 견결히 싸우고있다.

조선교육문화직업동맹 중앙위원회는 사대매국적이며 파쑈적인 독재의 악페를 단호히 청산하고 사회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실현하며 합법적권리를 되찾기 위해 떨쳐나선 전교조의 의로운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남조선 초, 중, 고등학교 교직원들의 권리를 옹호하는 단체인 전교조는 교육의 민주화, 교육환경개선, 통일교육강화 등을 주장하면서 괴뢰당국의 반동적교육정책을 반대하고 청소년들에게 옳바른 력사관과 통일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줄기차게 투쟁하여왔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각성시키는데서 큰 역할을 하고있는 전교조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겨온 리명박, 박근혜보수패당은 전교조의 의로운 교육활동과 민주화운동을 방해하고 각방으로 탄압하였을뿐아니라 악명높은 《유신》파쑈독재자의 후예인 박근혜년은 끝끝내 합법적인 전교조를 《불법로조단체》로 비법화하는 망동을 부렸다.

전교조에 대한 박근혜패당의 비법화책동은 참다운 교육에 대한 극악한 교살행위이며 교육의 신성한 권리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무참히 짓밟는 반민주적이고 반인권적인 파쑈적폭거이다.

후대들에게 정의와 진리를 가르치는 교원들을 무차별적으로 박해하고 악랄하게 탄압하는것은 민족의 장래를 어둡게 하고 사회의 진보적발전을 억제하는 극악무도한 범죄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

신성한 교단을 파쑈화하고 미래의 주인공들을 기형적인 정신적불구로 만들것을 강요하는 반동적인 《정권》은 민심의 지탄을 면할수 없다.

파쑈독재에 광분하며 전교조를 비법화하고 온갖 불법무법의 망동을 저지르다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년의 비참한 말로가 그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현 집권자는 전교조의 강력한 투쟁과 사회적압력에 못이겨 《대통령》선거때에는 전교조의 합법화를 공약으로 내들기도 하였으나 지금에 와서는 사실상 외면함으로써 남조선 각계층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전교조의 합법화실현문제는 단순히 교원로조를 되살리는데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괴뢰보수역적패당의 파쑈적통치후과를 말끔히 청산하고 초불민심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남조선사회를 근본적으로 변혁하여 진정한 민주의 새 봄을 안아오기 위한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광범한 각계층은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강력히 주장하는 전교조의 의로운 활동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시하고있으며 전교조의 합법화쟁취투쟁에 합세해나서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박근혜역적패당을 단호히 심판한 기세로 온갖 불의와 악의 근원을 쓸어버리고 인민이 주인된 세상,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새 정치, 새 제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나서야 할것이다.

교육자의 참된 사명과 의무를 자각하고 남조선에서 사회변혁과 민족의 장래를 위해 분연히 일떠선 전교조의 정의로운 투쟁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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