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학과학토론회 진행​

 

 

전국의학과학토론회가 9일과 10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있었다.

토론회는 기초의학, 약학, 외과학, 내과학, 위생방역학, 고려의학분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당의 보건정책을 받들고 과학자, 연구사, 교원, 의료일군들이 의학과학부문을 새로운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우는데 이바지하게 될 460여건의 연구론문을 제출하였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앞선 진단, 치료방법을 받아들이고 질병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며 효능높은 의약품들의 생산을 현대화, 과학화하는 문제 등 의학과학기술분야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반영한 론문들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토론회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실장 박영희, 김만유병원 복부외과 연구실 실장 리근철, 보건성 보건경영학 연구소 연구사 김은옥, 함흥의학대학 강좌장 엄현철을 비롯한 25명이 내놓은 연구론문들이 실천적의의가 큰것으로 하여 1등으로 평가되였다.

페막식에서는 김형훈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인민보건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사회주의보건의 참다운 본보기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보건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건부문에 주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의학과학기술을 끊임없이 발전시킴으로써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페막식에서는 우수한 론문을 발표한 참가자들에게 증서가 수여되였다.

                                                                   주체106(2017)년 5월 1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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