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 진행​

 

제19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가 3일과 4일 과학기술전당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를 비롯한 보건부문 일군들, 과학자, 교원들과 강경부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대표단, 박기범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의학자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김형훈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참가자들이 의학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한 귀중한 성과와 경험을 나누며 교류와 협력을 활발히 벌리기 위한 방도들을 협의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회가 민족의학과학기술을 세계선진수준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계기로 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눈부시게 발전하고있는 조국의 현실은 해외동포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애국애족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의하여 일떠선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에 대하여》, 《간경변증원인의 변천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강의들이 있었다.

또한 《변형성무릎관절증때 인공무릎관절전치환술에 대한 림상적연구》, 《유선암때 몇가지 약물대사관련유전자와 화학치료반응성사이의 관계에 대한 연구》, 《경추증성척수증에 대한 경추전방고정수술에서의 티탄인공추간판의 사용경험》, 《횡복직근피편에 의한 유방재건술》 등의 가치있는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론문발표자들은 질병예방 및 치료사업에서 이룩한 연구성과와 경험, 민족의학과학기술발전과 인민보건사업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과학적으로 깊이있게 해설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론문을 발표한 참가자들에게 증서가 수여되였다.

                                                                주체106(2017)년 5월 5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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