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의 무리―《자유한국당》은 철저히 매장되여야 한다

 

민족화해협의회 비망록

 

최근 남조선의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바꾸고 정계에 가증스러운 몰골을 드러내여 만사람의 저주를 받고있다.

력사의 심판대우에 올라 마지막숨을 몰아쉬는 천하의 매국역적 박근혜와 한속통이 되여 반역정치,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역적당이 《기존의 좋지 못한 영상을 일신시키기 위한것》이라고 떠들며 간판을 교체하고 강령과 상징물을 수정한다고 하여 천추에 씻을수 없는 죄악이 가리워지고 그 못된 체질이 달라지는것은 결코 아니다.

지난 시기에도 《자유한국당》의 조상들이 저들의 만고죄악으로 민심의 항거에 직면할 때마다 《쇄신》과 《환골탈태》를 운운하며 변신술에 매달려왔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역적당의 본색은 달라지지 않았으며 더욱더 추악한 죄악으로 얼룩져왔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간판을 바꾸어달기 바쁘게 희세의 역적당에 들씌워졌던 온갖 오명을 떼버리기 위해 겉으로나마 흉내를 내던 《인적청산》놀음까지 걷어치우고 보수세력의 재집결로 박근혜탄핵기각을 이루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범죄자의 변신은 자기의 정체와 죄상을 가리우기 위한 너울에 지나지 않는다.

민족화해협의회는 천추만대를 두고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자유한국당》의 추악한 정체는 결코 가리울수 없으며 민심에 역행하는 반역당에 차례질것은 비참한 말로뿐이라는것을 경고하기 위해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사대와 굴종으로 얼룩진 매국역적당

 

사대와 굴종을 숙명으로 여기고 매국과 배족을 근성으로 연명하는자들을 가리켜 역적이라고 한다.

사대의 터밭에서 반역과 굴종으로 지금까지 명줄을 이어온 역적배들의 집합체가 바로 《자유한국당》이며 그 조상들이다.

《자유한국당》은 미국의 각본에 따라 리승만역도를 꼭두각시로 내세우고 친미《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조직한 《자유당》으로부터 《민주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으로 변신을 거듭해왔지만 친미에 환장한 역적들의 소굴, 사대정치의 본산으로서의 더러운 본태는 하나도 달라진것이 없다.

군통수권을 미국에 섬겨바치고 임의의 시각에 북침도화선에 불을 달수 있게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에 맞도장을 찍은 매국노무리, 해마다 엄청난 인민들의 혈세를 퍼부으면서 침략군의 영구강점을 애걸해온 쓸개빠진 역적패당도 다름아닌 《자유한국당》의 력대 조상들이였다.

남조선인민들에게 치욕과 불행을 강요하는 현대판노예문서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무기반입, 수많은 청장년들을 미국의 대포밥으로 섬겨바친 윁남파병, 옛 《황군》의 재침을 허용해준 매국적인 《한일협정》, 남조선을 미국독점자본의 손아귀에 몰아넣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 미국산 미친 소고기수입은 반역당의 추악한 행적을 고발하는 몇가지 사실에 불과하다.

시대의 흐름과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여 친미, 친일에 환장이 되여 날뛴 역적당의 망동은 《새누리당》의 간판을 내건 때 극치를 이루었다.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국책》으로 정하고 《국민보호의 차원》이라는 황당한 궤변밑에 미국상전으로부터 형식적으로나마 넘겨받게 되여있던 전시작전통제권도 안받겠다고 그 기한을 무한정 연기하였고 미국의 핵전쟁괴물인 《싸드》를 남조선에 끌어들이는것으로 민족의 삶의 터전을 세계적인 핵대결장으로 더 깊숙이 몰아넣은 《새누리당》이다.

《새누리당》이 얼마나 친미에 환장한 역적무리였는가 하는것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가 징벌의 칼부림을 당하였을 때 제 할애비가 죽은것보다 더 침통해하며 병원에 꼬리물고 줄줄이 찾아가 아양을 떨고 당대표라는자가 해묵은 비육돼지그대로인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을 등에 겨우 업고 비칠거리며 영어로 《우리는 함께 간다.》고 씨벌여댄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명색이 당대표라는자가 대양건너 미국에 게바라가 《례의》를 차린다며 지난 조선전쟁에서 개죽음을 당한 놈들의 뼈다귀가 묻혀있는 곳부터 찾아가 넙적 엎드려 뭉툭한 코가 납작해지도록 절을 해댔는가 하면 살인장군 워커의 묘앞에서는 《절을 100번 해도 부족하다.》며 허리가 부러지게 굽석이다 못해 비석에 묻은 새똥까지 손수건으로 닦아내며 《아이고, 감사합니다.》라고 넉두리질하여 주위사람들을 아연실색케 하기도 하였다.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강점하고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는 날강도무리를 《혈맹》, 《진정한 친구》로 괴여올리는 이런자들에게 어찌 조선민족으로서의 한쪼각의 량심이라도 있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백악관에 새 주인이 들어앉을 때마다 《축하》와 《환영》이라는 등의 낱말을 총동원하며 남먼저 아양을 떨어대고 《사절단》, 《특사단》까지 파견하여 상전에게 아부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계률로 삼은것도 《자유한국당》의 조상들이다.

겨레의 리익과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유지강화하는데 혼신을 바쳐온 매국노무리가 우리 민족사에 끼친 해악은 실로 헤아릴수 없다.

《자유한국당》의 구린내나는 거처지는 비단 미국의 사타구니뿐이 아니였다.

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일본반동들의 피비린 과거죄악을 눈감아준 천인공노할 행위를 《외교적, 력사적성과》로 광고해대고 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을 강행하여 재침의 길안내까지 해주는 추악한 친일굴종행위도 이 반역당의 체질화된 습성으로 된지 오래다.

사대매국노들의 아부굴종이 얼마나 가긍하였으면 미국상전까지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가리켜 《진화되지 못한 2부류인종》이라고 조롱하였겠는가.

딛고설 땅, 쳐다볼 하늘도 없는 만고의 매국역적무리들이 《자유한국당》이라는 간판을 뻐젓이 내걸고 사대와 매국의 바통을 이어가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이야말로 추호도 용납될수 없는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악명높은 현대판나치스당

 

예나 지금이나 나치스는 가장 야만적인 파쑈독재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다.

수천만의 무고한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살륙한 파쑈도이췰란드의 종말과 함께 력사무대에서 사라졌던 저주로운 나치스당이 유럽도 아닌 남조선에 부활되여 소름끼치는 악명을 떨치고있다.

조작된이래 지금까지 파쑈나치스당도 무색케 할 정도로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며 자주와 민주를 교살하고 정의와 진리를 말살해온 《자유한국당》의 행적이 그러하다.

《자유한국당》은 원조상인 《자유당》때 벌써 남조선인민들의 자주와 민주, 통일운동을 짓밟기 위해 《보안법》을 휘두르면서 파쑈독재를 실시하였으며 박정희역도의 5. 16군사쿠데타이후 《반공법》과 《유신헌법》, 《사회안전법》을 비롯한 전대미문의 파쑈악법들을 고안해내여 온 남녘땅을 인권과 민주의 무덤으로 만들었다.

극악한 군사깡패인 전두환역도와 로태우역도가 12. 12숙군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한 후에는 《민정당》으로 변신하고 《정치풍토쇄신에 관한 특별조치법》,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개정안》, 《정당법》 등 무려 100여가지의 파쑈악법을 조작해내여 남조선을 철창없는 감옥으로 전변시켰다.

《나에게 한문장만 주면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수 있다.》

나치스당의 악질분자인 겝벨스가 줴친 이 악담은 흉악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은 《새누리당》에 있어서 더욱 굳어진 행동지침으로 되였다.

《통합진보당의 강령이 보안법철페, 주한미군철수 등 북의 대남혁명로선과 같다.》,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부정하는 민중이라는 표현이 있다.》, 《100여차례나 북을 옹호하는 론평을 발표하여 종북정당의 정체를 드러냈다.》…

이것이 나치스당의 수법을 적용하여 합법적인 정당을 강제해산해버리기 위해 《종북》, 《간첩단체》로 몰아대면서 《새누리당》이 내들었던 《죄목》의 일단이다.

당시 남조선 각계가 《정당해산명령은 세계적으로 나치스가 유일하다.》, 《과거 리승만정권시기의 진보당강제해산에 이어 처음이다.》라고 항변해나선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진도개야성》으로 덤벼들어 살점이 아닌 명줄을 물어뜯어야 한다는 박근혜의 독기어린 악설을 실행하기 위해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주장하는 진보민주세력을 말살하기 위해 제2의 《보안법》인 《테로방지법》까지 조작하는 등 극악무도한 망동을 서슴지 않았다.

파쑈도당의 독재의 서슬푸른 칼날에 의해 자주, 민주, 통일을 요구하는 전국교직원로동조합과 《자주민보》의 강령과 활동이 엄중시되여 법외로조로 되거나 강제페간되였다.

지난 2013년에는 그 전해의 괴뢰대통령선거때 박근혜의 당선을 위해 괴뢰정보원까지 동원하였던 불법적인 정치개입사건의 진상이 드러나게 되자 특급비밀문서인 북남수뇌상봉담화록까지 고의적으로 루출외곡하는 방법으로 진보통일세력들을 《북의 대변자》로 모해하고 탄압하였다.

이렇듯 비렬한 정치적모략극은 국회의사당을 방화하고 그 책임을 공산당에 넘겨씌우는 방법으로 합법적정당을 해산한 히틀러의 파렴치한 모략수법그대로였다.

《새누리당》의 파쑈적기질은 각계층 인민들의 생존권사수투쟁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고 탄압하는데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추모행사와 집회들을 《불법폭력집회》로 몰아대면서 유가족들과 평화적시민들을 가차없이 탄압한 박근혜패당의 악행을 극구 비호두둔한 야만인들도, 생존권사수를 웨치는 고령의 농민에게 물대포를 쏘아 사경에 빠뜨리고 끝내 죽음에로 몰아간 박근혜독재《정권》의 살인만행을 《정당한 공권력행사》로 미화분식한 깡패들도 다름아닌 이 패거리들이였다.

《새누리당》은 남조선인민들의 강력한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친일, 친미, 《유신》독재를 미화하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박근혜의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에 적극 공모하고 그 돌격대로 자처해나섰다.

오죽하면 외신들이 박근혜년과 그 사당인 《새누리당》에 의해 《유신》독재시대의 살풍경이 되살아난 남조선을 두고 《칠흑같은 어둠이 남조선의 하늘을 뒤덮고있다. 숨쉬기조차 어려운 암흑시대의 순간들이 계속된다.》라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겠는가.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남조선을 중세기적암흑천지로 전락시킨 현대판나치스당이다.

 

단떼의 《지옥》보다 더한 생지옥을 만든 악의 무리

 

이승에서 죄를 지은자들이 저승에 간 다음 벌에 따라 무서운 고통을 당하는 비참한 세계, 처절한 울부짖음, 숨막힐듯 한 악취, 눈물에 뒤덮인 평원, 피흐르는 강물과 독있는 나무가 우거진 수림, 불붙는 사막에서 어둠속을 헤매는 령혼들의 비틀어진 팔과 다리, 한덩어리가 되여 엉켜있는 사람과 뱀의 무더기들, 보기에도 끔찍한 거대한 악마들의 군상…

이것은 중세유럽의 작가 단떼의 대표적작품인 장편서사시 《신곡》에서 나오는 《지옥》의 광경이다.

작가의 허구에 의해 그려진 이 무시무시한 《지옥》이 바로 오늘 썩고 병든 남조선에서 끔찍한 현실로 되고있다.

450여만명의 실업자와 1 000만명의 반실업자들이 거리와 도시에 홍수처럼 넘쳐나고 길거리를 방황하는 늙은이는 88만 5 000명, 제 집이 없는 사람들은 850여만세대에 달하고있다.

온 남녘땅이 빈곤과 가난의 설음에 울고 극악한 로동조건과 강제해고, 임금저하 등 반인민적악정에 몸부림치고있다.

신성한 교정이 돈벌이수단으로 전락되여 권세없고 돈없는 근로대중의 자녀들은 배움의 꿈을 짓밟히고 《무전유병》이라는 말이 성행하는 사회에서 초보적인 생계비조차 없는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병이 나면 그대로 죽어가고있다.

온갖 범죄와 참사가 범람하는 속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지난 4년간 해마다 평균 1만 5 000명에 이르렀으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누데기를 걸치고 깡통을 든 거지들, 구두닦기와 껌팔이를 하며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아가는 아이들이 거리마다 차넘치던 《자유당》과 《민주공화당》시대의 남조선이 《새누리당》을 거쳐 《자유한국당》에 이른 오늘은 어지럽게 비치는 네온등밑에서 죽음의 망령이 배회하는 지옥으로 더욱더 전락하였다.

근로하는 인민을 개, 돼지로밖에 보지 않는 《새누리당》은 남조선을 험악한 재앙속에 밀어넣고도 성차지 않아 근로대중의 생존권을 깡그리 말살하는 그 무슨 《경제활성화법안》, 《로동개혁5대법안》과 같은 반인민적악법들을 련이어 고안해내여 민생을 도탄에 빠뜨렸으며 철도, 가스, 의료 등 공공부문의 민영화강행으로 가뜩이나 죽지 못해 살아가는 근로대중의 숨통을 더 바싹 조여놓았다.

역적당이 들고나온 《공무원년금개혁안》이라는것도 공무원들과 그 가족들을 포함한 500만여명의 생계를 더욱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악법으로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물가와 늘어나는 빚더미, 날로 어려워지는 생계난으로 서민들은 절망에 빠져 신음하건만 《써비스산업발전기본법》, 《호화유람선 산업활성화법안》 등 재벌들의 배만 채워주는 법 아닌 《법》들을 무더기로 조작한 장본인이 바로 《새누리당》패들이다.

그런가 하면 역적패당은 생존권을 요구하는 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층의 투쟁을 《집단리기주의》, 《철밥통로조의 횡포》라고 중상모독하며 파쑈폭압의 광풍을 일으켰다.

세상을 경악시킨 《세월》호참사때 《새누리당》이 놀아댄 추태는 오늘도 산천초목을 치를 떨게 하고있다.

수백명의 아이들이 차디찬 바다물속에서 손톱이 다 빠지고 손가락들이 모두 끊어져나가도록 선실벽을 허비며 숨이 넘어갈 때 청와대에서 얼굴의 주름살을 펴고 닭둥지같은 머리를 틀어올리며 음란한짓을 해댄 박근혜년의 죄악을 덮어버리기 위해 기만적인 《〈세월〉호특별법시행령안》을 조작해내고 생때같은 자식들을 잃고 피눈물을 흘리며 진상해명을 요구하는 피해자유가족들을 《시체장사군》으로 모독한 야만들이 다름아닌 《새누리당》패거리들이였다.

이 역적들은 각종 참사들이 련이어 일어나고 호흡기성전염병인 메르스사태가 남조선전역을 무섭게 휩쓸었을 때에도 추악한 권력싸움에만 미쳐돌아갔다.

만일 단떼가 《자유한국당》과 그 조상들의 폭거와 전횡, 부정과 부패, 오만과 독선으로 하여 참혹한 생지옥으로 된 오늘의 남조선현실을 목격하였다면 《신곡》의 지옥장면을 다시 묘사하자고 하였을것이다.

 

천하에 둘도 없는 대결광신당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의 간절한 숙원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의 조상들은 세월을 이어오며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극악스럽게 가로막아나섰다.

리승만역도가 《승공통일》을 《국시》로 내들고 박정희역도가 군사분계선에 콩크리트장벽을 쌓아 국토를 두동강냈을 때에도 전두환, 로태우, 김영삼역도들이 《민족화합민주통일방안》과 《한민족공동체통일방안》,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비롯한 체제대결, 흡수통일방안을 《대북정책》으로 내들었을 때에도 그 조작과 추진에 발벗고나선것이 이 역적무리들이였다.

온 겨레와 전세계가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이며 21세기 통일리정표인 6. 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 4선언을 그 무슨 《감상적통일론》, 《북의 통일전선전술》로 깎아내리면서 전면부정해나서고 박근혜역도의 체제대결정책인 《신뢰프로세스》와 《드레즈덴선언》, 《통일대박론》을 《대북정책》으로 내든것도 《자유한국당》의 조상들이다.

이자들은 우리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해치고 제도전복의 개꿈을 실현해보려고 반공화국모략단체들에 거액의 자금을 퍼주고 들개무리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들까지 부추겨 우리를 헐뜯는 삐라살포소동에 미쳐날뛰다 못해 나중에는 《자유민주주의통일을 위해 죽자》는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려대기도 하였다.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을 서울에 끌어들인데 이어 지난해 3월 극악한 반공화국대결악법인 《북인권법》과 《테로방지법》을 조작한 동족대결무리들은 저지른 죄악에 대해 수치를 느낄 대신 도리여 《북인권법》은 11년만에, 《테로방지법》은 15년만에 채택되였다고 쾌재를 올리며 북남관계의 마지막명줄인 개성공업지구마저 전면페쇄하는 망동까지 부렸다.

《자유한국당》의 동족대결행적에는 북침전쟁책동에 광분하여온 죄악도 뚜렷이 찍혀있다.

양복우에 얼룩무늬괴뢰군복을 걸친 보수패거리들은 해마다 《국방예산》의 명목으로 북침전쟁을 노린 괴뢰군의 무장장비구입과 핵전쟁불장난에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쏟아부었으며 외세와 야합하여 벌려놓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 등 모험적인 북침전쟁소동을 극구 찬양해나섰다.

이 당패거리들은 지난 2010년 11월 우리 군대의 섬멸적인 보복타격에 의해 불바다가 된 연평도에 우거지상으로 나타나 화염에 그슬린 보온병을 집어들고 북의 포탄이라고 우겨대는 추태를 부려 세상을 경악시켰다.

2015년 8월 박근혜패당이 《북지뢰도발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하고 우리측 지역에 포탄까지 란사해대며 새 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미쳐날뛸 때 그 무슨 《북의 DMZ지뢰도발행위규탄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하면서 동족대결에 매달린 대결미치광이들도 바로 이 역적무리들이였다.

미국이 새로운 북침핵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15》와 《맞춤형억제전략》, 《4D작전계획》을 작성하고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은 물론 《B-2》, 《B-52》핵전략폭격기, 《F-22》스텔스전투기 등 전략핵타격수단들을 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낼 때마다 박근혜패당은 이를 적극 지지하고 목에 피대를 세우며 《대량응징》과 《한미동맹찬가》를 불러댔다.

지금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온 겨레가 반대배격하는 《싸드》에 대해서도 《〈싸드〉배치는 안할래야 안할수 없다.》, 《북의 핵시험으로 〈싸드〉배치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1개 포대가 아니라 추가로 더 들여와야 한다.》고 게거품을 물고 고아대고있는가 하면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야당들과 각계층을 《불순세력》, 《사회불안조성세력》으로 몰아대며 폭압분위기를 고취하고있다.

개는 나면서부터 짖는다.

《자유당》으로부터 《자유한국당》에 이르는 전기간 《반공》, 《멸공》을 줴치면서 미국의 충견, 청와대의 손발이 되여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에 매달려온 역적당의 광기어린 대결망동은 지금 이 시각에도 계속되고있다.

《자유한국당》이야말로 민족의 단합과 통일의 대문에 한사코 빗장을 지른 극악한 민족분렬당이고 자나깨나 동족을 해치려고 발광하는 전쟁광신당이다.

 

악취를 풍기는 희세의 부정부패당

 

《자유한국당》은 부정부패에서도 《신기록》을 보유하고있다.

《자유한국당》의 《1호당원》이라고 하는 박근혜와 그 측근들이 저지른 특대형부정부패사건인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사건이 그것을 실증해준다.

최근 괴뢰검찰수사에서 드러난바와 같이 박근혜는 퇴임후 부화방탕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각각 설립하고 측근졸개들과 공모하여 《전국경제인련합회》소속 50여개 기업들로부터 천문학적수자의 자금을 강탈해냈다.

지난 《대통령》선거당시 경남기업회장 성완종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뜯어내여 뿌리는 등 비렬한 수법으로 괴뢰대통령자리를 따낸 박근혜는 전 더블루K재단 리사 고영태와 최순실을 통해 수백벌의 값비싼 옷들과 가방, 신발, 목걸이, 브로치를 받아 그것들을 걸치고 해외행각과 정치무대에 거리낌없이 나섰고 마약류에 속하는 약까지 먹으면서 부화방탕한 생활을 일삼아왔다.

대가리가 썩으면 꼬리도 따라 썩어 악취를 풍기기마련이다.

문제는 박근혜의 이러한 행위가 력대 통치배들의 체질을 유전적으로 물려받았다는것이다.

리승만역적이 일제의 《적산》처리와 미국의 《원조》를 공간으로 엄청난 돈을 가로채여 비밀자금을 모았고 박정희역도는 미국의 《원조》와 함께 《대일청구권자금》, 외국자본을 끌어들이고 매판자본가들에게 리권을 부여해주면서 거액의 비밀자금을 조성하였다.

그런가 하면 전두환은 제놈의 일가와 처가족속들을 동원하여 통돈을 거두어들이였으며 로태우는 아예 청와대안방에 금고까지 들여놓고 재벌들을 불러들여 뜯어낸 뭉치돈을 스위스은행에 몰래 예금시켜놓기도 하였다.

《문민》의 감투를 쓰고 권력을 차지한 김영삼역도가 만든 《민주자유당》, 《신한국당》 역시 이른바 《깨끗한 정치》, 《청렴정치》의 간판뒤에서 남조선을 악명높은 부패왕국으로 만들었으며 그뒤를 이은 《한나라당》도 2002년에 있은 《대통령》선거때 20여개의 기업체들로부터 막대한 선거자금을 비법적으로 받아먹고 안풍사건, 세풍사건 등 특대형정치사기극, 부정부패행위로 세상을 들었다놓았다.

당시 리회창역도와 그 패거리들이 부정취득한 돈을 1만원짜리 지페로 이어놓는다면 길이가 천수백㎞에 이르고 쌓아올린다면 높이가 천수백m에 달한다고 한다.

엄청난 부정부패사건으로 사회적물의가 크게 일어나자 죄과를 반성한다고 하면서 당사를 팔고 《천막당사》생활을 하는 기만적인 놀음까지 벌렸으나 그 본성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리명박역도가 지난 2007년 《대통령》선거당시 한 부동산개발업자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아 선거자금으로 탕진한 불법《대통령》선거자금사건과 역도의 측근인물들이 SLS그룹 회장으로부터 2002년부터 2011년 9월까지 수백만US$의 금품을 받아먹은 신재민사건, 《새누리당》패들이 2012년 4월 총선거때 저지른 《국회》의원공천헌금사건을 비롯하여 부정부패사건은 부지기수이다.

《자유한국당》이야말로 철저한 《협잡정치당》, 《돈정치당》, 《도적당》, 《차떼기당》, 《만사돈통정당》, 《색광당》이다.

이러한자들이 그 무슨 《청렴》과 《도덕성》, 《부패척결》을 거론해대는것이야말로 지나가던 개도 웃기는 해괴한 추태가 아닐수 없다.

 

청와대악녀의 《환관당》, 《내시당》

 

문명을 구가하는 오늘의 시대에 사람값에도 못 드는 일개 악녀를 왕처럼 섬기면서 그의 안일부화하고 부패타락한 생활을 시중들어준 현대판환관들과 내시들이 있다는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실지 그러한 환관, 내시들이 《자유한국당》에 수두룩하다.

최근 내외에서 커다란 파문을 일으키고있는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야말로 봉건사회의 환관들보다 더 께끈하고 지저분하고 혐오스러운 청와대추녀의 내시들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폭로된바와 같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한갖 선무당에 불과한 최순실과 그 족속들이 박근혜가 《대통령》자리에 올라앉기 훨씬 이전부터 그의 정신과 육체를 인형처럼 조종하는것을 묵인조장하였다.

괴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최순실이 박근혜를 제 마음대로 주물러대는 문제가 여론의 화제거리가 되였을 때에는 《랑설》이고 《터무니없다.》는 식으로 덮어버리였으며 우매하고 천박한 지능을 가진 박근혜가 부닥친 단순한 문제조차 풀지 못해 끙끙 앓을 때에도 최순실에게 《조언을 받으라》고 부추기면서 주름많은 철부지《유신공주》를 선무당의 품에 더 깊숙이 밀어넣은것이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였다.

흡사 봉건사회에서 리유여하를 불문하고 무지무능한 왕과 그를 섭정하는 후견인을 섬긴 환관의 행실그대로였다.

박근혜와 최순실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맹목적인 추종은 박근혜가 청와대를 차지한 다음에도 계속되였고 최순실《국정》롱락사건이 터진 후에도 변함이 없었다.

분노한 민심의 초불바다가 서울을 비롯한 온 남조선땅을 뒤덮었을 때에조차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박근혜하야는 헌정중단과 국가분렬사태를 초래하여 재앙을 가져올수 있다.》느니, 《권력조급증에 걸린 중증환자들이 박근혜하야를 요구하는 망국적인 정치선동을 하고있다.》느니 하는 얼빠진 궤설을 늘어놓으며 박근혜탄핵투쟁을 중상모독하였다.

한편 《우리의 손으로 뽑은 대통령을 믿고 지지해달라.》, 《대통령은 사리사욕이 없는분》, 《신뢰할수 있는 대통령》이라고 하면서 민심의 저주와 증오의 표적이 된 박근혜를 비호두둔하기도 했다.

지어 박근혜에게 《대통령은 개인의 몸이 아니다.》고 조언하면서 년이 끝까지 버티도록 부추겨댔다.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추태가 얼마나 역겨웠으면 남녘의 민심이 《산당지기들의 송장걱정》, 《정신병자들의 객기》, 《부역자집단, 공범자들의 서푼짜리 기만》, 《죽어가는자들의 버드럭질》이라고 비난을 퍼붓고있겠는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여기에 도전하여 《죄인도 인권은 지켜줘야 한다.》느니, 《탄핵요구는 협박과 공갈》이라느니 하고 고아댔는가 하면 《이제는 해볼만 하다.》고 객기를 부리면서 보수떨거지들의 탄핵반대시위에 참가하여 란동을 부리는 등 대중적인 반박근혜초불투쟁에 공공연히 반기를 들고있다.

이것은 박근혜역도에게 살길을 열어주고 보수《정권》의 연장과 재집권을 이루어보려는 간악한 흉심의 발로로서 박근혜사당으로서의 《자유한국당》의 정체를 낱낱이 고발해주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제아무리 발악해도 그 추악한 본색과 죄악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력대로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범죄집단일뿐아니라 《유신》독재자의 피를 이어받은 역도를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고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을 묵인조장한 《자유한국당》이 박근혜년과 같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날은 시시각각 다가오고있다.

민심의 배격을 받고 제땅에서조차 쫓겨나 하와이에서 호떡장사를 하다가 종말을 고한 리승만역도의 비참한 말로와 심복의 총에 맞아 제명을 다 못살고 뒈진 박정희의 기구한 운명, 백담사행과 감옥살이를 한 전두환과 로태우역도의 가긍한 신세가 바로 피할수 없는 《자유한국당》의 숙명이다.

《자유한국당》을 그대로 둔다면 제2의 박근혜, 제2의 최순실이 나오게 되고 남조선인민들은 치욕과 수난, 불행과 고통의 운명에서 언제 가도 벗어날수 없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박근혜년과 함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한바리에 실어 력사의 무덤속에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6(2017)년 2월 23일

평  양

보안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