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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  일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인민군대는 이 구호를 더 높이 들고 나아가야 한다​

 

조선인민군 제105기계화사단 군인들과 한 담화

1960년 8월 2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일이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오늘 또다시 제105기계화사단에 찾아오시여 부대가 나아갈 길을 밝혀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광복후 나라사정이 매우 어려운 형편에서도 인민군대를 창건하시고 뒤이어 땅크부대를 조직하시였으며 그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끊임없는 배려를 돌려주시였습니다.

제105기계화사단은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사랑이 있음으로 하여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빛나는 위훈을 세울수 있었습니다. 제105기계화사단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빛나는 위훈을 세운 전통있는 부대입니다.

제105기계화사단 땅크병들은 전쟁이 일어난지 3일만에 적의 아성인 서울에 맨먼저 돌입하여 괴뢰《중앙청》꼭대기에 공화국기발을 휘날리고 방송국도 점령하였습니다. 그들은 대전해방작전과 수원전투를 비롯한 여러 작전과 전투들에서도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제105기계화사단의 전투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여 사단에 근위서울칭호를 수여하고 많은 지휘관, 전투원들에게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하시였습니다.

제105기계화사단이 걸어온 자랑찬 전투행로에는 사단장이였던 류경수동지의 공적이 크게 깃들어있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류경수동지의 영웅적투쟁에 대하여 늘 말씀하시군 합니다. 류경수동지는 우리 나라의 첫 땅크부대 지휘관으로서 어떤 환경속에서도 수령님의 명령지시를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였습니다. 그는 항일무장투쟁시기에 그러하였던것처럼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수령님의 작전적구상과 의도에 맞게 부대를 능숙하게 지휘관리하였으며 전투마다에서 용맹을 떨쳤습니다.

오늘 우리 땅크부대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비할바없이 장성강화되였으며 땅크병들의 전투적사기와 혁명적열의도 대단히 높습니다. 동무들은 부대의 영광스러운 투쟁전통을 계속 빛내여나가야 하며 그 길에서 근위부대의 영예를 더 높이 떨쳐야 합니다.

제105기계화사단의 임무가 매우 중요합니다. 수령님께서는 제105기계화사단은 수도를 보위할뿐아니라 필요할 때에는 어느 방향으로든지 기동성있게 나가서 보병을 지원할수 있도록 언제나 준비되여있어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 맡겨주신 영예로운 임무를 철저히 수행하려면 모든 땅크병들이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여야 합니다. 앞으로 조국통일의 대사변을 맞이하기 위한 싸움에서 제105기계화사단이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어느때든지 한번은 미국놈들과 싸워야 하며 놈들을 소멸하고 조국통일의 성스러운 위업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만일 미제침략자들이 또다시 무모하게 덤벼든다면 땅크병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족치던 근위땅크병들처럼 놈들을 이 땅에서 모조리 쓸어버려야 합니다.

땅크병들은 수령님을 목숨으로 사수할 사상적각오를 굳게 가져야 합니다.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이 써붙인 구호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가 인민군군인들의 심장을 울리는 훌륭한 구호라고 하시였습니다. 이 구호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을 그대로 담은 아주 좋은 구호입니다. 이 구호에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수령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당과 수령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 싸울데 대한 높은 요구가 담겨져있습니다. 구호를 하나 써붙여도 사람들의 심장을 울리는 구호를 써붙여야 합니다. 구호 하나만 보아도 부대안의 정치사업이 잘되고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인민군대가 제일입니다.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사수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입니다. 지난날 우리 인민은 탁월한 수령을 모시지 못하였던탓으로 일제침략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았습니다.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신음하던 우리 인민에게 참다운 자유와 행복, 값높은 삶을 안겨주신분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이십니다. 지금도 많은 나라 인민들이 외래침략자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비참한 노예생활을 강요당하고있는데 그것은 다 수령의 령도를 받지 못하고있기때문입니다. 어느 나라 인민이든지 탁월한 수령을 모시고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칠 때에만 힘있고 존엄있는 인민으로 될수 있으며 자유와 행복을 누릴수 있습니다.

당과 수령을 목숨으로 사수하는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기본사명이며 영광스러운 투쟁전통의 핵입니다.

인민군대에서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조선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수령님께 영원히 충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수령님께 영원히 충성다하는것은 우리 모두에게 있어서 첫째가는 의무이며 확고한 신념입니다.

인민군대에서는 모든 군인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며 수령님의 은덕을 언제나 잊지 않고 그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을 불태우도록 교양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집에 가보고싶어하는 군인들의 심정까지 깊이 헤아리시고 군인들에게 휴가를 주도록 크나큰 배려를 돌려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누구나 다 집이 그립고 어머니, 아버지가 보고싶을것이다, 지휘관들은 전사들의 그런 심정을 리해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여러해동안 군사복무를 충실히 한 군인들에게 한 보름씩 휴가를 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수령님의 배려로 군인들이 휴가를 받고 고향에 한번씩 갔다오면 사기도 높아지고 군사복무도 더 잘하게 될것입니다.

지휘관, 정치일군들은 군인들을 휴가보낼 때 그들이 수령님의 사랑과 배려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고향에 가서 부모, 친척들과 마을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돌아오도록 정치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오늘 수령님께서 군인들에게 집생각이 나지 않는가고 물으시였을 때 그들이 솔직히 말씀올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군인들의 심정은 리해할수 있지만 수령님께서 물으실 때에는 언제나 솔직하게 말씀올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수령님께서는 우리 땅크병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며 귀중히 여기십니다. 땅크병들은 수령님께서 아끼고 사랑하시는 조국의 귀중한 보배들입니다.

수령님께서는 어디에 가시나 인민들과 군인들의 생활에 대하여 세심히 보살펴주고계십니다.

수령님께서는 오늘도 군관들의 살림집에 들리시여 가정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면서 사단지휘부 뒤산기슭에 군관들의 살림집을 더 지으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양지바른 산기슭에 살림집을 지으면 살기 좋을것입니다. 군관들은 수령님께서 자기들의 집에 들리시여 따뜻이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매우 감격해하고있습니다.

땅크병들은 수령님의 고매한 공산주의적풍모를 따라배우며 수령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합니다.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은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행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말은 많이 하지 않아도 실천행동으로 당을 받들어나가는 사람이 진정으로 수령님께 충실한 일군이며 우리 당이 요구하는 참된 혁명전사입니다. 군인들은 수령님을 절대적으로 믿고 오직 수령님의 사상과 의도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하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당과 수령을 목숨바쳐 보위하여야 합니다.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합니다.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본방도는 전투정치훈련을 힘있게 벌리는것입니다. 훈련에서 땀을 많이 흘려야 전투에서 피를 적게 흘릴수 있습니다. 인민군대에서는 전투정치훈련을 맹렬히 벌려 모든 군인들을 그 어떤 어렵고 복잡한 전투정황속에서도 자기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현대전의 능수로 준비시켜야 합니다.

땅크병들속에서 용감성을 키우기 위한 훈련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땅크병들은 임무상특성으로부터 그 누구보다도 용감하고 담이 커야 합니다. 유사시에는 땅크병들이 험준한 산발이나 습지대를 극복하여야 할 정황에 부닥칠수도 있고 지뢰밭을 헤쳐나가야 할 정황에 부닥칠수도 있습니다. 그런 때 땅크병들이 대담하고 용감하여야 어떤 적진에도 단숨에 돌입할수 있습니다. 아무리 기술이 높아도 전투마당에서 대담하고 용감하지 못하면 그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땅크병들에게 담을 키워주는 훈련을 많이 시켜야 합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침략군과 리승만괴뢰군은 우리 땅크의 발동기소리만 듣고도 달아나군 하였는데 그것은 적들이 비겁하였기때문입니다.미제침략군과 리승만괴뢰군은 돈에 팔려 강제로 끌려나온 고용병들이기때문에 목숨을 아까와하며 비겁하게 행동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스스로 총을 잡고 혁명의 길에 나선 자각적인 투사들이기때문에 절대로 비겁하게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제105기계화사단이 적의 아성인 서울에 돌입하여 괴뢰《중앙청》꼭대기에 공화국기발을 휘날릴수 있은것도 모든 땅크병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과 함께 용감하고 대담한 기질을 소유하고있었기때문입니다. 인민군대가 땅크를 타고 서울에 들어갔을 때 적들의 악선전만 들어온 일부 사람들은 처음에는 다른 나라 사람들이 땅크를 타고 나온줄 알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차 우리 땅크병들을 알아보고는 탄복을 금치 못해하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습니다.

땅크가 현대전에서 중요한 역할을 노는것만큼 그 전법을 소유하여야 합니다.

땅크병들은 훈련을 정력적으로 하여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에 맞는 땅크전법을 체득하여야 합니다.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지형조건에서 땅크가 큰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땅크의 역할을 홀시하던 사대주의자들과 대국주의자들의 그릇된 견해를 신랄히 폭로비판하시고 우리 나라 지형조건에 맞는 땅크전법들을 창조하시였습니다. 땅크병들은 훈련하고 훈련하고 또 훈련하여 하루빨리 수령님께서 창조하신 땅크전법에 정통하고 그것을 싸움마당에서 능숙히 활용할수 있게 준비하여야 합니다.

사단의 첫 땅크병들이 발휘한 혁명적훈련기풍은 우리 땅크병들이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입니다. 땅크부대가 갓 조직되였을 때에 대부분의 군인들은 지난날 공부를 하지 못한 로동자, 농민의 아들딸들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악하게 훈련하여 남들이 3년이 걸려도 배울수 없다고 하던 땅크기술을 석달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습득하여 모두가 훌륭한 땅크병이 되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땅크병들이 그러한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밑에서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살아오다가 광복후 나라의 주인이 되여 참다운 삶의 보람을 느꼈기때문이라고 하시였습니다. 땅크병들은 지난날 나라잃고 설음많던 자기들에게 보람찬 새 생활을 마련하여주신

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심을 안고 그 어떤 곤난도 뚫고나갔습니다. 동무들이 수령님께 충성다한 근위땅크병들처럼 전투정치훈련을 이악하게 하면 못해낼것이 없을것입니다.

땅크병들은 적과 싸우는 용감한 전사일뿐아니라 사회주의건설에서 한몫할수 있는 기술인재이기도 합니다. 땅크운전기술이 있으면 뜨락또르 같은것을 인차 몰수 있습니다.

앞으로 조국이 통일된 다음에는 우리 땅크병들이 뜨락또르운전수가 되여 남반부의 넓은 벌을 푹푹 갈아엎게 될것입니다.

땅크병들은 인민의 피땀이 스며있는 땅크를 잘 애호관리하여야 하겠습니다. 땅크병들은 땅크를 정히 다루고 일상적으로 정비하여야 하며 고장이 생겼을 때에는 제때에 수리하여 언제든지 명령을 받으면 지체없이 기동할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어야 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땅크를 자체로 만들어내야 합니다. 땅크를 많이 만들어 전국도처에 땅크부대들을 배치해놓으면 적들이 감히 접어들지 못할것이며 설사 접어든다 하여도 일격에 족쳐버릴수 있을것입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가 일시적으로 후퇴한 주요한 원인의 하나는 무기가 부족한데 있었습니다.

우리는 땅크를 비롯한 무장장비들을 자체로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동차와 뜨락또르를 자체로 만들고있는것만큼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땅크도 얼마든지 자체로 만들수 있습니다. 기계원리는 자동차나 뜨락또르나 땅크나 다 같습니다.

오늘 수령님께서는 땅크병들에게 크나큰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고 붉은기중대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였습니다.

인민군대에서는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붉은기중대운동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전쟁시기부터 벌려오던 모범중대운동은 사상교양에 대한것은 적게 하고 주로 군사에 대한것을 가지고 하였는데 그것이 오늘의 실정에는 맞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천리마작업반운동과 비슷한 붉은기중대운동을 벌리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습니다. 천리마작업반운동은 사상혁신을 위주로 하는 운동으로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게 하는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붉은기중대운동도 공산주의교양을 위주로 하는 공산주의운동이며 인민군대를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는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인민군대에서 붉은기중대운동을 힘있게 벌리면 전투준비를 비롯하여 부대안의 모든 사업이 다 잘될것입니다.

붉은기중대운동을 힘있게 벌리기 위하여서는 각급 당단체들의 역할을 높여야 합니다. 붉은기중대운동은 사상교양을 위주로 하는 대중운동인것만큼 각급 당단체들이 틀어쥐고 그에 대한 지도를 잘하여야 합니다. 각급 부대 당단체들은 매 중대들에 붉은기중대운동을 통하여 해결하여야 할 목표와 단계를 바로 설정하여주고 이 운동에 대한 장악지도사업과 총화평가사업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하여야 합니다. 중대당단체들은 붉은기중대운동의 본질과 목적, 그 정당성과 의의를 군인들에게 깊이 해설해주어 그들이 높은 정치적자각과 열의를 가지고 이 운동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붉은기중대운동을 힘있게 벌리기 위하여서는 군관들이 군인대중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하며 이 운동의 앞장에 서야 합니다. 붉은기중대운동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군인들의 교육교양자이며 지휘성원인 군관들의 위치와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군관들은 수령님의 고매한 풍모와 혁명적사업방법, 인민적사업작풍을 따라배워 언제나 군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그들을 교양하고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군관들은 부대에서 걸린 문제가 있으면 군인들과 토론하여 해결방도를 찾고 그들의 사상을 발동하여 풀어나가야 하며 언제나 친부모의 심정으로 군인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주어야 합니다.

붉은기중대운동을 군인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군인대중이 이 운동에 주인답게 적극적으로 참가하여야 모든 사업에서 집단적혁신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군인들은 붉은기중대운동의 불길속에서 자신을 부단히 단련하며 서로 돕고 이끌면서 중대를 혁명적동지애로 굳게 뭉친 하나의 단합된 집단으로 꾸려나가야 합니다.

붉은기중대판정기준을 바로 정하고 판정사업을 원칙적으로 잘하여야 합니다. 수령님께서는 붉은기중대의 판정기준은 천리마작업반의 판정기준과 비슷하게 하되 좀더 높은 공산주의운동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습니다. 총정치국에서는 오늘 수령님께서 붉은기중대운동과 관련하여 하신 교시를 깊이 연구하고 붉은기중대판정기준을 모범중대나 천리마작업반판정기준보다 높게 정하고 판정사업에서 자그마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인민군 제105기계화사단안의 모든 군인들은 수령님의 교시를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붉은기중대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모든 면에서 전군의 앞장에 서나가야 하겠습니다.

오늘 영화창작문제와 관련하여 론의되였는데 다른 문학예술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영화도 진실성이 있어야 합니다. 문학예술작품은 진실성있게 창작하여야 인민들의 사랑을 받을수 있습니다.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 예술성만 강조하면서 진실성을 무시하여서는 안됩니다. 진실성이 없는 문학예술작품은 사람들을 감흥시킬수 없습니다. 요즘 나오는 영화들가운데 진실성이 부족한것들이 더러 있는데 앞으로 영화창작에서 진실성을 보장하는데 힘을 넣도록 하여야 합니다.

제105기계화사단에 대한 수령님의 기대는 참으로 큽니다.

동무들은 근위땅크부대에서 복무하는 영예를 깊이 간직하고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근위땅크병들이 당과 수령을 위하여 용감하게 싸운것처럼 수령님께 충성다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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