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의 위인 김정일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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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수령영생위업의 빛나는 실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에로
제5절 부강조국건설의 믿음직한 도약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2. 전반적인민경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토지정리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여

 

 

강원도의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90년대 말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고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토지정리사업을 구상하시고 온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그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강원도의 토지정리사업은 우리 당의 발기에 의하여 진행되는 대자연개조사업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나라의 토지들을 정리하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주체87(1998)년 5월 초 철령을 넘어 최전연부대들에 대한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원도 창도군 대백리의 어느한 곳에서 차를 멈추시였다. 올망졸망한 논두렁들과 뙈기밭, 뙈기논들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자신께서 언제부터 생각하고있었는데 강원도의 토지를 대담하게 정리하여야 하겠다고, 군대와 인민이 총동원되여 강원도의 토지를 정리하면 농사를 기계로 지어보려는 농민들의 세기적념원도 풀어주고 인민들의 식량문제도 해결할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현지에서 관계부문 일군협의회를 소집하시고 토지를 정리하자고, 강원도토지정리는 자신께서 이미 생각해온 문제이고 확고한 결심이라고 하시면서 이제는 토지를 정리할 때가 되였다고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사실 토지정리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토지를 정리하자면 농번기철을 피해야 하는 조건에서 짧은 기간에 많은 로력과 기계수단을 집중적으로 들이밀지 않으면 안되는것이다. 한개 리나 군도 아니고 강원도의 토지를 다 정리한다는것은 엄청난 일이 아닐수 없었다. 더우기 난감한것은 나라의 경제사정이 매우 어려운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원도의 토지정리사업이 아름차기는 하지만 한번 해볼만한 일이라고 하시며 전국에 불도젤들을 다 강원도토지정리에 동원시키자고 하시였다.

 

우리 당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사에 길이 아로새겨질 토지정리구상은 이렇게 찬이슬 내리는 전선길의 새벽 대백리의 들판에서 펼쳐졌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원도의 토지정리를 위한 구체적인 작전을 펼치시고 이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주체87(1998)년 5월 최전연의 어느 한 부대에 도착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대지휘관들에게 자신께서는 앞으로 전연지대의 토지를 정리한 경험에 기초하여 온 나라의 토지들을 다 정리하자고 한다고, 국가적으로 토지정리사업을 힘있게 내밀면 가까운 몇해안으로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킬수 있다고 또다시 강조하시였다. 그로부터 얼마후인 주체 87(1998)년 7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명령 《전국이 총동원되여 강원도의 토지를 정리할데 대하여》가 하달되였다.

 

인민군부대들과 각 도, 시, 군들에서 국방위원회(당시)명령을 관철하기 위한 궐기모임들이 진행되고 수많은 인민군군인들과 돌격대원들, 수천대의 불도젤들이 해당 지역의 군, 리들에 달려나가 불철주야 전투를 벌렸다.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는 토지정리전투장

 

주체87(1998)년 12월 초 토지정리가 한창 벌어지고있는 강원도 고산군 란정리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찬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정리된 포전들을 차례로 다 돌아보시였다.

어느 한 포전에 이르신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한 책임일군에게 논배미들이 왜 이렇게 작고 구불구불하게 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 당시 일군들은 이 지대는 봄에 바다바람이 몹시 불기때문에 논판의 규모를 300평정도의 원형식으로 정리하고있었다. 그것은 모내기때 바람의 영향으로 갓 낸 모들이 물에 뜰수 있다는데서부터였다. 실태를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원도지구 토지정리를 뚝이나 몇개 없애는 식으로 쬐쬐하게 하고있는데 근본적으로 일본새를 고쳐야 한다고, 일군들이 자신의 토지정리구상을 잘 모르는것 같다, 경사지논밭들을 원형식으로 정리한다는데 원형식이요 뭐요 하지 말고 토지정리를 통이 크게 하여 모든 논과 밭을 직선직각으로 규모있게 만들어야 한다, 자신께서는 토지정리를 할바에는 한 1년은 농사에서 손해를 볼셈치고 10년, 50년 앞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하자는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토지정리를 지금처럼 소극적으로 하지 말고 논배미 하나가 1 000평, 800평되게 정리하는것으로 기준을 정하여놓고 그렇게 하기 곤난한것은 밭으로 전환하는 원칙에서 하도록 깨우쳐주시였다. 떠나시기에 앞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토지정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만년대계의 대자연개조사업이라고 하시면서 토지정리에 일단 손을 댄바에는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하여야 한다고 다시금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는 토지정리가 단순히 부침땅면적을 늘이는것만이 아니라 국토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영농작업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여 농민들이 바라던 세기적념원을 풀어주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보여준 력사적인 계기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8(1999)년 2월에는 철원군 마장리를, 3월에는 안변군 풍화벌의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리된 풍화벌을 바라보시며 논두렁과 수로, 도로들을 직선으로 냈기때문에 온 벌이 그야말로 하나의 바둑판같다고,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논두렁과 밭최뚝이 거미줄처럼 가로세로 질러간 올망졸망한 논밭들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그 자리에 큼직큼직한 규격포전들이 펼쳐져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되였다고, 바로 이런것을 두고 천지개벽이라고 한다고, 이제는 서해벌방지대 사람들이 오히려 강원도를 부러워하게 되였다고 하시였다. 이어 장군님께서는 강원도에 펼쳐진 위대한 전변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강위력한 자립적민족경제의 일대 시위로 되며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영광스러운 로동당시대에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들의 철석같은 의지의 발현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가르치심과 정력적인 지도에 고무된 토지정리건설자들은 주체87(1998)년 10월 강원땅에 토지정리의 첫 삽을 박은 때로부터 이듬해 4월까지 몇달사이에 3만여ha의 논과 밭을 정리하여 몇백년이 흘러도 바라볼수 없는 천지개벽을 이룩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강원도의 토지정리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에 토대하여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사업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8(1999)년 7월 중순 평안북도 룡천군 신암협동농장을 찾으시여 여러 군, 리의 토지정리계획도를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도에서 진행해야 할 토지정리의 지역별 순차와 정리할 포전들의 규모도 몸소 정해주시였다. 그리고 이해 가을부터 다음해 봄까지 3만정보, 다음해 가을에 1만정보를 더 정리하여 모두 4만정보를 정리할데 대한 목표를 제시하시고 필요한 기술수단들과 자재, 로력을 원만히 보장하도록 대책을 취해주시였다.

 

 

한드레벌의 지평선

 

주체88(1999)년 10월초 태천군 한드레벌에서 토지정리착공식이 진행된후 도안의 모든 시, 군들에서 토지정리가 힘있게 벌어졌다. 그리하여 착공을 시작한지 석달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3만여ha의 토지가 미끈하게 정리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9(2000)년 1월 말 대소한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두차례에 걸쳐 평안북도의 토지정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태천군 한드레벌토지정리현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드레벌토지정리를 규모있고 시원스럽게 잘하였다고, 정말 멋있다고 하시면서 한드레벌이 천지개벽되고 구조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이제는 옛날 지주가 토지문서를 가지고 한드레벌에 와서 자기 땅을 찾자고 하여도 찾지 못하게 되였다고, 한드레벌이 사회주의국가의 토지답게 되였다고 교시하시였다.

 

원래 한드레벌은 수천여ha의 토지에 1만 수천여개의 뙈기논, 수천리의 논두렁, 우불구불한 실개천, 갈대숲 우거진 늪, 무질서한 달구지길로 이어져있던곳으로서 벌의 이름도 지난날 물원천이 모자라 실개천의 밑바닥을 깊이 파고 조금씩 고이는 물을 한드레박씩 길어다가 농사를 지었다는데서 유래되였다.

 

해방전 한드레벌의 한 지주는 논두렁마다 막대기를 꽂아 자기 땅을 표시하다가 논두렁이 너무 많고 복잡하여 헛갈려 다른 지주의 논두렁에 막대기를 꽂았다가 서로 멱살을 잡고 싸웠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뙈기논과 논두렁이 거미줄같았다. 그러던 여기에 불과 한두달사이에 1 000평이상의 포전들로 정리되고 자동차, 뜨락또르가 달릴수 있게 곧게 뻗은 포전도로와 관개물길이 뻗어나가 한폭의 그림같았다. 그러니 옛날 지주가 설사 토지문서를 가지고 이곳에 온다 해도 자기 땅을 찾아볼수 없게 된것이다.

 

이날 일군들은 한드레벌의 새 모습, 새 전변을 두고 벌의 이름을 고쳤으면 하는 자기들의 의견을 위대한 장군님께 말씀올렸다. 

 

이러한 의견을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벌의 이름을 다르게 지을 필요가 없다고, 이름을 그냥 둬두어야 오래전부터 한드레벌이라고 부르던 땅이 우리 시대에 천지개벽이 되였다는것을 후세에 길이 전할수 있다, 한드레벌이라는 이름을 다르게 지어부르면 자라나는 새 세대들은 이 벌이 원래부터 그렇게 잘 정리되여있은줄로 생각할수 있다, 한드레벌이라는 이름은 고치지 말고 그냥 둬두는것이 좋다고 하시며 토지정리사업은 벌이름이나 고치고 멋을 부리기 위하여 하는것이 아니라고 일깨워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토지정리를 크게 해제껴 농민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할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지금처럼 토지정리를 잘한것을 수령님께 보여드리였더라면 얼마나 좋았겠는가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토지정리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그리고 전망성있게 할데 대한 문제, 새땅을 더 많이 얻어내고 영농사업에서 설비, 물자들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도록 논밭을 규격포전으로 만드는것과 함께 물길과 도로들도 정비하고 새로 낼데 대한 문제 등 토지정리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밝혀주시고 앞으로 해야할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날들에 하신 가르치심은 평안북도토지정리사업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일군들과 하신 담화 《토지정리는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애국위업이다》로 발표되여 나라의 토지를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그 면모를 일신시키기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에서 확고히 틀어쥐고 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강원도 창도군 대백리에서 펼쳐진 토지정리구상, 이것은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념원을 꽃피우시려는 선군령장의 탁월한 정치실력에 의하여 마련된것이였다. 

 

                        ※ 일화: ❖ 대백리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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