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의 위인 김정일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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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기치를 더 높이 드시고
제7절 조국통일과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3. 세계의 자주화를 위하여
제국주의자들에게 강한 타격을 가하도록

 

 

세계 여러 나라 대표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80년대 쁠럭불가담운동의 통일과 단결을 공고화하며 발전도상나라들이 남남협조를 적극 실현해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진보적운동이며 제국주의와 대치하고있는 우리 시대의 위력한 혁명력량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의 통일단결을 공고화해나가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의 노래》

 

쁠럭불가담운동​은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성을 지향하는 진보적운동이며 제국주의와 대치하고있는 우리 시대의 위력한 혁명력량이다.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제혁명력량인 쁠럭불가담운동을 더욱 발전시키는것은 반제자주력량을 강화하고 세계의 자주화를 성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쁠럭불가담나라들을 분렬리간시켜 각개격파하며 이 운동을 안으로부터 와해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음모책동은 더욱 악랄해졌다. 그리하여 쁠럭불가담운동은 엄중한 시련을 겪고있었으며 국제적인 사변들에 통일적인 보조로 대처하지 못하고 일부 나라들에서는 동요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쁠럭불가담운동과 관련한 우리 당의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2(1983)년 5월 3일에 발표하신 력사적인 로작《맑스-레닌주의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자》에서 쁠럭불가담나라들이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완전한 평등과 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 정치적으로 굳게 단결하고 경제적으로 긴밀히 협조할데 대하여 밝히시였다. 그리고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를 앞두고 쁠럭불가담운동의 통일과 단결을 강화할데 대한 우리 당의 원칙적립장을 밝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련합회의에 관한 보도를 발표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에 따라 1983년 2월과 1986년 6월, 1989년 6월에 제7차, 제8차, 제9차 쁠럭불가담국가수뇌자회의를 앞두고 련합회의보도가 발표되였다.

 

우리 당의 원칙적립장이 천명된 련합회의보도들은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쁠럭불가담운동의 반제자주적성격을 확고히 고수하면서 자주의 궤도를 따라 전진해나가는데서 고무적기치로 되였으며 쁠럭불가담나라들을 분렬리간시키고 반제자주의 길에서 떼내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준 위력한 무기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쁠럭불가담운동의 여러 회의들에서 우리 대표단이 이 운동의 통일과 단결을 위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벌리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활동방침에 따라 우리 대표단은 쁠럭불가담국가회의들에서 이 운동을 강화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을 토의하고 공동의 전략을 마련하는데 힘을 집중하도록 진지하게 노력하였다.

 

그리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쁠럭불가담나라회의들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쁠럭불가담운동의 통일단결은 계속 고수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인민들이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켜나가도록 하시였다.

 

남남협조는 발전도상나라들이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 기초하여 경제기술적으로 서로 협조하고 유무상통하여 경제적자립을 이룩할것을 목적으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국제경제관계이다.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키는것은 쁠럭불가담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이 제국주의, 지배주의의 예속과 간섭에서 벗어나 반제자주의 길로 확고히 나가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제국주의자들은 략탈적인 자본침투와 불공평한 무역관계, 예속적인 통화금융관계 등 낡은 국제경제질서를 통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을 경제적으로 예속하고 새 사회건설에 커다란 난관을 조성하고있었으며 이로 하여 세계적범위에서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차이가 더욱 심해지고있었다.

 

발전도상나라들이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며 온 세계의 자주화를 다그쳐나가자면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적예속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야 하며 그러자면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켜야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남협조에 관한 여러 국제회의들을 우리 나라에서 진행하도록 하시여 남남협조실현을 적극 추동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시였다. 그러한 회의들중의 하나가 바로 평양에서 진행된 식량 및 농업증산에 관한 쁠럭불가담 및 기타 발전도상나라들의 토론회이다.

 

세계적인 식량위기로 말미암아 쁠럭불가담 및 발전도상나라들앞에 조성된 엄중한 정세와 난국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0(1981)년 2월 식량 및 농업증산에 관한 토론회를 진행하도록 하시고 그 준비를 잘할데 대하여 밝혀주시고 우리 나라의 협동벌을 토론회참관자들의 학습참관지, 실물교양지로 잘 꾸리도록 하시고 그해 8월에는 토론회준비정형을 료해하시고 세심한 지도를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지도밑에 주체70(1981)년 8월 81개 나라와 14개 국제기구에서 온 대표단과 대표들의 참가밑에 평양토론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농업과학기술의 합작 및 교육쎈터창설문제를 비롯하여 식량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들이 진지하게 토의되고 우리 나라 농업생산경험이 널리 소개되였다. 식량 및 농업증산에 관한 평양토론회는 쁠럭불가담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이 직면하고있는 식량위기를 극복하고 식량의 민족적 및 집단적자급자족을 이룩하며 식량을 정치적압력의 무기로 휘두르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리정표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토론회가 있은 후 아프리카나라들을 비롯한 여러 쁠럭불가담나라들의 농업발전을 위한 투쟁을 적극 도와주어 이 나라들에서 식량을 자급자족할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주시였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70(1981)년 8월 아프리카나라들의 농업발전을 위한 농업과학쎈터를 내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여러 나라들에 농업과학연구소를 내오도록 대책도 세워주시였다.

 

1982년 1월에는 서아프리카의 기네에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가, 8월에는 동아프리카의 탄자니아에 천리마농업과학연구소가 창설되였고 뒤이어 가나, 중앙아프리카, 적도기네, 잠비아 등 여러 나라들에 우리의 농업기술자들에 의하여 농업시험장들이 창설되였다. 또한 말리와 베닌, 민주예멘(당시), 가이아나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30여개 관개공사대상에 우리 나라의 관계전문가들이 파견되고 여러 나라들에 농업기술자들이 파견되여 해당 나라들의 농업발전을 적극 도와주었다.

 

이것은 쁠럭불가담나라들의 식량 및 농업문제해결에 커다란 기여로 되였고 식량을 무기로 하여 쁠럭불가담운동을 내부로부터 파괴하려고 책동하던 제국주의자들에게 큰 타격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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