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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위대한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6.15통일시대를 개척하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6.15통일시대를 개척하신
절세의 애국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대중《대통령》과 악수하시고 인사를 나누시였다

 

6월 15일은 우리 겨레의 통일운동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뜻깊은 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변화무쌍한 령도에 의하여 판문점선언이 채택발표된 해에 맞이하는 력사의 날이여서 그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고 정력적인 령도로 6.15통일시대를 펼치시고 대외관계발전에서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분렬된 때로부터 55년만에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을 마련하시고 6.15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심으로써 북과 남이 한데 어울려 통일의 환희에 넘쳤던 6.15통일시대를 펼치신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중의 업적이다.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할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슬픔에 잠긴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시고 유훈관철의 진로를 밝힌 강령적지침을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선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겹쳐들어도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할 철석의 의지로 온 겨레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너무나도 오랜 세월 어버이수령님을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모시고 투쟁하여온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물론 온 겨레는 민족의 대국상을 당하고 잠시나마 우려하지 않을수 없었다. 분렬사상 처음으로 열리게 되는 북남최고위급회담을 며칠앞두고 하늘땅이 뒤바뀌는것과 같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아닌 온 겨레의 슬픔은 하늘에 닿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모진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시고 어버이수령님께서 단행하려고 하시였던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자신께서 진행하실 단호한 결심을 품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3(1994)년 7월 8일 한 일군을 조용히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위한 문건을 보시고 《김일 1994. 7. 7.이라고 활달한 필체로 쓰신것이 마지막비준문건이라고 하시면서 해당 부문에서 수령님의 이 마지막비준문건을 잘 보관할데 대해 교시하시였다. 그리고 7월 11일에는 북남최고위급회담준비를 전면중단하고 손맥을 놓고있는 조국통일부문 일군들에게 북남최고위급회담을 일단 연기할데 대한 전화통지문을 남조선당국에 보낼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특히 당시 범민련 북측본부와 조국통일부문의 일군들이 지금과 같은 때에 어떻게 8.15범민족대회를 하겠는가고 하면서 주저하고있다는 사실을 보고받으시고 그러면 안된다고, 범민족대회를 그만둘것이 아니라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관철하는데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는 대회로 되게 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을 잃고 처음으로 맞는 새해의 첫날에도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관철에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4(1995)년 1월 1일 새벽 2시에 온 나라 천만군민에게 피눈물속에 1994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다고,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제자답게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해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나아가자는 서한을 보내주시고 그날 다박솔초소를 찾으시였다. 그때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당 일군들에게 조국해방 50돐을 맞이하는 올해에 북과 남, 해외의 각당, 각파, 각계층동포들이 전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8월 15일에 한자리에 모여앉아 대민족회의를 열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처럼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시려는 자신의 의지를 반영한 실천적조치들을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물론 온 겨레가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고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관철에 떨쳐나서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관철의 진로를 명시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돌이켜보면 당시의 엄혹한 정세하에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옳바로 밝히는것은 온 겨레를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관철에로 떨쳐나서게 하는데서 나서는 선결과제였다.

 

주체85(1996)년 11월 적아쌍방이 총구를 맞대고있는 판문점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통일친필비앞에서 항일혁명투쟁시기를 내놓으면 어버이수령님의 한평생은 조국통일을 위한 한생이였다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통일을 위해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시였다고,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은 조국통일의 3대기둥, 3대헌장이라고, 조국통일은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하면 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 다음해 8월에는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종합체계화하시고 조국통일3대헌장을 정립해주시였다. 그리고 그것을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변해도 변함없이 통일대강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주체87(1998)년 4월 18일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내신 서한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변화된 당시의 정세하에서 관철해나가기 위한 민족대단결5대방침을 제시하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크나큰 상실의 아픔으로 슬픔에 잠긴 온 겨레를 불러일으키시였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관철의 방향과 방도를 명시한 강령적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통일은 우리 민족끼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기와 세기가 교체되는 력사의 분수령에서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구상하고 실천하시여 6.15통일시대를 개척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선 북남수뇌상봉을 마련하여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실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국통일운동은 거듭되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힘차게 전진하였다.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공존, 공영, 공리를 도모하며 민족적량심을 가지고 조국통일대업을 위해 나서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함께 손잡고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 애족, 애민의 광폭정치와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억척같이 다져진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의하여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으로 하여금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 민족의 밝은 전도에 대한 굳은 확신을 가지고 조국통일운동에 떨쳐나서게 하였다. 특히 주체88(1999)년 8월에는 99통일대축전, 제10차범민족대회가 열려 북과 남, 해외의 3자련대가 실현됨으로써 조국통일운동이 전민족적범위에서 더한층 고조되고 대세의 흐름에 편승하여 남조선의 보수적인 정치인들과 집권상층까지도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통일문제를 집권유지의 명분으로 내세우지 않으면 안되였다.

 

변천되는 시대의 흐름과 내외정세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00년대를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환의 년대로 빛내이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북남수뇌사이의 상봉과 최고위급회담을 마련할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9(2000)년 3월 기온이 령하 40℃를 오르내리고 눈보라가 세차게 휘몰아치는 백두산에 오르시여 조국통일위업실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에 의하여 주체89(2000)년 4월 북남수뇌분들의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최고위급회담을 가질것을 겨레앞에 확약하는 4.8북남합의서가 발표되고 그 실행을 위한 5차례의 접촉과 2차례의 통신, 보도실무자접촉을 거쳐 마침내 6월 13일부터 15일사이에 평양에서 분렬사상 처음으로 되는 북남수뇌상봉과 최고위급회담이 진행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에서 새 세기 조국통일대강인 6.15공동선언을 마련하도록 하시여 6.15통일시대를 개척하시였다.

지금으로부터 18년전 평양에서 진행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에서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자주의 원칙이 다시금 확인되였으며 민족자주의 선언인 6.15공동선언이 채택발표되였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

 

평양상봉의 나날은 투철한 민족자주정신과 숭고한 애국애족의 리념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넓은 도량과 포옹력으로 온 세계를 감격속에 잠기게 한 순간순간이였다.

후에 남측수행원들속에서 이구동성으로 말한것처럼 우리민족끼리를 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은 철두철미 위대한 장군님에 의해 마련된것입니다.

6.15공동선언이 마련됨으로써 북남간에는 하늘길, 배길, 땅길이 열리고 남조선당국까지를 포함한 각계각층이 서로 오고가면서 돌이켜보기만 해도 감격스러운 6.15통일시대가 펼쳐질수 있었다.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은 오늘까지도 《북남공동선언은 김정일령도자님의 자주통일의지와 대용단에 의해 마련된 민족사적쾌거》,《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는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실현하는 길에서 민족사적대전성기를 마련하였다.》 라고 높이 칭송하고있다. 평양상봉이 있은 이후에 남조선각지에서 김정일숭배열풍이 몰아친것은 너무나도 당연한것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할 철석의 의지를 지니시고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으로 6.15통일시대를 개척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조국통일업적은 오늘 얼어붙은 북남관계를 한순간에 녹이시면서 판문점선언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해 더욱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여 가까운 앞날에 부강번영하고 존엄높은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세련된 령도를 받는 한 우리 조국은 반드시 통일강국으로 세상에 우뚝 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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