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인민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혁명에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

주체사상은 사람의 활동에서 사상의식이 노는 역할을 밝힌 사상론의 원리를 구현하여 사람들의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을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으로 내세운다.

 

혁명운동에서 물질적요인도 중시하여야 하지만 보다 선차적의의를 부여해야 할것은 사상적요인이다. 사상적요인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해야 사상의식의 역할을 높여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

 

사람들을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사상적으로 발동하여 맡겨진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도록 하자면 사상개조선행의 원칙과 정치사업선행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한다.

사상개조선행과 정치사업선행의 원칙은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기 위한 중요한 원칙들이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상의 힘, 사상정신력에 의하여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이 힘있게 추동된다.

 

사람은 사상정신력이라는 특이한 힘을 가지고있기에 자연을 개조하고 어렵고 복잡한 사회적변혁도 이룩해나간다. 사상정신력은 의식적인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에게만 고유한 힘이다. 일반적으로 정신력은 인간자신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토대로 하고있는 사상의 힘이고 목적달성에로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는 의지의 힘이며 사랑과 증오, 기쁨과 슬픔 등으로 나타나는 감정정서의 힘이다. 사람은 사상정신력이 발동되지 않으면 육체적힘도 옳게 쓸수 없다. 그러므로 사람이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마음먹고 달라붙으면 세계를 지배하고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자면 사상개조를 선행시켜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의 모든 활동을 규정하는것이 사상의식인것만큼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추진시키기 위하여서는 사상개조사업을 앞세워야 합니다.》

지난 시기 인민들의 정신력을 일정하게 중시하고 그 발양에 관심을 돌려온 선행정치가들의 경우에도 사상개조사업을 모든 사업에 선행하지 못하였으며 인민대중의 사상의 힘, 정신력의 결정적역할보다도 물질경제적요인에 의의를 부여하였다.

 

 

△ 사상개조선행원칙의 본질과 필요성

사상개조를 선행시킨다는것은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조하여 그들을 참다운 사회적인간으로 만드는 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세운다는것을 의미한다.

사상개조선행의 원칙을 견지하여야 하는것은;

○ 사상개조가 사람들을 참다운 사회적인간으로 개조하는데서 기본으로 되기때문이다.

사회주의를 건설하자면 생산력을 발전시키고 사회관계를 변혁할뿐아니라 사람들자체를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적인간으로 개조하여야 한다. 아무리 생산력이 높은 수준에 이르고 물질적부가 풍부해진다 하여도 사회의 주인인 사람들이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적인간으로 개조되지 않고서는 사회주의건설위업을 다그칠수 없다.

사람들을 전면적으로 발전된 사회적인간으로 만들자면 그들이 사회주의사상과 선진과학기술지식, 높은 문화수준을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여기에서 기본은 사람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것이다.

○ 사상개조사업이 사람들의 물질생활조건을 개변하는 사업이나 그들의 문화기술수준을 높이는 사업보다 더 어려운 사업이기때문이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은 사회경제적처지와 물질생활조건에 의하여 제약되지만 사회경제적처지와 사회생활의 물질적조건이 변한다고 하여 저절로 개변되는것이 아니다. 낡은 사상잔재는 매우 보수적이며 틈만 있으면 되살아난다. 특히 제국주의와 대치되여있는 조건에서 사상개조사업은 심각한 계급투쟁을 동반한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의 개변은 사회생활의 물질적조건들의 변화와는 달리 잘 나타나지도 않는다. 사람의 사상의식은 눈으로 볼수도 없고 그것이 어느 정도 개조되였는지 계산해낼수도 없다. 사상의식의 발전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며 매 개인이 가지고있는 사상의식의 내용도 매우 복잡하다.

 

사상개조가 사람들의 물질생활조건을 개변하는 사업이나 그들의 문화기술수준을 높이는 사업보다 더 어렵고 복잡한 사업인것만큼 사상개조사업에 더 큰 힘을 넣고 그것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

○ 사상개조가 하나의 심각한 혁명이기때문이다.

사상개조는 사람들의 사상의식령역에서 낡은 사회의 유물을 종국적으로 없애고 모든 근로자들을 자주적인 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투쟁이며 착취계급이 청산된 사회주의사회에서 벌어지는 계급투쟁의 기본형식이다. 사람들을 전면적으로 발전된 참다운 인간으로 개조하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적침투를 반대하여 투쟁하는 동시에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잔재를 없애고 그들을 자주적인 사상,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혁명을 계속 철저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3대자랑가

 

△ 사상개조에서 기본

사상개조에서 기본은 혁명적세계관, 혁명관을 세우는것이다.

사상개조의 목적은 사람들을 참다운 혁명가로 만들자는데 있다.

 

참다운 혁명가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 각오와 미래에 대한 락관을 가지고 혁명승리를 위하여 싸워나가는 사람이다. 미래를 위해 남들이 걸어보지 못한 초행길도 서슴지 않고 걷는것이 혁명가들이다.

 

사람들을 참다운 혁명가로 만들자면 그들속에 혁명관을 옳게 세워야 한다. 사람들이 혁명에 어떻게 대하며 얼마나 적극적으로 참가하는가 하는것은 결국 혁명관이 어떻게 섰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오늘 군대와 인민이 지녀야 할 혁명관은 주체의 혁명관이다.

 

주체의 혁명관은 혁명의 주인으로서 지녀야 할 혁명에 대한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이다. 주체의 혁명관은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혁명에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견결히 싸워나가는 혁명정신이다. 주체의 혁명관을 세운다는것은 혁명의 본질과 근본목적, 그 실현방도를 옳게 인식하고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쳐 투쟁할 각오와 의지를 신념으로 간직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주체의 혁명관을 세우자면;

○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체질화해나가는 새세대 청년대학생들

 

주체사상을 체득하여야 혁명의 원리와 혁명발전의 합법칙성을 옳게 인식하고 혁명의 앞날을 확신성있게 내다볼수 있으며 어떤 역경에 처하더라도 동요와 주저를 모르고 끝까지 싸워나갈수 있다. 이와 함께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지녀야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끝까지 싸우는 참다운 혁명가가 될수 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이다.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을 위하여 만난을 헤치며 싸워 승리한 항일혁명선렬들의 필승의 신념과 불굴의 기개가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그대로 맥박치도록 하여야 한다.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소유한 사람만이 그 어떤 절해고도에서도 자기의 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키며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드는 참다운 혁명가로 자라날수 있다.

혁명의 주체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립장을 가져야 한다.

혁명의 주체는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통일체이다. 그런것만큼 혁명적수령관혁명적조직관, 혁명군대관과 혁명적군중관, 혁명적도덕관을 확립하여야 주체의 혁명관을 바로 세울수 있다.

 

혁명적수령관은 혁명투쟁에서 수령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에 대한 가장 옳바른 견해와 관점이며 수령을 진심으로 높이 모시는 립장과 자세이다. 혁명적조직관은 수령이 창건하고 령도하는 혁명조직들에 대한 관점과 립장이다. 혁명적조직관은 당조직에 대한 관점, 립장과 당의 령도밑에 수령과 대중을 련결시키는 모든 사회정치조직들에 대한 관점, 립장을 포괄한다. 혁명군대관은 혁명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보고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다. 혁명적군중관은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대중에게 복무하며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을 해나가는 관점과 립장이다. 혁명적도덕관은 혁명적량심에 기초한 사람들의 행동규범에 대한 관점과 립장이다.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아 숭고한 경의를 드리는 근로자들

 

주체의 혁명관이 확고한 신념으로 되자면 그것이 인생관화되여야 한다.

혁명관을 세우기 위한 중요방도는 혁명적학습과 조직생활, 혁명적실천을 통한 단련을 강화하는것이다.

학습은 혁명사상과 리론, 전략전술로 무장하기 위한 기본방도이다.

 

학습은 혁명가가 자신을 수양하기 위해 반드시 거치지 않으면 안되는 기초적공정이며 사회의 진보와 변혁에 이바지할 밑천을 마련하기 위하여 단 하루도 중단해서는 안되는 필수적공정이다. 그러므로 혁명가는 언제나 학습을 첫째가는 임무로 삼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한순간도 학습을 중단하지 말아야 한다.

 

조직생활은 혁명운동의 본성으로부터 나오는 혁명적생활방식이며 혁명적단련의 학교이다.

 

사람들은 조직생활을 통하여 정치사상교양을 받으며 혁명적으로 단련된다. 혁명적당은 언제나 혁명적조직생활을 틀어쥐고 사상투쟁의 용광로속에서 사람들을 열렬한 혁명가로 단련시켜야 한다.

 

혁명적실천은 사상개조의 힘있는 수단이다.

 

혁명가들의 실천이란 곧 수령의 혁명사상,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실천투쟁에 적극 참가하여야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며 견결한 혁명정신, 혁명가적풍모를 지닐수 있다.

 

혁명적당과 국가는 사상개조선행의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 혁명대오의 사상적순결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혁명적세계관으로 무장시키고 투철한 혁명정신이 맥박치는 견결한 혁명투사로 준비시킴으로써 혁명의 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한다.

 

참고문헌: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

혁명일화: ❖ 혁명렬사릉이 전하는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1)혁명렬사릉이 전하는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2)

용어해설: ❖ 군중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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