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당나라침략자들을 쳐물리친 고구려인민들의 투쟁

만리장성

중국에서 주변나라들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나라의 북쪽에 길게 쌓은 성벽.

길이가 약 2 500㎞나 되는 긴 성이라고 하여 만리장성이라고 부른다.

동쪽은 발해만의 산해관부근의 갈석으로부터 시작하여 녕하, 산서, 섬서성의 산악지대를 따라 구불구불 뻗어서 서쪽은 감숙성 림도에 이른다.

장성을 쌓기 시작한것은 전국시대(B.C. 475-B.C. 221)부터였다. 그러나 연, 조, 진나라들이 쌓은 성은 서로 이어지지 못하였다. B.C. 214년에 진시황(B.C. 259-B.C. 210)은 부장 몽념에게 명령하여 30만의 군민을 강제동원하여 20년동안 공사한 결과 이것들을 련결시키고 장성을 수축하였다. 그후 북위가 또 100만명, 북제때 180만명, 수나라에서 100만명을 동원하여 성쌓기를 계속하였다. 명나라때에 장성쌓기를 중요시하여 18차례나 공사를 벌렸는데 이때에 비로소 현재 장성의 모습을 갖추게 되였다.

만리장성은 처음에 흙으로 쌓았는데 후에 벽돌로 일부 구간을 고쳐쌓았으며 돌로 쌓은 곳도 있다.

베이징북쪽의 장성은 최근시기 수축한것이다.

가장 규모가 큰것은 팔달령부근의것으로서 성벽의 높이는 9m, 너비는 밑이 9m, 우가 4.5m이며 녀장, 타구 등 성곽시설과 봉화대 등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설치되여있다. 약 100m간격으로 돈대시설이 있다.

이 장성을 쌓는데는 력대로 수많은 인민들이 동원되여 심한 고역속에서 혹사당하였으며 목숨을 빼앗기기까지 하였다.

만리장성은 옛날 중국에서 나라의 방위를 위하여 쌓았으나 요새로서의 역할은 크게 놀지 못하였다.

만리장성은 중국의 력사와 문화 연구에서 중요한 자료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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