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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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편 주체의 인생관
제3장 삶에 대하는 관점과 립장
제1절 사회정치적생명을 제일생명으로 여기는 관점과 립장

삶에 대하는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에는 사회정치적생명을 제일생명으로 보고 대하는 관점, 립장과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을 가장 값높은 생활로 여기는 관점과 립장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에게 있어서 육체적생명도 귀중하지만 보다 더 귀중한것은 사회정치적생명이다. 육체적생명보다 사회정치적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는것은 사회적존재인 사람의 본성적요구이다.》

 

 

사회정치적생명을 제일생명으로 보고 대한다는것은 사회정치적생명을 육체적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모든 생활을 사회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이는데로 지향시켜나간다는것이다.

사람에게서 생명은 어느것이나 다 귀중하다. 사회정치적생명도 귀중하며 육체적생명도 귀중하다. 여기로부터 어느 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고 대하는가 하는 문제가 제기된다.

어느 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고 대하는가 하는데 따라 인생행로가 달라지며 삶의 가치가 좌우된다.

육체적생명과 사회정치적생명가운데서 사회정치적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고 생활을 사회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이는데로 지향시켜나가는것이 사회정치적생명을 사람의 제일생명으로 여기는 관점과 립장이다.

△ 육체적생명보다 사회정치적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는 관점과 립장의 본질적내용

육체적생명보다 사회정치적생명을 더 귀중히 여긴다는것은 사회정치적생명을 육체적생명과 절대로 바꿀수 없는 생명으로 간주하고 육체적생명을 바쳐서라도 사회정치적생명을 지켜나간다는것이다.

- 사람에게 있어서 육체적생명도 귀중하다.

• 그것은 사람은 육체적생명이 있어야 생존할수 있고 발전할수도 있기때문이며

• 육체적생명이 있어야 사회정치적생명도 지닐수 있기때문이다.

- 사람의 가장 귀중한 생명은 어디까지나 육체적생명이 아니라 사회적존재로서의 생명인 사회정치적생명이다.

사회정치적생명이 사람의 가장 귀중한 생명, 제일생명으로 되는것은 사회정치적생명이 사람으로 하여금 사회와 집단의 한 성원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고 사람답게 살수 있게 하는 생명이기때문이다.

사람은 사회적존재로서 집단의 평등한 성원이 되여 당당하게 살아나갈것을 요구한다.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사회와 집단의 한 성원으로서의 당당한 존엄을 가지고 자주적으로 사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

사람은 사회적인간으로서의 자주적인 존엄을 가지고 살아야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수 있다. 사회적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잃고사는 사람은 결코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아갈수 없다.

사람은 사회적인간으로서의 존엄을 가지고 자주적으로 사는데서 진정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체험하게 된다.

사람이 자주적인 사회적존재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고 살자면 사회정치적생명을 귀중히 여겨야 한다.

사회정치적생명을 귀중히 여겨야;

• 사람은 사회정치적으로 부여되고 담보되는 자주적권리를 가진 존엄있는 인간으로 된다.

•사람은 집단의 평등한 성원으로서의 자주적권리를 행사하면서 존엄있게 살수 있다.

사회정치적생명을 잃은 사람은 목숨은 비록 붙어있어도 사회정치적으로는 죽은 몸이나 다름없는 생활처지에 놓이게 된다. 육체적생명이 있다고 하여 곧 사람이 자주적인 인간으로 되는것은 아니다. 육체적생명의 요구가 아무리 풍족하게 충족되여도 사회정치적자주성을 잃고 남에게 예속되여 무권리를 강요당하는 사람은 결코 자주적인 인간으로서 존엄있게 산다고 할수 없다.

사람은 사회정치생명을 지니고 빛내여나갈 때 비로소 사회와 집단의 떳떳한 성원으로 되여 자주적인간으로서의 참된 삶을 누릴수 있다. 그러므로 육체적생명을 바쳐서라도 사회정치적생명을 귀중히 여기고 끝까지 고수하는것은 존엄높은 자주적인간으로 살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혁명가들이 자기에게 정치적생명을 안겨주고 빛내여주는 정치적생명의 모체이며 은인인 사회정치적집단과 그 중심인 수령을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것도, 단두대에서 서슴없이 죽음의 길을 택하는것도 결국은 사회정치적생명이 자주적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기때문이다.

혁명하는 사람들은 사회정치적생명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그것을 소중히 간직하며 육체적생명을 희생시킬지언정 사회정치적생명은 버리지 않는다.

사회정치적생명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관점과 근본적으로 배치되는것은 육체적생명만을 귀중히 여기는 관점과 태도이다. 육체적생명만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은 남의 노예로 살건, 사회적버림을 받건 자기의 육체만을 유지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정치적생명의 요구를 떠나 육체적생명의 요구만을 추구한다면 아무리 풍족한 물질생활을 누린다고 하여도 그것은 사람의 본성과 배치되는 동물적인 생활이나 다름없는 기형적이고 변태적인 생활로 전락되고만다.

육체적생명보다 사회정치적생명을 더 귀중히 여기고 사회정치적생명을 위하여서는 육체적생명도 서슴없이 바치겠다는 관점을 가져야 존엄있는 사회적인간으로, 세계와 자기 운명의 참다운 주인으로서의 값높은 삶을 빛내여나갈수 있게 된다.

△ 생활을 사회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이는데로 지향시켜나가는 관점과 립장의 본질적내용

생활을 사회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이는데로 지향시켜나간다는것은 모든 생활을 사회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이기 위한 자주적인 정치생활에 복종시켜 진행해나간다는것이다.

자주적인 정치생활은 사람의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는 정치조직의 성원이 되여 자주적권리를 가지고 행사해나가는 생활이다. 사회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이자면 모든 생활을 자주적인 정치생활에 복종시켜 진행해나가야 한다.

모든 생활을 자주적인 정치생활에 복종시켜 진행해나간다는것은 자주적인 정치생활에 첫째가는 관심을 돌리고 자주적인 정치생활을 원만히 보장하는 원칙에서 모든 생활을 조직하고 진행해나간다는것이다.

자주적으로 살려는 사람의 요구는 무엇보다도 자주적인 정치생활을 통하여 실현된다.

사람이 사회정치적으로 예속되여있으면 그 어떤 자주적인 생활도 할수 없다. 따라서 사회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이려면 자주적인 정치생활을 누리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모든 생활을 거기에 복종시켜 진행해나가야 한다.

- 모든 생활을 사회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이기 위한 자주적인 정치생활에 복종시켜 진행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

① 언제나 사회정치조직과의 조직사상적뉴대를 유지하고 강화해나가는것이다.

사회정치조직과의 조직적, 사상적뉴대를 유지하고 강화하여야 사회정치적생명을 유지할수 있는 사상정신적량식을 받아안을수 있으며 조직과 집단의 방조속에 사회정치적생명의 요구를 실현하면서 살수 있다.

사회정치조직과의 조직사상적뉴대가 약화되거나 끊어지게 되면 사람들은 한생의 목적과 방향을 옳게 정할수 없으며 그릇된 길에 굴러떨어져 자기의 사회정치적생명을 더럽힐수 있다.

사람들이 가장 고귀한 사회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이면서 사는 길은 바로 사회정치조직과의 조직사상적뉴대를 유지하고 끊임없이 강화해나가는데 있다.

사회정치조직과의 조직사상적뉴대는 혁명적인 조직생활기풍에 의하여 담보된다.

혁명적인 조직생활기풍은 조직에 철저히 의거하고 조직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는 생활태도이다. 사회정치조직에 소속되여 조직규률을 철저히 준수하고 조직적분공을 이악하게 집행해나가는 생활이 혁명적인 조직생활기풍을 발휘해나가는 생활이다.

조직과 집단의 의사와 요구도 모르는 개인주의적이며 자유주의적인 행동은 혁명적인 조직생활기풍과 근본적으로 배치된다. 혁명적조직생활기풍이 없는 사람은 사회정치조직과 운명을 같이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정치적생명의 모체인 사회적집단으로부터 떨어져나가게 된다.

높은 조직관념을 가지고 조직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는것을 습성화한 사람만이 언제나 사회적집단과의 조직사상적뉴대를 강화해나갈수 있으며 사회정치적생명을 변함없이 지니고 빛내이면서 살수 있다.

② 모든 생활을 사회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이기 위한 자주적인 정치생활에 복종시켜 진행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면서 사는것이다.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간다는것은 모든 사업과 생활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의 립장에서 출발하여 진행하며 주인으로서의 의무를 철저히 수행해나간다는것이다.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 생활은 창조적성격을 띤다.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 생활이 창조적성격을 띤다는것은 그것이 온갖 낡은것을 없애고 새로운것을 창조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전진하고 혁신하면서 사는 생활이라는것이다.

자기의 근면하고 성실한 노력과 투쟁으로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면서 필요한 사회정치적, 물질문화적조건을 마련해나가는 생활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 생활이다.

일하기를 싫어하고 놀고먹는 생활, 현상유지나 하면서 난관앞에 겁을 먹고 앉아뭉개는것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 생활과 근본적으로 배치된다.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는것은 자주적권리를 행사하고 사회정치적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진정한 주인은 주인구실을 다하는 사람이며 사람은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자기의 성실한 노력으로 이루어진 모든것을 자기의 요구에 맞게 리용할 권리를 보장받고 주인으로서의 지위도 공고한것으로 만들수 있다.

주체의 인생관에 의하여 사회정치적생명을 제일생명으로 보고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 밝혀짐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사회정치적생명을 육체적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모든 생활을 사회정치적생명을 유지하고 빛내이는데로 지향시켜나가도록 추동하는 고귀한 사상리론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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