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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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편 주체의 혁명관
제4장 혁명과 건설의 근본립장과 원칙
제1절 자주적립장, 창조적립장,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원칙
3.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원칙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담보하는 원칙이다.

 

△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원칙의 본질적내용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사람들의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은 사상적요인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하고 사상의식의 역할을 높여 모든것을 풀어나간다는것입니다.》

-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원칙은 사상적요인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하는 원칙이다.

사상적요인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한다는것은 혁명운동에 작용하는 물질적요인과 사상적요인가운데서 사상적요인을 혁명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으로 간주하고 내세운다는것이다.

사상적요인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하는 원칙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언제나 사상적요인을 다른 모든 요인들의 작용을 규제하는 결정적요인으로,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인 요인으로 보고 대하는 원칙이다.

이 원칙은 혁명운동에서 물질적요인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하는것과는 근본적으로 차이난다.

-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원칙은 사상의식의 역할을 높여 모든것을 풀어나가는 원칙이다.

사상의식의 역할을 높여 모든것을 풀어나간다는것은 사람들을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사상적으로 발동하는 사업을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움으로써 대중자신이 높은 정치적자각성과 적극성을 가지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밀고나가도록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사상의식의 역할을 높여 모든것을 풀어나가는 원칙은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을 높이고 사상적으로 발동하기 위한 사업을 모든 사업의 첫공정으로 앞세워나감으로써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최대한으로 발양시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가는 원칙이다.

사상의식의 역할을 높여 모든것을 풀어나가는 원칙과 대치되는것은;

• 사상의식의 역할을 무시하고 모든 조건이 조성되기를 앉아서 기다리거나 새로운 선진적인 사회제도가 세워지면 사람들의 사상의식이 저절로 개변된다고 하면서 사상사업을 홀시하는것이다.

• 사람들의 사상을 발동하는 사업을 줴버리고 돈으로 사람들을 움직이려고 하거나 행정실무사업, 기술경제사업만으로 제기된 과업을 해결하려고 하는것이다.

 

△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이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으로 되는 근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들의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입니다.》

-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이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의식적운동으로서의 혁명운동의 본성적요구를 정확히 반영하고있기때문이다.

모든 혁명운동은 의식적인 운동이다.

혁명운동은 사람들을 선진사상으로 각성시키는것으로부터 시작되고 선진사상으로 무장한 인민대중의 힘에 의하여 승리한다.

혁명운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이다.

사상의식의 역할은 혁명운동이 발전할수록 더욱더 높아진다.

사상적요인과 물질적요인가운데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사상적요인이다. 물질적조건이 마련되였다고 하여 혁명이 저절로 일어나 승리하는것은 아니다.

객관적인 물질적조건은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통하여서만 혁명운동에 영향을 미친다. 혁명운동에서 물질적조건이 얼마나 유리하게 리용되는가 하는것은 사람들의 사상의식에 달려있다.

물질적조건자체가 사람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활동하는가에 따라 빨리 갖추어질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

이것은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작용하는 물질적요인과 사상적요인가운데서 사상적요인이 결정적이며 따라서 사상적요인에 결정적의의를 부여하여야 한다는것을 말하여준다.

혁명운동에서 과학기술지식도 커다란 역할을 한다.

사상 하나만 가지고서는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없다. 자연과 사회를 옳바로 인식하고 개조해나가자면 과학기술지식이 있어야 한다.

혁명운동에서 결정적요인으로 되는것은 지식이 아니라 사상의식이다.

사람들이 혁명투쟁에서 지식을 어떻게 리용하고 창조적능력을 얼마나 높이 발휘하는가 하는것은 사상문제이다.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려는 사상이 철저하면 할수록 사람들은 자기의 지식과 기술, 지혜와 재능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 깡그리 바치게 된다.

사상의식은 혁명운동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행동의 계급적성격을 규제하고 그들의 의지와 투쟁력을 규제하는것으로 하여 혁명운동에서 가장 적극적인 작용을 한다.

그러므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언제나 사람들의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일본 《아사히신붕》편집국장은    주체81(1992)년 3월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던    기회에    탄생 80돐을 맞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60여성상 조선혁명을 령도하고 세계자주화위업에 커다란 기여를 하시는 과정에 가장 깊이 느끼신 문제들이 어떤것들인가를 문의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말하고싶은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들은 마땅히 인민들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높이는데 선차적으로 주목을 돌려야 한다는것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것은 우리가 내놓은 주체철학의 원리이다, 사람의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물론 객관적조건과 환경도 중요한 작용을 하지만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이다, 사람이 결정적역할을 한다고 할 때 그것은 결국 사람의 사상의식이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다, 흔히 사람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그의 창조력을 발전시키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해서는 많이 강조되지만 눈에 보이지않는 사상의식이 더 중요한 작용을 한다는데 대해서는 주의가 적게 돌려지고있다, 사람의 창조력도 사상의식에 의하여 규제된다, 사람이 자기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창조적으로 활동할수 있는것은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가지고있기때문이다, 인간의 창조력의 발전에 끝이 없는것처럼 자주적사상의식의 발전에도 끝이 없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낡은 사회제도를 뒤집어엎기 위한 투쟁단계에서는 착취와 압박을 반대하는 사상을 가지는것이 중요하지만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는 착취와 압박을 반대할뿐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높은 자각을 가지고 동지적으로 서로 협조하면서 함께 투쟁해나가는 사회주의적집단주의사상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이 이런 높은 사상의식을 가지지 못할 때에는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없다고 가르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특히 사회주의하에서 사상의식이 노는 특별한 역할에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인이 없는 집에 도적이 들수 있는것과 마찬가지로 주인이 없는 사회에는 외부로부터 반사회주의적인 물이 흘러들수도 있고 내부에서 반사회주의적인 싹이 자라날수도 있다,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던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지게 된것은 바로 이렇게 되여 초래된 결과라고 말할수 있다, 우리는 최근년간 국제무대에서 벌어진 뜻하지않은 사태들을 보면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상이 생명이며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의 사상의식을 높이는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없다는것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되였다고 하시였다.

-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것이 혁명과 건설에서 견지하여야 할 중요한 원칙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혁명가들의 본성적인 방법에 전적으로 맞는 원칙이기때문이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높여 모든것을 풀어나가는것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본성적방법이다.

혁명가들의 숭고한 사명은 인민의 자유와 해방, 자주성의 완전한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데 있다.

참다운 혁명가들에게는 이밖에 다른 그 어떤 리기적인 목적도 있을수 없다. 그러므로 혁명가들은 자기의 사명을 수행하는데서 인민대중에게 혁명의 목적과 의의를 똑바로 알려주어 그들이 자각적으로 혁명운동에 떨쳐나서도록 하는 방법에 의거한다.

반동적인 착취계급은 인민대중의 리익을 희생시켜 저들의 탐욕을 채우기 위하여 회유와 기만, 채찍과 호령에 매여달린다.

그러나 인민대중을 위하여 싸워나가는 혁명가들에게는 이런 방법이 허용될수 없다.

혁명가들에게는 전체 인민을 각성시키고 발동시킬수 있는 강위력한 사상적무기가 있다.

착취계급도 자기의 사상을 퍼뜨리려고 하지만 착취계급의 사상은 인민대중의 리익과 근본적으로 배치되는것으로 하여 대중의 사상으로 될수 없다.

오직 근로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혁명사상만이 전체 인민에게 접수될수 있고 온 사회를 유일적으로 지배할수 있다.

그러므로 혁명가들에게는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의식화하여 그들이 스스로 혁명투쟁에 떨쳐나서게 하는것이 본성적사업방법으로 된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원칙은 바로 혁명가들의 본성적인 방법에 전적으로 맞고 그것을 전면적으로 구현할수 있게 하는 혁명과 건설의 중요한 원칙이다.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주체적인 혁명원칙이 과학적으로 해명됨으로써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대중의 사상을 발동하여 혁명투쟁의 성과적수행을 이룩할수 있는 고귀한 사상리론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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