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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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편 주체의 혁명관
제1장 혁명의 본질과 근본원리
제2절 혁명의 근본원리

혁명의 근본원리는 다양한 형태의 혁명운동들에 다같이 작용하는 가장 기초적인 원리이다.

 

△ 주체철학이 밝혀주는 혁명의 근본원리의 본질적내용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것이 주체사상이 밝힌 혁명의 근본원리이다.》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 인민대중이라는것이다.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라는것은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을 맡아 수행할 권리와 책임을 지닌 직접적담당자라는것이다.

-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되는것은 혁명과 건설이 인민대중자신을 위한 사업이기때문이다.

혁명과 건설은 인민대중이 아닌 그 어떤 특정한 존재를 위하여 하는것도 아니며 혁명과 건설과정자체에 목적이 있는것도 아니다.

혁명과 건설의 목적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을 온갖 구속과 예속에서 해방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도록 하자는데 있다.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기 위한 투쟁,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구속하고 유린하는 온갖 낡고 반동적인것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 인민의 참다운 행복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이 바로 혁명과 건설이다. 혁명과 건설을 통하여 인민대중의 운명이 개척되여나간다.

그러므로 혁명과 건설은 인민대중자신을 위한 사업으로 된다.

혁명과 건설이 인민대중자신을 위한 사업인것만큼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고 혁명과 건설을 자각적으로 수행해나간다.

인민대중은 혁명을 그 누가 시켜서 하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자기자신의 결심에 따라 자주적으로 하며 다른 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자신을 위하여 한다.

인민대중에게 혁명을 강요하거나 지시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 혁명과 건설을 맡아 수행할 권리 그리고 거기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게 처리할 권리는 오직 인민대중자신에게 있다.

-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되는것은 혁명과 건설이 인민대중자신이 책임지고 수행하여야 할 사업이기때문이다.

혁명과 건설은 인민대중자신을 위한 사업인 동시에 인민대중자신이 책임지고 수행하여야 할 사업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그 누구도 대신하여 실현시켜줄수 없다. 인민대중을 위한 사업인 혁명에 누구도 인민대중만큼 책임감을 안고 나설수 없으며 인민대중을 대신하여 혁명과 건설을 책임지고 해줄 존재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인민대중은 자신의 투쟁을 통해서만 낡은 사회를 때려부시고 새 사회를 세울수 있으며 유족하고 문명한 새 생활을 창조할수 있다. 오직 인민대중만이 혁명과 건설을 담당수행하여야 할 의무를 지닌 유일한 존재이며 책임있는 당사자이다.

그러므로 혁명과 건설을 담당수행하여야 할 책임은 오직 인민대중자신에게 있다.

이와 같이 혁명과 건설이 인민대중자신을 위한 사업이고 인민대중자신이 수행하여야 할 사업인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을 맡아 수행할 권리와 책임을 지닌 직접적담당자로 되며 이러한 의미에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라고 한다.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 인민대중이라는 원리는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에서 차지하는 지위를 밝혀준다.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이 인민대중에게 있다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이 인민대중에게 있다는것은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결정적력량이라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는것은 객관적조건이나 개별적사람이 아니라 인민대중이다.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을 추동해나가는 결정적력량으로 되는것은 혁명의 직접적담당자인 인민대중만이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갈수 있는 위력한 혁명적능력,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가지고있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은 혁명을 요구하고 그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질뿐아니라 혁명과 건설을 담당수행할수 있는 위력한 창조적능력을 지니고있다. 인민대중은 인류가 력사적으로 내려오면서 축적해온 정신문화적재부를 전면적으로 지니고있으며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힘을 체현하고있다.

어느 사회에서나 사회의 절대다수를 이루는것은 인민대중이다. 인민대중의 창조적힘을 떠나서는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없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는 그 어떤 《영웅호걸》이나 물질기술적수단이 아니라 인민대중이 결정한다.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기본요인이다.

인민대중의 창조적힘과 지혜에 의하여 낡은 사회제도와 낡은 사회의 유물이 청산되고 새 제도, 새 생활이 창조된다. 소박하고 평범한 인민대중이 혁명적으로 각성되고 조직적으로 굳게 결속되면 참으로 위력한 힘을 발휘한다.

인민대중이 사상적으로 각성되고 조직적으로 결속되여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하기만 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으며 어떤 어렵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이렇게 인민대중은 그 누구도 가질수 없는 무궁무진한 혁명적능력, 창조적힘을 가진 위력한 존재인것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결정적역할을 하게 된다.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이 인민대중에게 있다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이 노는 역할을 밝혀준다.

 

혁명의 근본원리의 본질적내용을 이루는 두 측면의 호상련관

- 혁명과 건설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주인의 지위는 혁명과 건설에서 노는 인민대중의 역할을 규제한다.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는것으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하게 된다.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을 책임진 주인인것으로 하여 그 누구에게 의존함이 없이 모든 문제를 자신의 지혜와 힘으로 풀어나가면서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결정적력량으로 되게 된다.

- 혁명과 건설에서 노는 인민대중의 역할은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주인의 지위를 담보한다.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야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지킬수 있다.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에서 결정적역할을 하여야 혁명과 건설을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며 자기의 책임을 다할수 있게 된다.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의 근본원리로부터 매개 나라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그 나라 인민자신이며 매개 나라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힘도 그 나라 인민자신에게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혁명과 건설은 민족국가를 기본단위로 하여 진행된다.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 진행되는 혁명과 건설이란 있을수 없다. 세계자주화위업도 매개 나라와 민족들의 혁명투쟁을 통하여 발전해나간다. 매개 나라에서의 혁명은 어디까지나 그 나라 인민자신을 위한 사업이며 그 나라 인민자신에 의하여 수행되여야 할 사업이다.

혁명과 건설이 민족국가단위로 진행되는 조건에서 그 누구도 다른 나라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될수 없으며 다른 나라 혁명을 책임지고 해줄수는 없다.

그러므로 매개 나라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처리하고 풀어나가야 할 권리와 책임도,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결정적힘도 그 나라 인민자신에게 있다.

주체철학에 의하여 혁명의 근본원리가 과학적으로 밝혀진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옳바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지침을 마련한 불멸의 사상리론적공적으로 된다.

혁명의 근본원리가 과학적으로 밝혀짐으로써:

-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인민대중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을 높이는데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인민대중중심의 혁명관이 확립되게 되였다.

-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옳바른 자각과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가는 결정적력량도 자기자신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게 함으로써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부터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인민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을 묶어세워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가시였다. 인민행렬차의 출발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진리가 혁명실천에 구현되는 위대한 력사의 시작이였다. 

혁명의 첫시기에 출발한 인민행렬차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변함없는 혁명의 궤도를 달려왔으며 오늘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온나라 방방곡곡에 기적소리 높이 울리며 끊임없이 달리고있다.

정녕, 백두산천출위인들은 세기와 세기를 이어 인민의 행복을 꽃펴가시는 절세의 애국자들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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