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력사의 주체는 인민대중

△ 력사의 주체는 인민대중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력사운동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의 역할을 떠나서는 사회적운동도 력사발전도 생각할수 없다.》

력사의 주체가 인민대중이라는것은 사회력사적운동을 목적의식적으로, 주동적으로 일으키고 떠밀어나가는 담당자가 인민대중이라는것이다.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인민대중의 목적의식적인 투쟁에 의하여 사회력사적운동이 일어나고 력사가 발전한다. 자연과 사회의 개조를 통하여 인민대중의 지위가 높아지고 그들이 더욱더 힘있는 존재로 장성하며 그에 따라 사회력사발전에서 인민대중의 주동적작용은 더욱더 커지게 된다.

력사가 발전한다는것은 곧 력사의 주체로서의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높아진다는것을 의미한다. 인민대중을 떠나서는 사회적운동도 력사의 발전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없다.

- 인민대중에 대한 리해

인민대중은 근로하는 사람들을 기본으로 하여 자주적요구와 창조적활동의 공통성으로 결합된 사회적집단이다.

인민대중은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람의 본성적요구를 전형적으로 체현하고있는 유일한 사회적집단이다.

• 인민대중은 자주적요구를 가지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다.

인민대중은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사람의 본성적요구를 체현하고있는 유일한 사회적집단이다.

세계와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살려는 자주적요구를 가지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들의 집단을 그렇지 못한 계급, 집단과 구별하여 인민대중이라고 한다. 자주적요구를 가지고 자주적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어느 계급, 어느 계층의 출신이든지 인민대중이라는 하나의 포괄적인 사회적집단을 이루게 된다.

• 인민대중은 자기의 창조적활동으로 사회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다.

사회를 이루는 각이한 계급과 집단들가운데는 자기의 창조적활동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사람들의 계급, 집단도 있고 그렇지 못한 계급, 집단도 있다. 창조적활동을 하지 않고 무위도식하면서 살아가는자들과 그들의 집단을 자기의 창조적활동으로 사회적부를 창조해나가는 사람들과 결코 같이 볼수 없다. 자기의 창조적활동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사람들의 집단을 무위도식하면서 사회발전에 역행하는 집단과 구별하여 인민대중이라고 한다.

- 인민대중의 성원을 가르는 기본요인

인민대중의 성원인가 아닌가 하는것은 그의 사회계급적처지에 의하여 규정된다. 이것은 인민대중인가 아닌가 하는것이 그의 사회계급적처지에 의하여 규정된다는것을 의미한다.

계급관계의 견지에서 볼 때 인민대중의 기본구성을 이루는것은 주로 근로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다.

력사적으로 근로하는 사람들은 여러 계급과 계층을 이루고 살아왔다.

인민대중의 계급구성은 사회발전단계에 따라 변화되게 된다. 착취사회에서 인민대중은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을 가지지 못하고 착취받고 압박받는 계급과 계층으로 이루어지며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회의 모든 근로자들이 인민대중을 이룬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하여 자주성을 지향하여 투쟁하는 여러 계급과 계층이 인민대중을 이룬다. 착취사회에서 사람들은 착취계급, 지배계급과 인민대중으로 갈라진다.

자본주의사회와 달리 계급적대립이 청산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사회주의적근로자로 됨으로써 다같이 인민대중의 성원으로 된다.

인민대중이라는 말은 사회계급관계를 반영하지만 그것은 순수 계급적개념이 아니다. 인민대중은 각이한 계급과 계층에 속하는 근로하는 사람들을 기본으로 이루어지지만 인민대중의 성원인가 아닌가 하는것은 반드시 사회계급적처지에 의하여서만 구분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람의 사상과 행동이 사회계급적처지의 영향만 받는것이 아니기때문이다. 사람들이 혁명적인 영향을 받고 선진사상을 체득하면 사회계급적처지는 어떠하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할수 있다. 착취계급에 속한 개별적사람들도 자주적요구를 가지고 혁명투쟁에 나서면 인민대중의 성원으로 될수 있으며 반대로 근로하는 계급의 출신이라고 하여도 사상적으로 단련하지 않고 학습과 혁명실천을 게을리하면 인민의 적으로 굴러떨어질수 있다. 혁명대오안의 기본계급출신의 사람들가운데서도 배신자들이 나올수 있으며 이러한 배신자들은 결코 인민대중에 포함될수 없다.

인민대중의 성원인가 아닌가를 가르는 기본척도는 사람들이 어떤 사회계급적토대를 가졌는가 하는데 의해서만 규정되는것이 아니라 어떤 사상을 가졌는가 하는데 있다.

인민대중의 성원인가 아닌가를 가른다는것은 곧 사람들이 자주적요구를 가지고 창조적활동을 하는가 하지 않는가 하는것을 가른다는것이며 이 문제는 사상의식의 견지에서만 옳게 해결될수 있다. 인민대중이 자주적요구를 가진 사람들의 집단이고 사람의 자주성을 규정하는 결정적요인이 자주적인 사상의식이기때문에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인민대중으로 결합시키는 중요한 사상적기초는 자주적인 사상의식이다.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가진 사람만이 자주적지향과 요구를 가지고 사회적진보와 발전에 이바지하며 그것으로 하여 인민대중의 성원으로 될수 있다.

• 인민대중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으로서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은 사회주의사상이다.

사회주의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자주적인 혁명사상이다. 자주성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을 통하여 완전히 실현된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사상은 자주적인 사상의식발전의 가장 높은 단계의 사상으로 된다.

사회주의사상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가 어느 계급의 출신이며 어디서 사는가 하는데 관계없이 인민대중의 당당한 한 성원으로 될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사회주의사상을 가진 사람만이 인민대중의 성원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은 아니다.

• 인민대중을 규정하는 기본요인으로서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은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이다.

사회주의사상과 함께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도 사람들을 인민대중의 한 성원으로 결합시키는 사상적기초로 된다.

자기 민족을 사랑하고 자기 조국을 옹호하는것은 사회적인간의 중요한 속성이며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접수할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사상이다.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자주적인 사상으로서 이런 사상을 가지면 누구나 조국과 민족,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수 있고 인민대중의 한 성원으로 될수 있다. 그러므로 참다운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도 사회성원들을 인민대중으로 결합시키는 사상적기초로 된다.

-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체로 되는 근거

그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인민대중에 의하여 사회의 모든것이 창조되고 력사가 발전하기때문이다.

• 인민대중은 자연을 개조하고 생산력을 발전시키며 물질적부를 창조한다.

• 인민대중은 사상문화적재부를 창조하며 사회도 개조한다.

-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체로 되는 기본단위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체로 되는 기본단위는 나라와 민족이다.

이것은 나라와 민족을 기본단위로 하여 결합된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체로 되며 력사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해나간다는것을 의미한다.

오늘 인민대중은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단결과 협력을 이룩해가며 정치, 경제, 사상문화생활 등 모든 사회생활을 해나간다.

인민대중이 매개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주체를 이루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것은 오늘의 력사적현실이다.

- 반동적착취계급은 력사의 주체가 아니라 력사의 반동이며 혁명의 대상이다.

그것은 착취계급이 력사의 전진을 멈춰세우고 되돌려세우려고 하기때문이다.

• 착취계급은 인민대중의 지위와 역할이 높아지는 사회발전에 아무런 리해관계도 가지지 않으며 사회를 발전시킬수 있는 능력도 없다.

• 착취계급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인민대중이 투쟁에 일떠서지 못하게 막아나서며 착취제도를 더욱더 반동화하려 한다.

• 착취계급은 사회의 진보적개조를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가혹하게 탄압한다.

- 개인이나 소집단이 력사의 주체로 될수 있는가.

인민대중은 수많은 개인들과 소집단들로 이루어진다.

개인이나 소집단에게도 사회력사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힘이 있으며 개인이나 소집단은 사회발전에서 일정한 역할을 한다. 개인들과 각이한 사명과 임무를 지닌 여러 소집단들의 활동을 통하여 사회발전이 이루어진다.

사회발전에서 개인과 소집단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결코 개인이나 개별적소집단 그 자체는 력사의 주체로 될수 없다.

아무리 총명한 개인도 력사적으로 축적된 인류의 힘과 지혜의 극히 제한된 부분만을 체현하고있을뿐이다. 개별적인 소집단 역시 정치와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의 모든 령역을 개조변혁하여 력사를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힘을 지닐수 없다.

사회력사적운동에서 개인이나 소집단이 노는 역할은 개인이나 소집단이 인민대중과 결합되였는가 결합되지 못하였는가 하는데 의하여 좌우된다.

개인이나 소집단이 인민대중과 결합된다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 리익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실현을 최고의 목적으로 내세우고 그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간다는것을 말한다. 인민대중과 결합된 개인이나 소집단만이 인민대중이 력사적으로 축적해놓은 힘과 지혜를 체현하게 되며 사회력사발전에서 커다란 역할을 할수 있게 된다.

인민대중과 동떨어진 개인이나 소집단은 사회적진보와 력사발전에 대하여 리해관계를 가지지 않으며 력사의 전진운동을 담당수행할수 있는 위력한 힘도 없다.

주체철학에 의하여 력사의 주체로서의 인민대중에 대한 완벽한 리해가 주어짐으로써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사회력사발전의 담당자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힘있게 떨쳐나서도록 추동하는 고귀한 사상리론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

 

 

인민대중은 력사발전의 일정한 단계에서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된다.

-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의 본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대중은 력사의 주체이지만 언제나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되는것은 아닙니다.》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는 력사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인민대중이다. 력사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인민대중을 력사의 주체일반과 구별하여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라고 한다.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에 관한 문제는 력사의 주체로서의 인민대중의 발전수준, 력사발전에서 인민대중이 차지하는 지위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이다.

인민대중은 력사의 주체이지만 력사발전의 어느 시대, 어느 사회에서나 그의 지위와 역할이 꼭같은것은 아니다.

인민대중은 착취사회에서 오래동안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되지 못하였다. 착취사회에서도 사회의 물질적재부와 정신적재부는 모두 인민대중에 의하여 창조된다. 그러나 착취사회에서 인민대중은 자기의 의사대로가 아니라 주로 착취계급의 의사에 따라 력사를 창조하여왔다. 인민대중은 착취계급의 강요에 따라 온갖 물질문화적재부를 창조하는데 자기의 피땀을 바치였으며 피로써 쟁취한 투쟁의 열매를 착취계급에게 빼앗겨왔다.

이런 인민대중은 결코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라고 할수 없다.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자면 반드시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되여야 한다.

오랜 기간 인민대중이 력사의 주인,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되지 못한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수준이 낮고 조직적으로 결속되지 못하였기때문이다.

력사의 주체의 발전수준은 그의 의식화, 조직화수준에 의하여 규정된다. 오래동안 자기의 사회계급적처지와 힘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단결되지 못한 대중은 소수 지배계급에 의하여 무권리를 강요당하고 착취와 압박을 받아왔으며 자기의 힘으로 모든 재부를 창조하면서도 력사를 자주적으로 개척할수 없었다.

인민대중은 오직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혁명적능력이 높아짐으로써만 자기의 사회계급적처지를 자각하고 력사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으며 이러한 인민대중을 가리켜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라고 한다.

-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의 형성

인민대중이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되자면 선진적로동계급이 출현하고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혁명군대와 결합되여야 한다.

력사무대에 선진적인 로동계급이 출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이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발전하기 위한 사회계급적조건이다.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가 형성되기 위한 사회계급적조건이란 인민대중을 이루고있는 여러 계급, 계층가운데서 인민대중의 사상적, 조직적준비정도에서 질적변화를 가져올수 있는 가장 선진적이며 혁명적인 계급이 출현하는것이다.

로동계급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데 대한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위력한 혁명적능력을 가진 계급이다. 로동계급은 자신뿐아니라 사회의 모든 성원들도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해방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게 하는것을 사명으로 한다. 로동계급은 사회적인간의 본성적요구인 집단주의를 높이 체현하고있으며 단결력과 조직력, 혁명성이 강하다.

이로부터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에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해관계가 정확히 반영되여있으며 로동계급의 혁명사상을 구현함으로써만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가 실현될수 있다. 인민대중은 력사무대에 로동계급이 출현한 다음 그들의 혁명사상으로 의식화되고 조직화됨으로써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발전하게 된다.

- 인민대중이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발전하기 위한 결정적요인

인민대중이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발전하기 위한 결정적요인은 탁월한 수령과 혁명적당의 령도이다.

인민대중은 력사의 창조자이지만 옳은 지도에 의하여서만 력사발전에서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역할을 다할수 있다. 인민대중이 어떻게 혁명적으로 의식화되고 조직화된 력량으로 결속되는가, 어떻게 자기의 책임과 사명을 수행하는가 하는것은 옳바른 령도를 받는가 받지 못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당과 수령의 령도가 인민대중이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되기 위한 결정적요인으로 되는 근거

탁월한 수령과 혁명적당의 령도에 의해서만 인민대중이 의식화, 조직화되기때문이다.

수령은 로동계급을 비롯한 인민대중의 요구와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혁명의 지도사상을 창시하고 발전시키며 당을 통하여 인민대중을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킨다. 수령은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치조직을 내오고 거기에 각계각층의 광범한 대중을 망라시켜 인민대중을 하나의 전투대오로 만든다. 그리하여 인민대중이 의식화, 조직화된 혁명력량으로 결속된다.

탁월한 수령과 혁명적당의 령도에 의하여 혁명의 핵심력량이 마련되고 키워지기때문이다.

인민대중이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되기 위하여서는 혁명의 핵심력량으로 될수 있는 집단을 내세우고 그를 본보기로 하여 굳게 결합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반혁명력량이 총칼에 의거하여 자기의 계급적지배를 실현하려고 하는 조건에서 인민대중은 오직 혁명군대를 핵심력량으로 하여 하나로 굳게 결합됨으로써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발전하게 된다.

혁명의 핵심력량을 키우고 내세워 인민대중을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로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는 탁월한 수령과 혁명적당의 령도에 의하여 실현된다.

수령에 의하여 혁명군대가 창건되고 혁명의 핵심력량으로서의 풍모와 자질을 갖추며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비상히 강화된다. 로동계급이나 군대나 할것없이 탁월한 수령과 혁명적당의 령도밑에서만 혁명적인 계급, 혁명적인 무장력으로 될수 있고 혁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다.

-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의 특징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는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이 조직사상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결합된 운명공동체, 사회정치적생명체이다.

•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는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가장 공고한 통일체이다.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는 수령과 당, 군대와 인민을 기본구성으로 하는 새로운 사회정치적집단이다.

인민대중은 인류력사의 어느 때나 있었으나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고 혁명군대를 가지게 됨으로써 비로소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을 기본구성으로 하는 위력한 사회정치적집단으로 발전하게 되였다.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는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이 조직사상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결합된 가장 공고한 통일체, 운명공동체이다.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은 하나의 사상,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하고 당을 비롯한 혁명조직에 하나로 굳게 결합됨으로써 가장 공고한 사상적 및 조직적단합을 이룩하게 된다. 군대와 인민이 당의 령도밑에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조직사상적으로 결합된 사회정치적집단에서는 서로 돕고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혁명적의리와 동지애의 기풍이 차넘치며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은 도덕의리적으로 확고히 결합되게 된다.

•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는 영생하는 자주적인 생명력을 지닌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이다.

군대와 인민이 당의 령도밑에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하나로 굳게 결속되면 그 어느 사회정치적집단도 지니지 못한 불패의 힘, 영생하는 자주적인 생명력을 지니게 된다.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의 생명력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와 군대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결합된 무한대의 생명력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수 있는 가장 위력한 생명력이다.

사회정치적생명체는 당과 수령, 군대와 인민의 혈연적련계가 확고히 보장된 일심단결의 대오로서 그 어떤 강적도 쳐물리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그 어떤 문제도 성과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무한대의 생명력을 가지게 된다.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할수 있는 위력한 힘을 지닌것으로 하여 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하는데 따라 보다 높은 자주적요구를 제기하고 성과적으로 달성해나감으로써 자기의 생명력을 영원히 이어나간다.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는 혁명의 시원이 열리는 력사적시기에 형성된 때로부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 확대강화되는데 따라 끊임없이 공고발전된다.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이 보다 폭넓은 사회정치적지반우에서 더욱 공고하게 이루어지는데 따라 인민대중은 력사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차지하게 되고 그 생명력은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강해지면서 끝없이 이어지게 된다.

주체철학에 의하여 력사의 자주적인 주체에 대한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해명이 주어짐으로써 주체의 사회력사관의 모든 원리와 전반내용을 깊이 파악하기 위한 출발점이 마련되였으며 인민대중이 운명개척의 담당자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하는 고귀한 사상리론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내리적재 하시겠습니까?
CAPTCHA Image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