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혁명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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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선군혁명령도업적
제2장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선군혁명령도업적
제4절 선군정치의 전면적실현
3. 혁명적군인정신창조, 고난의 행군, 강행군 결속

 

완공단계에 들어선 안변청년발전소 건설정형을 료해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군인들속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창조하도록 하시고 이 정신으로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도록 하시면서 선군정치를 보다 높은 단계에서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발휘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혁명정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내세우고 전군, 전민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하심으로써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일대 앙양과 전변이 일어나게 하시였습니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서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정신을 창조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교양개조하고 그들을 불러일으키는데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을 결정적으로 강화하여 군인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단련시키시였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 가장 큰 난관과 시련이 겹쌓였던 고난의 행군시기 인민군대를 굳게 믿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한몫하도록 중요한 과업을 맡겨주시고 군인들이 시대의 앞장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선군혁명령도밑에 인민군군인들은 싸움준비와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특히 자기들이 맡은 건설장들마다에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영웅적희생정신을 높이 발양하여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인민군군인들이 맡은 안변청년발전소건설공사는 서해갑문 총공사량의 두배가 넘는 실로 방대한 공사였으며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안고있는 어려운 공사였다. 적들은 이 공사를 놓고 《현대건설력사에 첫 모험》이라느니, 《종이장우의 발전소》라느니 뭐니하면서 별의별 악선전을 늘여놓았다.

하지만 안변청년발전소를 건설하여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명령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군건설자들은 산악같이 일떠섰다.

군인건설자들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전에는 조국의 푸른 하늘을 보지 말자!》고 웨치면서 물길굴공사착공의 첫날부터 막장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결사전을 벌렸다. 인민군군인들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백여개의 붕락구간과 수천여개의 사고위험개소를 희생적인 투쟁으로 극복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명령대로 기한전에 물길굴공사를 완공하였다.

인민군군인들의 이와 같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은 안변청년발전소건설장에서뿐아니라 인민군장병들이 맡아한 구월산참관도로건설장, 금수산기념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리는 건설장에서도 높이 발양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에서 비범한 정치적안목으로 인민군군인들속에서 힘차게 맥박치는 혁명정신을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포착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5(1996)년 6월 10일 완공단계에 들어선 안변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위훈이 어려있는 대형물길굴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돌아보시고 군인건설자들이 발휘한 혁명정신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것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명명해주시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은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수령결사옹위정신, 그 어떤 조건에서도 당이 맡겨준 전투적과업을 어김없이 무조건 수행하는 결사관철의 정신, 당과 조국과 인민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한몸을 서슴없이 바치는 영웅적희생정신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인민군대의 고유한 혁명정신이였다.

우리 인민군대에서 높이 발휘된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이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정식화됨으로써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사에 아직까지 있어본적이 없는 새로운 혁명정신, 혁명적군인정신이 창조되게 되였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군인정신으로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인민경제 주요부문에 파견하여 준엄한 경제적난국을 타개해나가도록 하시였다.

ㆍ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가 농사를 완전히 책임지는 립장에서 농촌지원전투를 힘있게 벌려 나라의 어려운 식량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시는 한편 긴장한 전력문제를 푸는데서도 인민군대가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양하도록 하시였다.

ㆍ위대한 장군님께서 공장들이 정상가동되고 침체상태에 있는 전반적경제부문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인민군대를 인민경제의 중요부문에 파견하시고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는 조성된 경제적난국을 뚫고 강성국가건설의 도약대를 마련해나가는데서 실로 커다란 의의를 가지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적군인정신을 구현한 강계정신, 성강의 봉화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해나가도록 하시였다.

ㆍ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강도를 본보기단위로 내세워 혁명적군인정신을 구현한 강계정신을 창조하고 온 사회가 그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투쟁에로 불러일으켰던것처럼 로동계급과 인민들을 불러일으킬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자강도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5(1996)년 9월 도당책임일군을 부르시여 그에게 자신의 의도를 알려주시면서 한번 내밀어보라고 고무해주시였다. 그후에도 중소형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가르쳐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시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결속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도록 하시였다. 또한 주체86(1997)년에는 여러 차례에 걸쳐 도의 중소형발전소건설정형을 료해하시고 해당한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자강도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에 새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서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혁명적군인정신, 결사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몇달 남짓한 기간에 여러가지 형식으로 된 수십개의 중소형발전소를 자체의 힘으로 새로 건설하거나 정비보강하여 많은 발전능력을 조성하였다. 도에서는 자체로 생산한 전기로 백여개의 지방산업공장들을 돌리고 살림집조명과 전기난방을 보장함으로써 중소형발전소건설과 운영에서 새로운 모범을 창조하였다. 그리하여 남먼저 고난의 행군에 들어섰던 자강도가 전국적으로 제일 먼저 락원의 행군에 들어서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7(1998)년 1월 대소한의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자강땅을 찾으시여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을 본받아 도내인민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높이 평가하시며 그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을 강계정신이라고 명명하시고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고귀한 혁명정신으로 높이 내세워주신 자강도사람들의 혁명정신, 강계정신은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시대정신인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 과정에서 창조된 혁명정신이며 그것은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결사관철의 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 혁명적락관주의로 일관된 혁명정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 자강도에서 창조된 강계정신, 자력갱생의 모범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시면서 여러차례 자강도를 찾으시여 도가 모든면에서 전국의 모범이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ㆍ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강땅에서 강계정신을 창조하신데 이어 성강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성강(성진제강련합기업소의 략칭)은 여러가지 질높은 강재들을 다량생산하는 현대적이며 대규모적인 철강재생산기지이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조성된 난관과 애로를 뚫고 경제건설을 다그치자면 성강에서 철강재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야 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행군에서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한 중심고리를 바로 성강에서 찾으시고 주체87(1998)년 3월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혁명적군인정신, 강계정신에 원천을 두고 타오른 성강의 봉화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새로운 공격전의 봉화, 최후승리를 위한 선군시대의 봉화였다.

성진제강소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곧 종업원궐기모임을 열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선군시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인 성강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다시한번 천리마를 탄 기세로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킬것을 전국의 모든 로동계급과 근로자들에게 호소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온 나라가 성강의 봉화에 호응하여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이 구현되여있는 강계정신, 성강의 봉화따라 견인불발의 의지로 힘차게 투쟁하면서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켜나갔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필승의 신념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험로역경을 헤치고 완강한 투쟁을 벌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부강조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게 되였다.

이것은 몸소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진두에 서시여 탁월한 선군정치로 인민경제 여러부문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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