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혁명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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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선군혁명사상리론
제2장 선군혁명사상의 기본내용
제3절 선군정치리론
1. 선군정치의 본질

선군정치리론은 무엇보다먼저 선군정치의 본질을 과학적으로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선군정치의 본질을 정확히 규정하는것은 선군정치의 근본특징을 과학적으로 해명하는데서 선차적의의를 가지는 중요한 문제이다.

일반적으로 일정한 정치방식의 본질은 그것이 기초하고있는 정치리념과 추구하는 정치적목적을 집약적으로 담고있으며 선군정치가 이여의 다른 정치방식들과 어떻게 구별되는가 하는것은 그 본질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표현되게 된다. 이로부터 선군정치의 본질을 정확히 규정할 때에만 선군정치방식의 근본특징을 제대로 밝힐수 있고 나아가서 그것이 사회주의정치체계에서 차지하는 위치도 명확히 해명할수 있다.

선군정치는 군사선행, 선군후로를 본질적내용으로 하는 선군혁명원칙을 정치실천에 구현한 정치방식으로서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정치방식이라는데 그 혁명적본질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사회주의정치방식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정치방식이라는것, 그리고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정치방식이라는것 이렇게 크게 두가지 본질적내용을 담고있다.

 

 

 

선군정치의 본질적내용에서 중요한것은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이다.

선군정치가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은 선군정치가 정치실현에서 무엇을 기본으로 보고 어디에 가장 큰 힘을 넣는가 하는 견지에서 본 선군정치방식의 혁명적본질이다.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운다는것은 당과 국가정권이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데서 군사를 나라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 그 강화에 첫째가는 힘을 넣는다는것이다. 이것은 선군정치가 사회주의정치실현에서 군사를 기본으로 보고 거기에 가장 큰 힘을 넣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을 의미한다.

원래 정치실현에서는 군사사업과 함께 경제사업, 사상문화사업, 대외사업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중요한 문제들이 수많이 제기되며 당과 국가정권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실현하며 그들에게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참다운 자유와 권리,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자면 이 모든 사업들을 다 같이 틀어쥐고 옳바로 밀고나가야 한다.

그런데 정치실현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사업들가운데서 어느 사업을 기본으로 보고 어디에 가장 큰 관심과 힘을 넣는가 하는것은 정치방식마다 같지 않으며 바로 여기에서 각이한 정치방식들이 서로 구별되게 된다.

선군정치는 바로 사회주의정치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사업들가운데서 군사사업을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제기하고 그 강화에 가장 큰 힘을 넣는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다.

- 선군정치가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은 군사를 첫자리에 놓고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는데서 표현된다.

원래 로선과 정책의 작성은 정치실현의 첫째가는 공정이다. 일정한 정치방식이 내세우는 정치적리념은 로선과 정책을 통하여 조성된 정세와 주어진 주객관적조건에 맞게 구체화되며 그의 활동목표와 방향, 방도 역시 로선과 정책에 의하여 제시된다. 그러므로 로선과 정책의 작성은 일정한 정치방식이 자기의 정치리념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적이고도 선차적인 공정으로 되게 되며 해당 정치방식이 정치실현에서 무엇을 기본으로 내세우며 어디에 가장 큰 힘을 넣는가 하는것은 로선과 정책을 통하여 가장 뚜렷이 표현되지 않을수 없다.

선군정치는 모든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는데서 언제나 군사를 첫자리에 놓고 그로부터 출발한다.

선군정치에서 군사문제는 로선과 정책의 일관한 중심적문제이다.

경제건설로선을 세워도 국방공업을 중심에 놓으며 사상문화건설정책을 작성해도 군대의 사상정신과 문화를 기본으로 내세우는것이 선군정치이다.

선군정치에서 군사문제는 로선과 정책의 기본목표이다.

선군정치는 혁명발전의 모든 단계, 모든 분야들에 관한 로선과 정책을 수립함에 있어서 군사문제를 제1차적인 요구로 제기하고 그 선차적이고도 무조건적인 해결을 기본투쟁과업으로 내세운다.

이처럼 정치실현의 첫공정인 로선과 정책작성에서 군사를 첫자리에 놓는것으로 하여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독특한 정치방식으로 되게 되는것이다.

- 선군정치가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은 국방력강화에 국가의 모든 력량을 집중하는데서 표현된다.

일정한 정치방식이 내세우는 정치리념은 로선과 정책이 수립되면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며 거기에 국가적력량이 충분히 보장될 때라야 비로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 그러므로 해당 정치방식이 정치실현에서 무엇을 기본으로 내세우고 어디에 가장 큰 힘을 넣는가 하는것은 결국에 있어서 제시된 로선과 정책관철에 동원되는 국가적력량의 크기를 통하여 표현되게 된다.

선군정치는 정치실현에서 국방력강화에 국가의 모든 사업을 복종시키고 거기에 국가의 모든 인적 및 물적력량을 총동원한다.

선군정치는 국가의 모든 사업을 철저히 국방력강화에 복종시킨다.

선군정치는 혁명과 건설과정에 제기되는 크고작은 모든 국가적문제들을 언제나 국방력문제와 결부시키며 혁명군대를 강화하고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는 방향에서 국가사업을 조직진행한다.

선군정치는 국방력강화에 국가의 모든 힘을 집중시킨다.

선군정치는 국가안의 모든 사회성원들과 자원들, 물질적잠재력과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혁명군대를 중추적핵심으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간다.

이처럼 국방력강화에 국가의 모든 힘을 총집중하는것으로 하여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하는 정치방식으로 되게 된다.

선군정치의 본질적내용을 이루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정치방식에 대하여 보다 정확하고 과학적인 리해를 가지자면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선군정치는 로동계급의 정치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라는데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

지난날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에서는 유물사관의 원리에 기초하여 경제발전에 중심을 둔 정치를 실시하여왔다. 동유럽의 이전 사회주의나라들에서는 경제관계를 《국가, 정치, 법률 등을 규정》 (《력사적유물론에 관한 서한》)하는 궁극적요인으로, 정치를 《경제의 집중적표현》으로 본 선행고전가들의 견해에서 출발하여 사회주의사회를 관리운영하고 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기본열쇠를 경제에서 찾았다. 이리하여 그 나라들에서는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작성에서 생산력발전, 경제발전을 중심적문제로 내세웠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경제발전에 복종시켜 풀어나가는 정치를 실시하여왔다. 물론 이전 쏘련은 군사력발전에 커다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그러한 로선과 정책은 어디까지나 생산력발전, 경제발전중심의 로선과 정책에 복종되고 그에 종속된것이였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사회주의정치사에서 비로소 군사문제가 정치의 중심적문제로 제기되고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새로운 정치방식이 출현하게 되였다.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선군정치는 혁명운동의 합법칙성을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정치방식이다.

원래 군사사업은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으로부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사업으로서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의 정책수립과 관철에서 가장 근본적인 의의를 가진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성,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적독립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강한 군사력이 있어야 하며 이것은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울 때라야 성과적으로 마련될수 있다.

선군정치는 로동계급의 혁명적당과 국가의 정치실현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움으로써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힘의 대결속에서 승리하고 발전하는 혁명운동의 합법칙성에 맞게 정치의 기본을 옳바로 정하고 그를 가장 빛나게 해결해나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회주의정치방식으로 되게 된다.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은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는 정치방식이라는것과 함께 선군정치의 본질적내용을 이룬다.

선군정치는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가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은 선군정치가 사회주의정치의 근본목적을 어느 혁명집단에 의거하여 어떤 방법으로 실현해나가는가 하는 견지에서 본 선군정치방식의 혁명적본질이다.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밀고나간다는것은 로동계급의 당과 정권이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데서 혁명군대를 기둥으로 삼는다는것이다. 이것은 선군정치가 사회주의정치의 근본목적을 혁명군대에 철저히 의거하고 그의 주도적역할을 높여나가는 방법으로 실현해나가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일정한 정치방식이 추구하는 정치적목적은 그에 리해관계를 가지는 여러 계급과 계층, 집단에 의해 실현되며 따라서 당과 국가정권이 사회주의정치의 근본목적을 성과적으로 실현하자면 로동계급과 농민, 근로인테리를 비롯한 광범한 대중을 정치의 주인으로, 담당자로 내세우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의창발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

그런데 정치실현에 참가하는 여러 계급과 계층, 사회적집단들가운데서 누구를 기둥으로 삼는가 하는것은 동일한 정치적목적을 가진 정치방식들이라 할지라도 그것들이 기초로 삼고있는 정치원리에 따라 서로 같지 않으며 바로 여기에서 각이한 정치방식들이 서로 구별되게 된다.

선군정치는 다름아닌 혁명군대를 기둥으로 하여 사회주의정치의 근본목적을 실현해나가는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다.

- 선군정치는 혁명군대를 기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는 정치방식이다.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는것은 사회주의정치앞에 나서는 기본임무의 하나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사회주의조국과 혁명의 전취물을 침해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혁명의 온갖 원쑤들과의 치렬한 대결 속에서 실현되여나가는것만큼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군사적위협과 침략책동으로부터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는 투쟁에로 모든 사회성원들을 한사람같이 조직동원하는것은 사회주의정치의 첫째가는 사명으로 되게 된다.

선군정치는 혁명의 원쑤들의 그 어떤 침해도 짓부시고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수호하는데서 혁명군대를 기둥으로 내세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는 자위적국방력은 혁명군대와 전투기술기재를 생산보장하는 국방공업 그리고 전국가적인 방위체계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자위적국방력의 여러 요소들가운데서 어느것을 기본요소로, 중추적핵심력량으로 보고 힘을 집중하는가 하는것은 사회주의정치방식마다 차이가 있다.

이전 쏘련의 경우에는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사회주의와 혁명을 보위하기 위한 자위적국방력의 관건적인 요소를 주로 강력한 국방공업으로 보고 거기에 보다 큰 힘을 넣는 정치를 실시하여왔다. 그리하여 이전 쏘련에서는 군대강화 특히 자본주의나라군대에 비한 혁명군대의 본질적우월성인 정치사상적우월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경시되게 되였으며 결국 사회주의쏘련의 붕괴를 막아낼수 없었던것이다.

이와는 달리 선군정치는 자위적국방력의 요소들가운데서 혁명군대를 중추적핵심력량으로 내세우고 정치사상적위력을 기본으로 하는 그의 불패의 위력으로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보위해나가는 정치방식이다.

이것은 선군정치가 혁명군대를 자위적국방력의 중추적핵심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굳건히 보위해야 할 사회주의정치의 근본목적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을 말해준다.

- 선군정치는 혁명군대를 기둥으로 하여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건설에 대한 통일적인 조직지휘는 사회주의정치의 기본임무의 하나이다. 사회생활분야들에 따르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요구는 사회주의건설을 통하여 실질적으로 실현되여나가는것만큼 사회주의사회에 대한 통일적지휘기능으로서의 사회주의정치는 조국수호, 사회주의수호와 함께 사회주의건설투쟁에로 모든 사회성원들을 힘있게 조직동원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게 된다.

선군정치는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는데서뿐아니라 정치와 사상, 경제와 문화 등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사업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가는데서도 혁명군대를 기둥으로 내세운다. 사회주의사회의 정치적지반도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다지고 경제건설도 혁명군대를 돌격대로 내세워 추진해나가며 사상문화건설도 혁명군대의 사상관점과 투쟁기풍, 생활방식을 본보기로 하여 수행해나가는것이 바로 선군정치이다.

이것은 선군정치가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진시키는 사회주의정치의 근본목적을 혁명군대를 기둥으로 하여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정치방식이라는것을 말해준다.

- 혁명군대를 기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선군정치는 새롭고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다.

지난 시기에는 사회주의정치의 근본목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의거해야 할 기둥을 로동계급으로 보았다.

물론 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은 사회의 선진부대로서 다른 계급이나 계층에 비하여 계급의식과 집단주의정신이 높으며 사회주의정치실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당과 국가의 정치실현에서는 로동계급을 철저히 혁명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데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그러나 혁명군대는 혁명력량들가운데서 혁명성과 조직성, 전투력이 가장 강한 집단인것만큼 당과 국가는 혁명군대를 기둥으로 삼고 그에 의거해야 사회주의정치의 근본목적을 훌륭히 달성할수 있으며 로동계급의 역할도 백방으로 높여나갈수 있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혁명군대가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는데서 앞장에 내세워짐으로써 사회주의정치사에서 처음으로 혁명군대를 기둥으로 삼는 새롭고 독창적인 정치방식이 확립되게 되였다.

- 혁명군대를 기둥으로 하는 선군정치는 혁명과 건설의 승리를 확고히 담보하는 가장 과학적인 정치방식이다.

혁명군대는 로동계급을 비롯한 모든 계급과 계층, 사회적집단에 비하여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집단으로서 그의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은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힘으로 된다. 따라서 혁명군대에 철저히 의거할 때에만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을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모든 사업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다.

선군정치는 혁명군대를 기둥으로 내세움으로써 혁명과 건설앞에 가로놓이는 그 어떤 난관과 시련도 성과적으로 뚫고나갈수 있게 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혁명군대의 모범으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으로 되게 된다.

이처럼 선군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조국과 혁명, 사회주의를 보위하고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추진해나가는 정치방식이며 바로 여기에 이여의 다른 정치방식들과 구별되는 그 근본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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