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혁명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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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선군혁명사상리론
제2장 선군혁명사상의 기본내용
제1절 선군혁명원리
2. 군대이자 당, 국가, 인민
2) 군대는 국가, 인민

△ 군대는 곧 사회주의국가정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수호자입니다. 인민군대를 강화하여야 인민정권과 사회주의제도를 보위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무력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습니다.》  

원래 국가정권은 사회의 가장 포괄적인 정치조직이고 사람들의 사회적지위와 역할을 규제하는 기본요인이다.

인민대중은 사회주의국가정권을 가질 때에만 국가와 사회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온 사회에 대한 정치적지배권을 행사하면서 사회와 혁명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그러므로 정권문제는 혁명에서 기본문제로 되게 되며 사회주의국가정권을 세우고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의 본성적요구로 나서게 된다.

사회주의국가정권을 세우고 유지하며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자면 철두철미 총대에 의거해야 한다.

 

 

 

- 혁명의 총대는 사회주의국가정권을 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사회주의국가정권을 세우기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를 비롯한 반동세력과의 가장 치렬한 힘의 대결전이다.

사회주의국가정권은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워주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 혁명정권으로서 착취계급, 지배계급의 반동정권과 근본적으로 대립되며 반동정권을 철저히 전복하는 과정을 통해서만 수립될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반혁명세력은 어떻게 하나 사회주의국가정권의 수립을 가로막고 저들에게 사회의 지배적지위를 보장해주는 반동정권을 유지해보려고 온갖 반혁명적폭력을 다 동원하여 필사적으로 발악한다.

인민대중이 제국주의자들을 비롯한 온갖 반혁명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국가정권을 세우기 위해서는 총대가 있어야 한다.

착취계급과 반동들은 결코 정권의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지 않으며 멸망의 시각이 가까와오면 올수록 최후의 발악적책동을 더욱더 악랄하게 감행한다. 그러므로 총대가 없이는 반혁명세력의 필사적인 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사회주의정권의 탄생을 안아올수 없다.

- 혁명의 총대는 사회주의국가정권을 세우기 위한 투쟁에서뿐아니라 수립된 정권을 유지하는데서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정권전취를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사회주의국가정권의 수립으로 끝나게 되는것이 결코 아니다. 정권을 빼앗긴 혁명의 원쑤들은 저들에게 지배적지위를 보장해주는 착취제도와 낡은 정권을 되살리기 위하여 끊임없이 책동하며 여기에 제국주의자들의 군사적침략책동도 강화된다. 때문에 사회주의사회에서 정권전취를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군사적침략위협과 음모책동을 짓부시고 수립된 사회주의국가정권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으로 계속되게 된다.

제국주의자들과 혁명의 원쑤들의 온갖 파괴와 전복, 전쟁책동으로부터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인 사회주의국가정권을 지켜내자면 강력한 혁명의 총대, 혁명군대가 있어야 한다.

강력한 혁명군대는 사회주의국가정권을 허물어보려고 총칼을 들고 달려드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그 어떤 도전과 군사적침략책동도 성과적으로 짓뭉개버릴수 있게 하는 실제적인 힘이다. 그러므로 혁명군대를 틀어쥐고 그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사회주의국가정권을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로골적인 무력간섭과 전복음모를 짓부실수 없고 자기의 존재를 단 하루도 유지할수 없다. 우리 공화국정권이 청소하였던 지난 세기 50년대 초는 물론 오늘에 이르는 60여년의 장구한 기간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군사적침략과 위협을 짓부시고 굳건히 유지될수 있은것은 다름아닌 혁명무력인 인민군대가 있었기때문이다.

- 혁명군대는 사회주의국가정권의 강화발전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혁명군대는 사회주의국가정권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및 군사적력량이다.

물론 사회주의국가정권은 혁명군대뿐아니라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광범한 대중속에 뿌리를 박고있고 그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활동밑에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해나간다. 그런데 혁명군대는 가장 강한 혁명적기질과 전투력, 혁명의 제일생명선을 맡고있는 가장 책임적인 임무로 하여 사회주의국가정권이 자기의 존재와 활동에서 의거하는 기본력량으로 되게 된다. 따라서 사회주의국가정권은 혁명군대가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받들어주어야 공고한 정치적지반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나갈수 있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활동의 조직자, 자주적리익의 보호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자기의 기능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이 모든것은 혁명군대를 떠나서 사회주의국가정권의 존재와 강화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말해준다.

이처럼 사회주의국가정권의 존재와 공고발전에서 노는 주도적역할로 하여 혁명군대이자 곧 사회주의국가정권으로 되게 되는것이다.

△군대는 곧 자주적인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가 없이는 조국의 안전과 번영을 생각할수 없으며 우리 인민의 행복한 생활도 지켜낼수 없습니다.》  

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자주성은 인민대중의 생명이며 인민대중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기 위하여 혁명운동을 벌려나간다.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된 참다운 자주적존재로 내세우고 그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보장해주기 위한 혁명운동의 종국적목적은 혁명군대에 의거해서만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

 

 

- 인민대중은 혁명군대를 가질 때라야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자주적지위를 차지하고 존엄을 빛내여나갈수 있다.

자주적인민은 무엇보다도 국가와 사회의 주인된 인민이다.

사람들의 사회적지위는 곧 국가와 사회에서 차지하는 지위이며 국가와 사회의 주인된 인민대중만이 자기의 자주적본성에 맞게 모든 사회생활을 조직진행해나가는 참다운 자주적인민으로 될수 있다.

인민대중은 장구한 력사적기간 자신의 힘으로 모든 사회적재부를 창조하면서 력사발전을 떠밀고왔지만 그에 맞는 응당한 사회적지위를 차지하지 못하고 천대와 멸시의 대상으로만 되여왔다.

인민대중이 온갖 예속과 구속, 착취와 억압에서 벗어나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기 위하여서는 혁명군대를 가져야 한다. 온갖 착취계급, 지배계급은 반혁명적폭력에 의거하여 인민대중을 억압착취하고 낡은 국가사회제도를 유지한다. 그러므로 인민대중은 혁명군대를 가질 때라야 착취계급과 그들이 주인행세를 하는 반동적인 국가사회제도를 종국적으로 청산할수 있으며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자주적지위를 차지할수 있다. 뿐아니라 참다운 혁명군대를 가진 인민만이 자기들을 또다시 저들의 노예로 만들려는 혁명의 원쑤들의 반혁명적책동을 물리치고 자주적지위를 확고히 고수해나갈수 있으며 자주적인민으로서의 존엄을 높이 떨쳐나갈수 있다.

- 인민대중은 혁명군대를 가질 때라야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자주적지위를 차지하고 존엄을 빛내여나갈수 있을 뿐아니라 행복하고 보람찬 삶도 누려나갈수 있다.

자주적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이 된 인민인 동시에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나가는 인민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기되고 실현되여나가는것만큼 국가정치생활뿐아니라 물질문화생활에서도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꽃피워나갈 때 참다운 자주적인민으로 될수 있다.

혁명군대는 인민들의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의 창조자이고 선도자이다.

혁명군대는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집단으로서 인민대중의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물질적재부를 앞장에서 창조해나간다. 그리고 혁명군대에서부터 창조되고 그의 선도자적역할에 의하여 적극적으로 전파되여나가는 선진적인 사상정신과 고상한 감정정서가 반영된 고귀한 정신적재부들은 인민들의 사상과 도덕문화생활의 건전하고 문명한 발전을 힘있게 추동한다.

결국 혁명의 총대우에 인민의 안녕이 있고 행복이 있으며 찬란한 미래가 있다.

이 모든것은 혁명의 총대이자 인민대중의 자주성이며 혁명군대의 운명이자 자주적인민의 운명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선군혁명원리의 중요한 내용을 이루는 총대철학과 군대는 당, 국가, 인민이라는 원리의 호상관계

 

 

군대이자 당, 국가, 인민이라는 원리는 선군혁명사상의 기초원리인 총대철학이 사회주의위업수행에 구체화된 원리이다.

원래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로동계급의 당과 사회주의국가정권, 혁명군대와 인민은 결정적인 작용을 한다.

당이 혁명의 령도적정치조직이라면 국가는 당의 령도밑에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통일적으로 조직지휘하는 정치적무기이며 군대와 인민은 혁명과 건설의 직접적담당자이다. 그러므로 당과 국가, 군대와 인민과 같은 사회정치적집단들을 떠나서 혁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총대철학이 혁명의 개척과 전진, 완성의 근본요인으로 내세우는 총대는 단순히 물질적수단으로서의 무기 그자체가 아니라 총대를 잡은 집단인 혁명군대이다.

군대이자 당이며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원리는 총대철학으로부터 출발하여 총대를 잡은 집단인 혁명군대가 혁명운동, 사회주의운동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정권, 인민대중과 같은 정치적집단들과의 관계에서 노는 역할을 밝혀줌으로써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되여나가는 혁명운동의 합법칙성을 사회주의위업수행에 보다 구체화하고있다.

이처럼 선군혁명사상에 의하여 군대이자 당이며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혁명원리가 새롭게 밝혀짐으로써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되여나가는 혁명운동의 합법칙성이 더욱 심화되게 되였으며 혁명군대에 의거하여 당과 국가를 강화하고 인민대중의 운명을 빛내여나갈수 있는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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