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혁명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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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편 선군혁명사상리론
제1장 선군혁명사상창시와 심화발전
제1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한 선군혁명사상의 창시와 발전풍부화
3. 선군혁명사상의 시원

선군혁명사상의 시원문제는 선군혁명사상이 나올수 있게 된 사상정신적원천과 선군혁명사상의 근본정신과 립장이 천명된 력사적시점에 관한 문제로서 선군혁명사상의 창시에 대한 명확한 리해를 확립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선군혁명사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두자루의 권총과 《ㅌ.ㄷ》(타도제국주의동맹)의 강령에 그 시원을 두고있는 혁명사상이다.

 

 

- 선군혁명사상은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유산인 두자루의 권총을 시원으로 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일제의 총검밑에서 신음하는 겨레의 운명을 구원하자면 자기의 군대가 있어야 한다는것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시고 아버님께서 물려주신 두자루의 권총을 가지고 건군위업을 수행하는 길에 나서시였으며 지금으로부터 60년전 안도의 수림속에서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으로부터 지원의 사상과 3대각오, 동지획득에 대한 사상과 함께 두자루의 권총을 혁명유산으로 물려받으시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 남기신 두자루의 권총에는 무장투쟁이야말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있는 최대의 투쟁형태이며 민중이 총칼을 들고 일어나 원쑤와 싸워 나라도 찾고 착취와 압박이 없는 새세상도 세워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유산인 두자루의 권총에는 무장투쟁이야말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최고의 투쟁형태라는 위대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청원》이나 《외교》가 아니라 무장활동을 해야 나라를 찾을수 있다는 확신을 품고계시였다.

일제가 조선을 강점한 초기 우리 인민의 반일독립투쟁을 주도한 세력은 민족주의자들이였다. 그런데 당시 나라의 독립을 위한 민족주의자들의 반일투쟁은 많은 경우 사대주의적이며 무저항주의적인 《청원》과 《외교》, 비폭력적인 시위운동 등에 머물러있었다. 《청원》이나 《외교》, 시위운동과 같은것으로서는 결코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반일독립투쟁사가 보여준 피의 교훈이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3.1인민봉기당시와 이를 전후한 시기 민족해방의 진로를 끊임없이 모색하시였으며 이 과정에 무장한 민족자체의 힘으로서만 나라를 다시 찾을수 있다는 확고한 결론에 도달하시였다.

하기에 김형직선생님께서는 3.1인민봉기직후 어리신 위대한 수령님께 《칼든 놈하고는 칼을 들고 싸워야 이길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시였으며 생애의 마지막순간에는 두자루의 권총을 혁명유산으로 물려주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나는 안도에 돌아오자 아버지가 어머니한테 맡겼던 두자루의 권총을 땅속에서 파냈다. 그 두자루를 쳐들고 동무들에게 말했다.

<자, 이것이 우리 아버지가 나에게 물려준 유산이다. 아버지는 의병도 아니고 독립군도 아니였지만 세상을 떠나시는 날까지 이 총을 가지고있었다. 왜? 무장투쟁이야말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있는 최고의 투쟁형태라고 인정하였기때문이다. 아버지의 총적인 지향은 무장투쟁을 하자는것이였다. 나는 이 두자루의 권총을 물려받을 때 아버지가 지향했던것을 내가 대신하여 실현시키고야말리라는 결심을 굳게 다지였다. 이제는 때가 되였다. 이 두자루를 밑천으로 삼아 독립행군을 시작해보자. 지금은 이 두자루가 전부이지만 이것이 새끼를 치고 또 쳐서 200자루, 2 000자루, 2만자루로 될 날을 생각해보라. 총 2 000자루만 있으면 능히 나라를 해방할수 있다. 밑천이 있으니 이것을 자꾸 굴려 2 000자루, 2만자루가 되게 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형직선생님께서 남기신 두자루의 권총에서 《칼든 놈하고는 칼을 들고 싸워야 이길수 있다.》는 깊은 뜻을 심장에 새기시였으며 뼈가 부서지고 몸이 쪼개지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님의 총적지향이였던 무장투쟁으로 나라를 반드시 찾겠다는 혁명적각오와 립장을 확립하시였다.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유산인 두자루의 권총에는 민중이 총칼을 들고 일어나 원쑤와 싸워 나라도 찾고 착취와 압박이 없는 새세상도 세워야 한다는 무산혁명에 대한 숭고한 사상이 담겨져있다.

무장투쟁에 대한 김형직선생님의 지향은 철저히 무산혁명에 관한 사상과 결합된것이였다.

일제의 조선강점을 반대하고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이룩하기 위하여 우리 인민은 애국문화계몽운동이나 인민봉기, 파업투쟁이나 소작쟁이뿐아니라 반일의병운동, 독립군운동과 같은 무장활동도 전개하였다.

그러나 당시로서는 가장 적극적인 반일독립투쟁형태였다고 말할수 있는 반일의병운동이나 독립군운동도 부르죠아민족주의자들에 의하여 지도된것으로 하여 혁명운동의 본성적요구를 옳게 구현할수 없었으며 이러한 계급적제한성은 1921년 《흑하사변》(《자유시사변》)을 계기로 독립군이 완전히 사분오렬되고 민족주의자들의 무장활동이 사실상의 종말을 고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당시 독립운동의 실태에서 민족주의자들의 방식으로는 결코 나라의 독립을 이룩할수 없다는 확신을 지니시고 우리 나라 민족해방운동을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 방향전환시켜야 하겠다는 확고한 결심을 가지시였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주체8(1919)년 7월 청수동회의에서 무산혁명의 력사적필연성을 론증하신데 기초하여 8월 관전회의에서 우리 나라 민족해방운동을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 방향전환할데 대한 방침을 정식으로 선포하시였으며 민족자력으로 일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무산민중의 권리와 리익을 보장하는 새 사회를 건설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였다.

이것은 무장투쟁에 대한 김형직선생님의 지향이 부르죠아민족주의에 기초한 무장활동방식이 아니라 무산혁명을 위한 무장활동의 길로 나아갈데 대한 새로운 사상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형직선생님께서 남기신 두자루의 권총에서 조국해방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무산혁명을 위한 새로운 무장활동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받아안으시였으며 인민을 무장시키고 불러일으켜 일제를 때려부시고 인민대중이 주인이 된 새세상,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울 굳은 신념을 간직하시였다.

이처럼 김형직선생님께서 넘겨주신 두자루의 권총은 민족해방혁명을 위한 투쟁에서 총대를 무산혁명과 철저히 결합시킬데 대한 위대한 사상이 담겨진 혁명유산이였으며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선군의 기치높이 총대를 혁명의 제일무기로 틀어쥐고 그에 의거하여 우리 혁명을 개척하고 전진시켜나가려는 투철한 관점과 립장을 확립하실수 있게 한 고귀한 자양분으로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되였다.

- 선군혁명사상은 《ㅌ.ㄷ》의 강령을 시원으로 하고있다.

일제통치의 가장 암담하던 시기에 조선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전위조직을 내올것을 구상하시고 주체15(1926)년 10월 17일 타도제국주의동맹(략칭《ㅌ.ㄷ》)을 결성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ㅌ.ㄷ》결성모임에서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조선의 해방과 독립을 이룩하며 조선에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고 나아가서 모든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세계에 공산주의를 건설하는것을 동맹의 강령으로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반제, 독립, 자주의 리념밑에 《ㅌ.ㄷ》를 결성하시고 그 강령을 선포하신것은 총대를 앞세워 혁명을 해나갈데 대한 선군혁명사상의 근본정신과 혁명적립장을 천명한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ㅌ.ㄷ》의 강령에는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끝까지 싸우며 강도일제를 오직 자기의 힘, 무자비한 혁명적폭력으로 징벌해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이 구현되여있다.

◦ 《ㅌ.ㄷ》의 강령에는 제국주의자들과 식민지나라 인민들간의 불상용적인 적대적모순을 《타협》하는 방법으로는 해결할수 없으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짓밟고 억누르는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견결한 반제적립장과 결사의 각오가 구현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ㅌ.ㄷ》를 결성하신것은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기 위한 판가리싸움의 선포이며 지구상 모든 제국주의와의 대결의 선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ㅌ.ㄷ》결성모임에서 하신 보고 《제국주의를 타도하자》에서 제국주의를 타도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민족의 자유로운 발전에 대해서도 피압박근로대중의 행복에 대해서도 말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제국주의와의 판가리싸움을 《ㅌ.ㄷ》의 강령으로 선포하시였다.

다른 나라, 다른 민족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략탈의 기본수단은 총칼이다.

제국주의자들이 강력한 반혁명적폭력에 의거하고있는것만큼 죽음까지도 각오한 견결한 반제정신이 없이는 총대로 제국주의를 때려부시려는 결단을 내릴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며 우리 인민과 전세계 피압박근로인민대중의 자유와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일제를 타도하고 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를 매장하는것을 《ㅌ.ㄷ》의 강령으로 제시하신것은 바로 결사의 각오로 제국주의를 반드시 때려부시겠다는 견결한 반제적립장의 선언이였다.

《ㅌ.ㄷ》의 강령에서 천명된 이러한 드팀없는 반제정신과 결사의 각오를 지니고계셨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총대로 혁명을 개척하고 전진시켜나갈데 대한 혁명사상, 총대중시, 군사중시의 사상과 로선을 내놓으실수 있었다.

이것은 일제를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제국주의와의 대결과 판가리싸움을 선포한 《ㅌ.ㄷ》의 강령이 선군혁명사상에 관통되여있는 견결한 반제적립장과 결사의 각오를 천명한 위대한 강령이라는것을 말해준다.

◦《ㅌ.ㄷ》의 강령에는 총칼을 휘두르는 강도 일제를 무장한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때려부셔야 한다는 투철한 자주적립장이 구현되여있다.

선군혁명사상은 견결한 반제사상인 동시에 철저한 자주의 사상이다. 선군혁명사상이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내세우는 혁명의 총대는 철저히 자기 손, 자기 인민이 틀어쥔 총대이며 그것은 다름아닌 인민대중자신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총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ㅌ.ㄷ》결성모임에서 우리는 반일투쟁의 력사적교훈에 비추어 상층의 몇몇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대중운동으로, 그 어떤 외부세력에 의존해서가 아니라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자주적으로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조선의 진정한 독립을 달성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것은 《ㅌ.ㄷ》의 강령에 총칼을 휘두르는 강도 일제를 오직 자기 힘, 무장한 우리 인민자체의 힘으로 징벌해야 한다는 철저한 자주적립장이 맥박치고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이처럼 《ㅌ.ㄷ》의 강령은 선군혁명사상에 관통되여있는 철저한 반제자주의 혁명정신과 립장이 뚜럿이 반영된 위대한 강령이며 그런것으로 하여 그것은 선군혁명사상의 력사적시원으로 되게 된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으로부터 두자루의 권총을 혁명유산으로 물려받으시고 《ㅌ.ㄷ》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심으로써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처음으로 선군의 새장이 시작되게 되였으며 총대혁명의 위대한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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