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김정일주의기본(이전)
목록으로
제3편 주체의 령도방법
제1장 혁명적령도의 본질과 원칙
제1절 혁명적령도의 본질

혁명적령도의 본질과 원칙을 정확히 밝히는것은 령도방법에 관한 리론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인민대중에 대한 옳바른 령도를 실현하는데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문제이다.

주체의 령도방법에 의하여 혁명적령도의 본질과 원칙이 독창적으로 밝혀지게 되였다.

 

혁명적령도의 본질

 

혁명적령도의 본질을 정확히 밝혀야 령도방법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옳바로 풀어나갈수 있다.

 

 

 

당창건기념탑

 

주체의 령도방법은 혁명적령도의 본질을 새롭게 밝혀준다.

혁명적령도는 인민대중에 대한 당과 수령의 령도이다.

혁명적령도가 인민대중에 대한 당과 수령의 령도로 되는것은 수령과 당이 혁명의 주체에서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과 관련된다.

령도문제는 사회적집단일반에서의 지휘문제가 아니라 혁명의 주체, 사회정치적생명체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문제이다.

혁명의 주체는 일반 사회적집단이 아니라 력사와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가는 고도로 의식화되고 조직화된 사회적집단이다.

혁명의 주체는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통일체이다.

당과 수령은 혁명의 주체, 사회정치적생명체에서 령도적지위를 차지하고 령도적역할을 한다.

혁명적당은 혁명의 참모부, 향도적력량으로서 근로인민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이다.

수령은 혁명의 최고령도자이다.

수령은 인민대중의 최고뇌수로서 군대와 인민을 혁명의 주체로 묶어세우는 통일단결의 중심이며 사회정치적생명체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이끄는 령도의 중심이다. 따라서 혁명적령도는 인민대중에 대한 당과 수령의 령도이다.

- 인민대중에 대한 당과 수령의 령도는 정치적령도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에 대한 수령의 령도는 본질에 있어서 정치적령도이다.》

인민대중에 대한 당과 수령의 령도가 본질에 있어서 정치적령도라는것은 그것이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립장을 지키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는 사업이라는것을 의미한다.

혁명적령도의 근본목적은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립장을 지키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는데 있다.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립장을 지키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한다는것은 인민대중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떠밀고나간다는것이다.

당과 수령의 정치적령도는;

◦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립장을 확고히 지켜나가도록 이끌어주는 사업이다.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지만 저절로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립장을 지켜나가게 되는것은 아니다.

정치적으로 각성되지 못한 인민대중은 착취와 압박을 받아도 혁명투쟁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설수 없으며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수 없다.

인민대중은 정치적으로 각성되여 자기의 계급적처지와 혁명과 건설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의 자각과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려는 굳은 각오와 의지를 가져야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립장을 확고히 지켜나갈수 있다.

인민대중이 정치적으로 각성되여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립장을  지키는  문제는 당과 수령의 령도에 의하여 실현된다.

수령은 인민대중의 본성적요구와 리해관계를 정확히 반영하여 혁명사상을 창시하고 그것을 구현한 당의 로선과 정책으로 인민대중을 무장시켜 그들을 의식화한다.

인민대중은 수령이 창시한 혁명사상에 의하여 의식화됨으로써 비로소 혁명에 대한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모든 문제를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게 된다.

혁명운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주인다운 립장에서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자신이 책임지고 풀어나가는것은 곧 인민대중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립장을 지켜나간다는것이다.

◦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과 창발성을 조직동원하여 그들이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을 떠밀고나갈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가지고있지만 그것이 저절로 발휘되는것은 아니며 또 인민대중이 저절로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게 되는것은 아니다.

인민대중은 당과 수령의 령도를 받을 때만이 자기의 힘과 지혜, 창발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다.

당과 수령은 인민대중을 조직적으로 튼튼히 묶어세워 그들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한다. 인민대중의 위력은 단결의 위력이다.

단결된 인민대중은 개별적사람들의 힘에 비할바없는 큰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

인민대중을 하나로 결속하는 사업은 당과 수령의 령도에 의하여 실현된다.

수령은 당을 비롯한 혁명조직들을 꾸리고 그를 통하여 광범한 대중을 조직적으로 튼튼히 묶어세워 그들을 위력한 창조적능력의 소유자로 만든다.

당과 수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옳바른 로선과 정책,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그들을 사상적으로 불러일으켜 대중의 정신력이 높이 발휘되게 한다.

당과 수령은 정치적방법으로 대중을 발동시켜 그들이 혁명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자기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주인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게 한다.

이처럼 혁명적령도는 인민대중에 대한 당과 수령의 령도로서 그것은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립장을 지키고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는 사업이다.

인민대중의 정치적각성을 끊임없이 높여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립장을 지키도록 하는 사업과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 창발성을 혁명과업수행에 최대한으로 조직동원하여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사업은 혁명적령도의 본질적내용으로 된다.

※ 령도문제와 관련하여 령도와 정치의 관계를 옳게 리해하여야 한다.

령도와 정치는 다같이 사람들에 대한 지휘라는 의미에서 공통성을 가진다.

그러나 령도와 정치가 같은것은 아니다.

◦ 그 발생이 다르다.

정치는 계급 또는 사회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사람들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조직하고 지휘하는 사회적기능으로서 사람들이 사회를 이루고 살면서부터 생겨났다. 따라서 정치는 어느 사회에나 있게 된다.

령도는 혁명운동, 공산주의운동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문제이다. 혁명운동은 혁명의 주체,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속된 인민대중에 의하여 추진되는 고도의 조직적이며 의식적인 운동이다. 혁명의 주체가 력사무대에 등장하면서 사회정치적생명체의 생명활동, 혁명운동에 대한 통일적인 지휘기능으로 출현한것이 바로 령도이다.

◦ 그 사명과 실현방식이 다르다.

정치의 사명은 해당 사회의 존재와 발전에 있다면 령도의 사명은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고 발동하여 그들의 자주성을 실현하는데 있다.

정치는 정치적지배권인 정권을 행사하는 방식으로 실현된다면 령도는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도와주고 이끌어주는 방식으로 실현된다.

- 주체시대, 선군시대 당과 수령의 령도는 선군령도이다.

 

 

선전화, 《위대한 선군령도따라 총진격 앞으로!》

 

혁명과 건설은 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대결전을 동반하며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사회적환경도 계급관계도 크게 달라졌다.

변화된 시대적환경과 현실적조건은 독점자본의 지배와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정책을 반대하는 광범한 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혁명의 주체를 확대강화하고 그 역할을 비상히 높이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요구하였다.

변화된 시대적환경과 현실적조건에 맞게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한 령도방식이 바로 선군혁명령도이다.

선군혁명령도는 한마디로 말하여 선군의 원리와 원칙에 따라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혁명령도방식이다.

선군혁명령도는;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도록 하는 령도이다.

혁명적령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혁명의 직접적담당자이며 추동력인 혁명의 주체를 어떤 방법으로 강화하는가 하는것이다.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를 최대로 강화하자면 혁명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그를 핵심으로 하여 인민대중을 묶어세워야 한다.

선군혁명령도는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우고 군대를 강화하는데 선차적힘을 넣어 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뿐아니라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참다운 혁명무력으로,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만든다.

그리고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확고히 보장하고 군민대단결을 실현하여 혁명의 주체를 백방으로 강화하게 한다.

혁명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체로 굳게 묶어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지키도록 한다는데 선군시대 혁명적령도의 본질적특징의 하나가 있다.

혁명군대의 선봉대, 돌격대적역할을 높여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하는 령도이다.

혁명운동은 난관과 시련속에서 진행되며 혁명운동에 참가하는 각이한 계급, 계층, 사회적집단들이 노는 역할도 같지 않다.

그러므로 혁명운동에서는 어느 집단을 선봉대, 돌격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가 하는것이 중요한 전략적문제로 제기되며 이것은 령도실현에서 해결하여야 할 원칙적문제이다.

선군시대 혁명적령도는 군대를 선봉대, 돌격대로 내세워 사회주의건설의 주공전선들에서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전체 인민이 혁명군대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혁신과 비약을 창조하게 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선군혁명령도는 혁명군대가 창조한 혁명적군인정신을 추동력으로 하여 전체 인민을 끊임없는 혁신과 비약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킨다.

그리하여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게 한다.

혁명군대의 선봉대, 돌격대적역할을 높여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한다는데 선군시대 혁명적령도의 본질적특징의 다른 하나가 있다.

이처럼 선군혁명령도는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핵심력량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비상히 높여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 령도이다.

내리적재 하시겠습니까?내리적재
보안문자     
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