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김정일주의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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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주체의 혁명리론
제3장 사회주의건설
제4절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
1. 인덕정치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는 옳바른 정치방식을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성패를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정치방식은 정치의 근본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과 체계, 방법의 총체이다.

사회발전에서 정치가 결정적역할을 한다면 정치의 역할과 위력은 정치방식에 의하여 규제된다.

사회주의사회는 자본주의사회와는 달리 인민대중이 주인이 된 새로운 사회인것만큼 정치방식도 자본주의와 근본적으로 달라지게 된다.

사회주의정치방식은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으로 된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를 관리운영하는데서 실제적인 주인으로 되게 하는 정치방식이다.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는 정치방식을 확립하는것은 사회주의사회를 공고발전시켜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사회주의사회를 공고발전시켜나가는가 못나가는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사회주의정치방식을 어떻게 확립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사회주의정치방식을 확립하여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관리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되게 하여야 사회주의제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킬수 있으며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진시켜 사회주의사회를 발전완성시켜나갈수 있다.

종래에는 정치가 경제제도에 의하여 규정된다는 기성리론으로부터 출발하여 사회주의제도가 서면 사회주의정치를 실현하는 방식문제가 쉽게 해결될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거기에 응당한 주목을 돌리지 못하였다.

주체의 혁명리론은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사회주의정치방식에 대하여 독창적으로 밝혔다.

주체의 혁명리론은 사회주의정치방식에는 인덕정치와 선군정치, 사회주의적민주주의와 대안의 사업체계가 있으며 여기에서 기본은 인덕정치와 선군정치라는것을 밝혀준다.

 

인 덕 정 치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에서 중요한것은 인덕정치이다.

인덕정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그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혁명령도의 전기간에 걸쳐 일관하게 구현하여오시였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심화발전시키신 우리 당의 전통적인 정치방식이다.

 

 

1) 인덕정치의 본질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이며 우리 당의 정치는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정치, 인덕정치이다.》

인덕정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그들을 움직여 사회를 관리하는 정치방식이다.

인덕정치가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라고 할 때 사랑과 믿음 그자체가 곧 정치라는 의미는 아니다.

원래 정치란 계급 또는 사회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사람들의 활동을 통일적으로 조직하고 지휘하는 사회적기능으로서 전사회적범위에서 사람들을 움직이는 사업이다.

전사회적범위에서 사람들을 통일적으로 움직이자면 그렇게 할수 있는 권한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다름아닌 정치적지배권이다.

이러한 정치적지배권의 행사과정이 곧 정치이다.

정치적지배권을 행사하는 과정으로서의 정치는 구체적으로 정책을 세우고 그에 따라 사람들에게 사회적분공, 과제를 주며 그 수행을 장악, 통제하고 그 결과를 평가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이러한 정치적지배권행사를 구체적으로 어느 사회적집단이 어떤 원리에 따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그 실현방식이 달라지며 해당 사회의 기본정치방식이 무엇인가 하는것이 규정된다.

사회의 정치적지배권을 순수 명령과 호령, 강압의 원리에 따라 행사하는 정치가 착취사회의 통치, 폭압정치, 파쑈정치라면 인민을 정치의 주인으로 보고 사랑과 믿음의 원리에 따라 인민을 이끌어 사회를 통일적으로 관리하고 사회발전을 향도하는 정치가 바로 인덕정치이다.

이런 의미에서 인덕정치를 사랑과 믿음의 정치라고 하는것이다.

인덕정치는 인민대중에 대한 가장 진실하고 폭넓은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되여있다.

인덕정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이민위천의 정치, 숭고한 동지애로 일관된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이다.

인덕정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일관되여있다.

권력으로 사람들을 강제로 움직이는것이 강권정치이고 돈으로 사람들을 움직이는것이 금권정치라면 끝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사람들을 움직이는것이 인덕정치이다.

지난날 봉건통치배들은 《인정》이니, 《덕치》니 하면서 《인덕》으로 백성을 다스리는것이 현자라고 하였다. 봉건통치배들이 들고나왔던 《인정》이니, 《덕치》니 하는것은 자본주의사회에 와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로 제창되였다. 착취사회에서는 《덕치》라고 하든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라고 하든 현실적으로 인민을 위한 정치는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었으며 또 있을수도 없다.

력사상에 존재한 모든 착취사회의 통치자들이 표방하여나선 정치방식은 례외없이 폭력으로 인민들을 다스리는 《강권정치》아니면 돈으로 사람들을 움직이는 《금권정치》의 방식들이였다. 그들이 들고 나오는 《인정》이나 《덕치》, 《국민의 정치》는 저들의 반인민적, 반동적정치의 진상을 가리우며 인민들의 반항의식을 마비시키려는 기만적인 구호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인덕정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믿음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내용으로 한다.

- 인덕정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믿음을 내용으로 한다.

인덕정치는 철두철미 인민대중에 대한 믿음의 정치이다.

인민을 믿는다는것은 인민의 사상을 믿고 힘을 믿는다는것이다.

인민의 사상을 믿는다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의사를 믿고 그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강의한 의지를 믿는다는것이며 인민의 힘을 믿는다는것은 인민대중의 힘이 무궁무진하며 그들을 하나로 굳게 단결시켜 동원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믿는다는것이다.

인민에 대한 믿음은 모든 로선과 정책을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따라세우며 로선과 정책을 인민대중의 창조력에 의거하여 집행하는데서 표현된다.

인덕정치는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로선과 정책작성의 기초로, 근본바탕으로 하며 인민대중의 힘을 조직동원하는것을 로선과 정책관철의 근본방도로 한다.

- 인덕정치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를 내용으로 한다.

인덕정치는 인민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통치가 아니라 인민을 보살피고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책임지고 보장하는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치이다.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한다는것은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을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데 복종시킨다는것이다.

※ 주체97(2008)년 5월 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온포휴양소를 돌아보시면서 기뻐하신것은 메기공장이 있던 자리에 휴양소종합봉사기지를 꾸려놓은것이였다.

그전에는 여기에 메기공장을 건설하고 온천물을 리용하여 메기를 생산하고있었다. 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장 그만두도록 하시였다.

메기 몇마리를 길러먹자고 우리 나라에서 유명한 온천의 물을 망탕 써버린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았다.

더우기 경성군에 있는 온천은 부인병을 치료하는데 특효가 있었다.

그래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메기공장을 없애고 온천물을 리용하는 종합봉사기지를 꾸리도록 하시였다.

바로 이렇게 하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복무정치이다.

정치가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길은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그들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해주는데 있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는 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정치생활, 경제생활, 문화생활을 책임지고 보장하는데서 표현된다.

인덕정치는 인민대중을 하늘처럼 여기고 그들의 사회정치적생명은 물론 육체적생명까지도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펴주는 정치,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진정한 인민사랑의 정치이다.

인민에 대한 끝없는 믿음의 정치,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정치라는데 바로 인덕정치의 본질이 있다.

인덕정치는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들에게 차별없는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는 광폭정치이다.

어머니가 못난 자식, 말썽많은 자식이라고 하여 버리지 않고 더 걱정하고 마음을 쓰듯이 사람들을 너그러이 한품에 안아 정을 주고 키워주어 혁명대오에서 삶을 빛내이도록 하는것이 인덕정치이다.

인덕정치에 의하여 비록 지난날 조국과 인민앞에 용서받지못할 잘못을 저지르고 불미스러운 사회정치생활경위를 가지고있는 사람도 재생의 길에 들어서 참다운 자주적인 삶을 마음껏 누려나가게 된다.

극소수 적대분자들을 제외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운명을 다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광폭정치라는데 인덕정치의 본질적우월성이 있으며 그 무궁무진한 위력의 원천이 있다.

2) 인덕정치는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

인덕정치는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이다.

인덕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되는것은;

- 인덕정치가 사회주의제도의 본질적특성에 맞게 사회를 관리운영할수 있게 하는 정치방식이기때문이다.

해당 사회의 정치방식은 그 사회의 본질적특성에 의하여 규정되며 그를 반영하여 확립된다.

착취사회는 착취와 압박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사람들사이에 불신과 대립, 호상견제와 투쟁이 사회관계의 기본을 이룬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정치방식도 폭압정치로 되지 않을수 없다.

사회주의사회는 사람들사이의 지배와 예속, 착취와 압박이 청산되고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된 사회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처지와 리해관계의 공통성으로 하여 그들사이에 사랑과 믿음, 단결과 협력의 관계가 이루어지게 되며 그것이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된다.

특히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랑과 믿음이 사회적집단과 그 성원들사이, 사회의 개별적성원들사이에 꽃펴나며 그것은 수령과 전사들사이에서 가장 숭고하게 발현된다.

이로부터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인민대중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사회주의정치의 본질을 이루며 인덕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된다.

- 인덕정치가 혁명의 주체인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게 하는 정치방식이기때문이다.

사회주의사회발전의 기본추동력은 인민대중의 통일단결된 힘인것만큼 사회주의사회의 정치방식은 마땅히 전체 인민을 하나로 묶어세우고 온 사회의 통일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는것으로 되여야 한다.

사회발전의 추동력인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을 튼튼히 마련하고 더욱 강화해나가는 정치방식만이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될수 있다.

사회주의사회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로서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에 의하여 끊임없이 발전해나간다.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의 가장 높은 단계인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에 의하여서만 이루어지고 자기의 위력을 높이 발휘할수 있다.

인덕정치는 인민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인민대중을 철통같이 묶어세운다.

인덕정치에 의하여;

◦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국가사회정치활동에 적극 참가하고 사회적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사회정치적생명을 빛내이면서 가장 값높고 존엄있는 삶을 누리게 된다.

◦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과 세심한 보살핌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건전하고 평등한 물질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받게 된다.

그리하여 군대와 인민이 수령에게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합되여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되고 사회주의사회의 밑뿌리가 굳건히 다져지게 된다.

- 인덕정치가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국가와 사회를 관리운영하는데서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지키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게 하는 정치방식이기때문이다.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된 사회인것만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은 마땅히 국가와 사회관리에서도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게 하는 방식으로 되여야 한다.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국가와 사회를 관리운영하는데서 주인의 지위를 지키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게 하는 정치방식이 바로 인덕정치이다.

인덕정치는;

◦ 모든 로선과 정책을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세우고 그것을 대중자신의것으로 만들어 인민대중으로 하여금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주인답게 떨쳐나서게 한다.

◦ 인민대중에게 값높은 정치생활과 행복한 물질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줌으로써 그들이 당과 수령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국가와 사회를 관리운영하는 사업에서 높은 혁명적열의와 창발성을 발휘할수 있게 한다.

3) 인덕정치를 철저히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인덕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틀어쥐고 철저히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을 힘차게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지닌 정치지도자를 모셔야 한다.

사회주의정치는 수령의 정치이며 본질에 있어서 인덕정치인것만큼 사회주의정치지도자는 능력도 있어야 하지만 무엇보다도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는 숭고한 풍모를 지녀야 한다.

사회주의정치지도자는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

사회주의정치지도자가 능력이 부족하면 사회주의사회의 발전을 지체시키는 결과를 가져올수 있지만 인덕이 없으면 인민을 배반하여 사회주의를 망하게 하는 결과까지 가져올수 있다.

오늘 주체조선의 새로운 100년대를 창조해나가는 우리 혁명의 진두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이 땅우에 인민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시며 바로 이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인덕정치의 력사는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 사회주의집권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여야 한다.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한다는것은 어머니가 자식을 극진히 사랑하고 따뜻이 돌봐주듯이 당을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세심히 보살펴주는 진정한 인민의 향도자로, 보호자로 되게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로동계급의 당은 사회주의사회의 령도적정치조직인것만큼 당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여야 사회주의사회의 국가기관들과 모든 조직들도 인민의 복무자로 건설할수 있으며 인덕정치를 훌륭히 실시할수 있다.

로동계급의 당은 계급투쟁도 벌려야 하지만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로서의 당의 모든 활동은 어디까지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믿음으로부터 출발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집권당, 로동계급의 당은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첫자리에 놓고 그것을 위하여 인민대중의 리익을 침해하는자들과 투쟁도 벌리는 어머니당으로 건설되여야 한다.

- 모든 일군들을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정신으로 교양하며 그와 어긋나는 현상들과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당의 인덕정치는 일군들을 통하여 구현된다. 그런것만큼 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가지도록 하며 그와 어긋나는 부정적현상들을 철저히 극복하여야 인덕정치가 더잘 구현되여나갈수 있다.

◦ 일군들을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

인민대중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은 인민들과 한가마밥을 먹으면서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의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혁명가의 고상한 정신이다.

일군들은 인민의 심부름군이며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

일군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 그들이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관을 따라배워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며 인민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하여 늘 사색하고 진심으로 노력하면서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많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 일군들속에서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이 없는 온갖 그릇된 현상들을 철저히 극복하여야 한다.

특히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를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덕정치의 실현을 저애하는 주되는 요소는 일군들속에서 나타나는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이다.

사회주의제도가 서면 특권계급은 없어지지만 사회주의사회에서도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를 반대하는 투쟁을 벌리지 않으면 일부 준비되지 못한 일군들이 사상적으로 변질되여 인민들로부터 유리되고 특수화될수 있다.

일군들이 특세를 부리고 관료행세를 하며 부정부패를 일삼으면 사회주의집권당은 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잃게 되며 종당에는 당이 자기의 존재를 유지할수 없는것은 물론 사회주의를 무너뜨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사회주의집권당이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를 허용하는것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것이나 같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사회주의사회발전의 추동력인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허물기 위하여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오늘 세도군, 관료주의자들이야말로 단호히 쳐야 할 주되는 투쟁대상이다.

사회주의화원에 돋아난 독초와 같은 세도와 관료주의를 벌초만 할것이 아니라 뿌리채 뽑아버려야 한다.

세도와 관료주의는 단순히 일군들의 성격상문제나 사업작풍상의 문제가 아니라 사상상의 문제이다.

그러므로 일군들속에서 사상교양과 함께 사상투쟁을 강화하여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의 자그마한 현상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주체의 혁명리론에 의하여 인덕정치에 관한 사상리론이 전면적으로 밝혀짐으로써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에 맞는 기본정치방식에 관한 새로운 리해가 확립되게 되였으며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대중을 불러일으켜 사회주의사회를 옳바로 관리운영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전진시킬수 있는 위력한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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