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김정일주의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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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편 주체의 혁명리론
제3장 사회주의건설
제3절 사회주의건설의 총로선
2. 사상,기술,문화의 3대혁명수행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완성하려면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혁명을 계속하여야 한다.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하고 사회주의제도가 섰다고 할 때 그것은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는 새 사회의 골격이 형성되였다는것을 의미한다.

사회주의제도의 수립은 인류력사발전의 견지에서 볼 때 커다란 력사적변혁으로 되지만 사회주의건설의 로정에서 볼 때에는 첫시작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사회주의제도의 수립으로 갓 태여난 사회주의사회가 온갖 착취사회와 근본적으로 구별되는 새 사회인 동시에 낡은 사회의 유물을 가지고있는 과도적사회이기때문이다. 그러므로 혁명적당은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다음에도 혁명을 계속 철저히 수행하여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나가야 한다.

 

1)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도

 

3대혁명기념탑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완성하려면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수행하여야 한다.

3대혁명은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 낡은 사회의 유물을 청산하고 새로운 사회주의적사상과 기술, 문화를 창조하여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도이다.

3대혁명이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도로 되는것은 그것이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수행되는 혁명의 기본내용이며 사회주의제도의 본성과 인민대중의 의사에 맞는 혁명방식이기때문이다.

- 3대혁명은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하여 수행하여야 할 혁명의 기본내용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은 사회주의혁명이 승리하고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되였다고 하여 완전히 실현되지 않는다.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되면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가 청산되고 사람들은 계급적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지만 낡은 사회의 유물인 사상, 기술, 문화의 락후성은 여전히 남아있게 된다.

착취사회의 유물인 사상, 기술, 문화의 락후성은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실현을 저애하는 기본요인이다.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자면 사회주의제도가 수립된 다음에도 낡은 사회의 유물을 청산하기 위한 혁명,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 낡은것을 새것으로 바꾸기 위한 혁명을 계속하여야 한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은 사회주의하에서의 혁명의 계속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한 가장 높은 단계의 혁명이다.

- 3대혁명은 사회주의제도의 본성과 인민대중의 의사에 맞는 혁명방식이다.

◦ 3대혁명은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에 맞는 혁명방식이다.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가장 선진적인 사회제도이며 사람들사이의 단결과 협조가 사회관계의 기본으로 되고있는 사회제도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낡은 사회의 유물을 없애는 투쟁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인 인민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며 또 그들자신이 하는 사업이다.

그런것만큼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낡은 사회의 유물을 없애는 투쟁을 어디까지나 사람들을 교양하여 개조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새것을 창조하여 낡은것을 없애는 방법으로 하여야 한다.

◦ 3대혁명은 인민대중의 의사에 맞는 혁명방식이다.

집단주의를 본성적요구로 하는 인민대중은 사람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면서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한다.

3대혁명은 인민대중의 이러한 지향과 요구에 맞는 혁명방식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3대혁명의 방식으로 혁명을 하여야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켜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다.

만일 사회주의사회에서 사회주의제도의 본성과 인민대중의 의사를 무시하고 낡은 사회의 유물을 없애는 투쟁을 착취계급과 착취제도를 반대하는 투쟁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면 인민대중의 통일단결을 약화시키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성을 떨어뜨려 사회주의건설에 커다란 지장을 주게 된다.

3대혁명은 이처럼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수행되는 혁명의 기본내용이며 사회주의제도의 본성과 인민대중의 의사에 맞는 혁명방식인것으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도로 된다.

사회주의위업이 완성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되면 낡은 사회의 유물을 없애기 위한 투쟁으로서의 3대혁명은 끝나게 된다.

그러나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다음에도 사람들을 교육교양하고 사회관계를 개선하며 자연을 정복하기 위한 사업은 계속하여야 하므로 사상, 기술, 문화분야에서 뒤떨어진것을 버리고 보다 새로운것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은 계속되며 이 투쟁을 통하여 사회가 끊임없이 발전하게 된다.

 

2) 3대혁명의 수행

(1) 사상혁명

3대혁명수행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사상혁명이다.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사상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3대혁명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사상혁명입니다.》 

① 사상혁명의 본질과 필연성

- 사상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사상분야에서 낡은것을 새것으로 바꾸는 혁명이다.

다시말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켜 주체형의 혁명가로 만들기 위한 투쟁이다.

◦ 사상혁명은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잔재를 뿌리빼고 그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인간개조사업이다.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낡은 사상잔재를 뿌리빼고 그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킬 때 사람들이 참다운 혁명가로 준비되고 사회주의사회의 주체가 튼튼히 마련된다.

이런 의미에서 사상혁명을 인간개조사업이라고 한다.

◦ 사상혁명은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발성,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이다.

사상개조는 그자체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사회주의건설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는데 있다.

사람들이 혁명과 건설에서 발휘하는 혁명적열의와 창발성, 높은 정신력은 자주적인 사상의식, 사회주의사상에 원천을 두고있다.

자주적인 사상의식,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사람들은 혁명과 건설에서 높은 혁명적열의와 불굴의 정신력을 발양할수 있다.

사람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의 자각적열성과 창발성을 발양시킨다는 의미에서 사상혁명을 정치사업이라고 한다.

- 사상혁명을 수행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다.

사상혁명을 철저히 수행하여야 사회주의적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진시킬수 있다.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가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인간개조사업을 다그쳐 인민대중을 사회주의건설의 주체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그 역할을 최대로 높이는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사람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이다.

사람들을 사회주의사회의 주인, 주체로 튼튼히 준비시키고 그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진시켜나가자면 사람들을 혁명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 사상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사상혁명을 통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온갖 낡은 사상의 구속에서 해방되고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한 참다운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될 때 혁명의 주체, 사회주의적주체가 강화되고 그 역할이 높아져 사회주의위업이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다.

사람들의 사상의식은 결코 저절로 개조되지 않는다.

사상의식을 단순히 현실세계의 반영으로 보면서 사회제도가 바뀌고 물질적조건이 달라지면 사람들의 사상의식도 그에 따라 저절로 변할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잘못이다.

객관적조건의 변화가 사람들의 사상의식발전에서 일정한 작용을 하지만 사회주의제도가 서고 물질적부가 늘어난다고 하여 그들이 저절로 사회주의사상을 가지게 되는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사상혁명을 힘있게 벌려야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낡은 사상잔재를 뿌리빼고 그들을 높은 자주적인 사상의식,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킬수 있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않을 때에는 사람들속에서 혁명성이 약해지고 편안히 지내려는 안일한 사상경향이 점차 자라날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은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개인리기주의를 비롯한 온갖 낡은 사상을 뿌리빼고 그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가 못시키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성과와 운명이 좌우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물질만능의 원리가 작용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생명이라면 인민대중이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는 사상이 생명이다.

인민대중이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하고 그에 기초하여 하나로 단결하면 사회주의는 승리하고 인민대중이 사상적으로 병들면 사회주의는 망하게 된다.

자본주의에 비한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바로 사상의 우월성이며 사회주의의 위력은 다름아닌 사상의 위력이다.

사상혁명을 소홀히 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생명선을 놓치는것과 같다.

그러므로 사회주의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사상혁명을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이 전진하는데 맞게 사상혁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② 사상혁명의 중심과업

사상혁명의 중심과업은 모든 사람들을 하나의 사상,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에 기초하여 온 사회의 사상적통일을 확고히 실현하는것이다.

사상혁명은 사회주의사회의 주체를 마련하는 사업인것만큼 그것은 모든 사람들을 하나의 사상,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에 기초하여 온 사회의 사상적통일을 실현하는데 중심을 두고 진행하여야 한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에 기초한 온 사회의 사상적통일을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이며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기 위하여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에 기초하여 온 사회의 사상적통일을 실현하여야 사회주의적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최대한으로 높여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쳐나갈수 있다.

③ 사상혁명수행의 중요내용

사상혁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을 강화하여야 한다.

우월한 사상이 있다고 하여 낡은 사상이 저절로 자리를 내놓는것은 아니다.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낡은 사상을 없애고 그들의 사상생활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키는 사상혁명은 오직 꾸준하고도 적극적인 사상교양과 사상투쟁을 통하여서만 실현될수 있다.

- 사상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주체형의 혁명가, 선군혁명투사로 키우자면 사상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

◦ 우리 당의 주체사상, 선군사상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

사람중심의 사상인 주체사상은 자주성을 핵으로 하는 자주사상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길을 과학적으로 밝혀주는 위대한 혁명사상이다. 주체사상을 뿌리로 하는 선군사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상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로 키우는 사상정신적량식이다.

사람들을 우리 당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서는 원리교양을 앞세워야 한다. 이와 함께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백승을 떨쳐온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혁명투쟁력사를 통한 교양 특히 선군혁명실록을 통한 교양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한다.

◦ 모든 근로자들을 수뇌부결사옹위투사로 키우기 위한 충실성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

사상교양사업에서는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 모든 사람들을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최고표현이며 무한대한 정신력의 근본핵인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모를 박아야 한다.

사상교양사업의 근본목적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오직 자기 수령, 자기 당만을 알고 수령의 사상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는 혁명가로 준비시키자는데 있는것만큼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을 기본으로,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그리고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수령결사옹위에서 집중적으로, 최고의 높이에서 표현되는것만큼 충실성교양에서는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거기에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충실성교양에서는 수령의 사상과 령도, 풍모의 위대성에 대한 교양을 강화하며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결사옹위를 근본핵으로 하는 혁명적군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 튼튼히 준비되도록 하여야 한다.

◦ 계급교양과 집단주의교양을 강화하여 사람들을 사회주의수호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

계급의식과 집단주의정신은 사회주의수호정신의 핵으로, 근본바탕으로 된다.

근로자들속에서 계급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이 높은 계급의식으로 무장하도록 하여야 한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여도 혁명의 과녁은 변하지 않는다.

계급교양에서는 반제, 반미, 반일, 반괴뢰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착취계급과 착취제도를 미워하고 반대하는 교양을 잘하여야 한다.

근로자들속에서 집단주의교양사업을 심도있게 꾸준히 진행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사상은 본질에 있어서 집단주의사상이며 사회주의사회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이다. 그러므로 근로자들속에서 집단주의교양을 꾸준히 진행하여 모두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주의의 원칙에서 일하며 생활하는 기풍을 세우도록 교양하여야 한다.

◦ 사람들속에서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 사회주의애국주의정신을 높이 발양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을 강화하여야 한다.

근로자들속에서 조선민족제일주의교양,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더욱 강화하여 그들이 김일성민족의 위대성에 대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그것을 더욱 높이 떨치기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김정일애국주의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그를 실천에 구현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구체적현실과 결부하여 생동하게 진행하여야 한다.

김정일애국주의가 사람들에게 생활적으로, 감정적으로 깊이 파고들도록 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누구나 땅속에 묻혀도 빛을 잃지 않는 보석처럼 순결한 애국의 마음을 간직하고 자기 고향과 부모처자, 자기 일터와 마을, 크지 않는 나라의 재부라도 자기 물건처럼 아끼고 귀중히 여기면서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적은 힘이나마 다 바칠수 있다. 

◦ 근로자들속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혁명적락관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 사회주의도덕교양에도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사상교양사업을 일면적으로 할것이 아니라 모든 교양사업을 통일적으로 서로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이것은 사람이 건강하자면 오곡밥을 먹어야 하는것과 같다. 사람은 편식을 하지 말고 다양한 음식을 먹어야 건강에 필요한 여러가지 영양소를 섭취할수 있다. 사상교양사업도 리치는 같다.

사람이 아무리 기름진 음식을 먹어도 건강에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한 음식만 먹으면 병에 걸리는것처럼 사상교양사업도 일면적으로 하면 거기로부터 탈이 생겨 변질될수 있다.

그러므로 사상교양사업을 일면적으로 할것이 아니라 모든 교양사업을 빠짐없이 밀고나가야 하며 그것을 서로 밀접히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 사상투쟁을 강화하여야 한다.

사상투쟁은 자기비판과 호상비판을 무기로 하여 낡고 뒤떨어진 사상잔재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이다. 강철은 불속에서 단련되지만 사람들은 비판속에서 단련되고 자라나는 법이다. 고인물에 잡균이 성하듯이 무풍지대에는 온갖 낡은 사상이 성행하기마련이다.

사상투쟁의 대상은 사람자체가 아니라 사람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잔재와 밖으로부터 침습해들어오는 반동적인 사상이다.

사람들은 사상투쟁을 통하여 낡은 사상잔재를 뿌리빼고 혁명가로서의 사상정신적풍모를 훌륭히 갖추게 된다.

사상투쟁의 기본과녁은 개인주의이다.

개인주의는 부르죠아사상을 비롯한 온갖 낡고 반동적인 사상들의 바탕이다.

개인주의는 사람들의 의식과 관습, 생활속에 깊이 박힌 매우 집요하고 보수적인 사상인것만큼 사회주의사회에서도 개인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은 쉽게 없어지지 않으며 조금이라도 틈이 생기고 조건이 지어지면 되살아나고 널리 퍼질수 있다.

사람들의 머리속에서 개인주의를 뿌리빼기 위한 사상투쟁을 힘있게 벌리기 위하여서는 사람들과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나타나는 개인주의의 사소한 표현도 묵과하지 말고 제때에 투쟁의 불을 걸며 그것을 완전히 극복할 때까지 투쟁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

사상투쟁에서 중요한것은 특히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와 그 영향밑에 자라나는 비사회주의적현상을 반대하는 투쟁을 강도높이 진행하는것이다.

사상혁명을 힘있게 벌려 인민대중을 혁명적으로 교양하고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마련해놓으면 그 어떤 조건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갈수 있으며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다.

 

(2) 기술혁명

3대혁명수행에서 중요한것은 기술혁명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기술혁명은 생산력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물질적복리를 증진시키며 로동의 본질적차이를 없애고 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① 기술혁명의 본질과 필연성

기술혁명은 한마디로 기술분야에서 낡은것을 새것으로 바꾸는 투쟁이다.

- 기술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생산력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물질적복리를 증진시키며 로동의 본질적차이를 없애고 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 기술혁명은 생산력을 발전시켜 인민들의 물질적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주의제도는 생산력발전의 넓은 길을 열어놓지만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낡은 사회의 유물인 기술경제적락후성이 남아있게 되며 따라서 인민들의 물질생활이 사회주의사회가 요구하는 높은 수준에까지는 이르지 못한다.

기술혁명은 바로 낡은 사회로부터 물려받은 기술경제적락후성을 청산하고 생산력을 발전시켜 근로자들의 물질적복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 기술혁명은 로동의 본질적차이를 없애고 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낡은 사회에서 물려받은 기술경제적락후성으로 하여 로동의 본질적차이가 남아있게 되며 근로자들이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완전히 해방되지 못한다.

낡은 사회의 유물인 기술적락후성을 없애고 현대적인 기계기술수단들을 생산에 적극 받아들여 생산을 빨리 늘이면서도 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완전히 해방하기 위한 사업이 기술혁명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기술혁명은 단순히 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고 생산력을 발전시켜 물질적부를 많이 생산하기 위한 기술실무적과업이 아니라 착취와 압박에서 해방된 근로자들을 자연의 구속에서까지 해방하며 그들에게 완전한 사회적평등과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전면적으로 보장하여주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과업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기술개조가 자본가들의 리윤추구의 수단으로 되고 기술이 발전할수록 근로대중의 처지는 더욱더 비참해지지만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기술혁명이 진척됨에 따라 인민대중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물질생활과 로동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된다. 

- 기술혁명은 자연을 개조하여 사회주의사회의 요구에 맞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근본방도이다.

자연을 개조하여 사회주의사회의 요구에 맞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는것은 사회주의제도를 세운 다음 인간개조사업과 함께 전면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사회주의제도를 세운 다음 생산력을 빨리 발전시켜 사회주의제도에 맞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지 않으면 사회주의가 자기의 우월성을 제대로 발양시키지 못하게 되며 인민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로동생활과 물질생활을 보장해줄수 없게 된다.

사회주의사회의 요구에 맞는 물질기술적토대를 쌓자면 기술혁명을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기술혁명을 수행하여야 기술을 발전시켜 근로자들을 어렵고 힘든 로동에서 해방하며 자기 인민의 자주적요구에 맞는 사회주의자립적민족경제를 건설하고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② 기술혁명의 과업과 그 수행방도

- 제기된 혁명과업과 현실적가능성을 옳게 타산하여 그 단계를 정확히 설정하여야 한다.

특히 지난날 산업혁명을 하지 못하고 뒤떨어진 생산력을 물려받은 나라들에서는 기술혁명의 과업을 단번에 수행할수 없으며 따라서 그 발전단계를 옳게 설정하는것이 중요하다.

기술혁명의 궁극적목표는 사람들의 물질생활에 대한 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도록 생산력을 고도로 발전시키며 근로자들을 힘든 로동에서 완전히 해방하는것이다.

- 기술혁명수행에서 옳바른 원칙을 견지하여야 한다.

기술혁명은 주체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원만히 실현하는 원칙에서 수행하여야 하며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자기 인민의 창조력에 의거하여 수행하여야 한다.

주체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인민경제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강화하는 원칙에서 기술혁명을 수행하여야 자기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는 사회주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을수 있다. 그리고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자기 인민의 창조력에 의거하여 기술혁명을 수행하여야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지혜와 힘을 적극 발동하고 모든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하여 기술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원만히 풀어나갈수 있다.

기술혁명을 수행하는데서 자기 힘을 믿지 않고 자본주의나라의 발전된 기술에 대하여 환상을 가지는것은 매우 유해로운 견해이다.

어느 사회에서나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는 담당자는 근로인민대중이다.

과학과 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개인주의에 기초하여 사람들의 리해관계가 대립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 비하여 모든 근로자들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과학기술발전에 절실한 리해관계를 가지며 기술발전사업을 국가가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경제법칙의 요구에 맞게 계획적으로 추진해나가는 사회주의사회가 비할바없이 더 우월하다.

그러므로 기술혁명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주체적립장에 튼튼히 서서 자기 나라의 경제적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하고 인민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지혜를 높이 발양시킨다면 경제와 기술을 빨리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최첨단과학기술분야를 개척하며 나라의 과학기술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는것이다.

현시기 과학기술발전에서 중요한것은 최첨단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는것이다.

최첨단과학기술에는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기술, 새 재료기술, 우주기술, 핵기술 등이 속한다.

현시기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그 핵심기초기술로 되는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며 그가운데서도 정보기술 특히 프로그람기술을 빨리 발전시킴으로써 최단기간에 중요분야의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워야 한다.

이와 함께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과학기술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켜 우리의 자원과 기술로 생산을 늘이며 나아가서 설비와 생산공정의 CNC화, 무인화를 적극 실현하여야 한다.

 

(3) 문화혁명

3대혁명수행에서 중요한것은 문화혁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문화혁명은 사람들을 낡은 문화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하여 모든 사람들이 사회주의적인 문화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① 문화혁명의 본질과 필연성

문화혁명은 한마디로 문화분야에서 낡은것을 새것으로 바꾸는 투쟁이다.

- 문화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사람들을 낡은 문화의 구속에서 해방하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하여 모든 사람들이 깊은 지식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가지고 사회주의적인 문화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 문화혁명은 낡은 사회가 남겨놓은 문화적락후성을 없애고 사람들을 깊은 지식과 높은 문화수준을 가진 전면적으로 발전된 인간으로 키우는 사업이다.

착취사회에서 인민대중은 문화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조건과 가능성을 가지지 못함으로써 전반적문화수준이 매우 낮은 상태에 있다.

사람들의 생활과 관습속에 오랜 기간 깊이 침투되여 내려온 낡은 문화의 잔재를 없애고 사회주의적인 새 문화를 확립하여 사람들을 자연과 사회에 대한 깊은 지식과 높은 문화수준을 가진 전면적으로 발전된 힘있는 인간으로 키우는 사업이 문화혁명이다.

◦ 문화혁명은 사회주의적인 새 문화를 창조하여 사람들의 문화적수요를 충족시키는 사업이다.

착취사회가 남겨놓은 낡은 문화의 잔재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문화생활을 저애한다. 더우기 퇴페적인 부르죠아반동문화는 마약과 같이 사람들의 정신을 병들게 하고 그들의 건전한 문화생활을 저애하는 매우 유해로운 작용을 한다.

인민대중이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문화생활을 누리자면 낡은 문화의 잔재를 없애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새로운 문화,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하여야 한다. 새로운 사회주의문화를 창조하여 사람들의 날로 높아가는 문화적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사업이 바로 문화혁명이다.

- 문화혁명을 수행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이다.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문화분야에서 혁명을 계속하여야;

◦ 인민대중을 문화적락후성과 비인간적인 낡은 문화의 구속에서 해방하여 높은 창조적능력의 소유자로, 참다운 사회주의적문화생활의 향유자로 만들수 있다.

◦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막고 사회주의문화를 건전한 토대우에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사회주의문화를 발전시키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를 분쇄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으로 된다.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실현하는데서 먼저 반동적부르죠아문화를 침투시켜 그 나라의 민족문화를 말살하고 인민들의 민족자주의식과 혁명정신을 마비시키는 전략에 매달리고있다.

그러므로 사회주의문화를 개화발전시키고 인민들이 사회주의적문화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여 사회주의문화가 자본주의문화를 압도하여야 사람들이 썩어빠진 부르죠아문화에 대하여 환상을 가지지 않게 되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전이 맥을 추지 못하게 된다.

② 문화혁명의 전략적목표

문화혁명을 수행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전략적목표는 온 사회를 인테리화하는것이다.

온 사회를 인테리화한다는것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혁명화, 로동계급화한 기초우에서 그들을 대학졸업정도의 문화기술수준을 가진 전면적으로 발전된 인간으로 키운다는것을 의미한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혁명적세계관과 함께 높은 문화기술수준을 소유한 전면적으로 발전된 참다운 사회적인간으로 만드는 여기에 온 사회의 인테리화의 혁명적본질이 있다.

온 사회를 인테리화하는 목적은 모든 사회성원들의 문화지식수준을 대학졸업정도로 높여 그들을 전면적으로 발전된 참다운 사회적인간으로 만들며 낡은 사회가 남겨놓은 정신로동과 육체로동의 차이를 없애고 근로자들의 완전한 평등을 실현하는데 있다.

온 사회의 인테리화를 실현하여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전면적으로 발전된 참다운 사회적인간으로 만들고 낡은 사회가 남겨놓은 정신로동과 육체로동의 차이를 없애면 문화혁명의 과업이 종국적으로 완수된다.

③ 문화혁명의 중요과업

- 교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이다.

교육사업은 사회주의건설의 승패와 민족의 장래운명을 좌우하는 근본문제의 하나이다. 어떤 나라와 민족도 교육사업을 떠나서는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이룩할수 없으며 민족의 존엄과 밝은 앞날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사회주의교육은 본질에 있어서 사람들을 힘있는 존재로 키우는 인간개조사업이다. 사람들은 교육을 통하여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가진 힘있는 존재로 자라날수 있다.

사회주의교육의 사명과 임무는 사람들을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혁명인재로 키움으로써 사회주의위업수행에 이바지하도록 하는것이다.

사회주의교육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기 위하여서는 교육사업에서 사회주의교육학의 기본원리를 철저히 구현하며 혁명적원칙을 견지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교육학의 기본원리는 사람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며 그에 기초하여 깊은 과학지식과 건장한 체력을 가진 믿음직한 혁명인재로 키우는것이다.

사회주의교육사업에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은 첫째로, 교육에서 당성, 로동계급성을 구현하는것이며 둘째로, 교육에서 주체를 세우는것이며 셋째로, 교육과 혁명실천을 결부하는것이며 넷째로, 사회주의국가가 교육사업을 책임지고 조직진행하는것이다.

사회주의교육이 자기 사명과 임무를 다하기 위하여서는 새 세기,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교육방법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며 교육체계를 정비하고 완성하여야 한다.

◦ 교육내용을 끊임없이 개선하여야 한다.

현시기 교육내용을 개선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새 세대들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선군시대의 혁명인재로, 높은 과학기술지식과 창조적능력을 갖춘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역군으로 키울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잘 편성하며 모든 교육단계에서 정치사상교육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과학기술교육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

◦ 교육방법을 개선하여야 한다.

교육방법은 교육내용과 함께 교육의 질을 규정한다. 교육방법을 개선하는데서 기본은 사람들의 창조적사고능력과 응용능력을 키워줄수 있게 깨우쳐주는 교수방법을 철저히 구현하는것이다.

◦ 이와 함께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체계를 정비하고 더욱 완성해나가야 한다.

- 사회주의민족문화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는것이다.

사회주의민족문화건설로선은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새로운 문화를 끊임없이 발전시키며 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를 튼튼히 세우고 당성, 로동계급성을 철저히 구현하며 자본주의, 봉건주의요소와 양풍을 단호히 배격하는것이다.

- 혁명군대가 창조한 혁명적군인문화가 온 사회를 지배하도록 하는것이다.

혁명적군인문화는 선군시대 우리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에서 창조된 새형의 문화로서 사회주의문화의 전형이다.

혁명적군인문화에는 우선 선군시대의 시대정신인 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고 당의 사상과 의도가 뚜렷이 반영되여있다.

혁명적군인문화에는 또한 우리 사회의 참모습인 혁명적동지애의 미풍이 차넘치고 관병일치, 군민대단결의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와 전투적랑만, 풍만한 정서가 차넘치고있다.

그러므로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혁명적군인문화를 적극 따라배우고 그것이 온 사회를 지배할 때 사람들의 정신생활과 문화정서생활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된다.

- 제국주의의 문화적침투와 복고주의적경향을 철저히 극복하는것이다.

제국주의의 문화적침투는 다른 나라의 민족문화를 말살하고 인민들의 민족자주의식과 혁명의식을 마비시키며 해외침략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의 하나이다.

복고주의는 시대의 요구와 계급적원칙을 떠나서 덮어놓고 지난날의것을 되살리며 찬미하는 반동적인 조류이다. 그러므로 제국주의의 문화적침투를 철저히 막아내고 복고주의적경향을 극복할 때에만 사회주의문화를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 감정정서에 맞게 건전한 토대우에서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을 빨리 발전시키는것이다.

과학기술과 보건, 문학예술, 체육을 비롯한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끊임없는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며 생산문화와 생활문화를 확립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이 철저히 지배하도록 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발전된 사회주의문명강국으로 빛내여나가야 한다.

 

3) 3대혁명을 수행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3대혁명을 수행하는데서 우리 당은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기술혁명과 문화혁명을 동시에 힘있게 밀고나가는 원칙을 견지하고있다.》  

3대혁명을 수행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은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기술혁명과 문화혁명을 다같이 밀고나가는것이다.

-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

사상혁명은 혁명의 선행관이다.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는 사람들의 사상이 기본이며 사람들의 사상에 의하여 모든것이 결정된다. 기술혁명과 문화혁명을 수행하는 담당자, 주체도 사람이며 그의 성과적수행여부는 사람들의 사상의식수준에 의하여 좌우된다.

사상혁명을 앞세워야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조하여 그들을 참다운 혁명가로 만들수 있으며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 정신력을 높이 발양시켜 기술혁명과 문화혁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 사상혁명을 앞세우면서 기술혁명과 문화혁명을 동시에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사상혁명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기술혁명과 문화혁명을 다같이 밀고나가야 인간개조사업과 자연개조사업, 사회개조사업을 힘있게 다그쳐 사상적요새와 물질적요새를 성과적으로 점령하고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를 전면적으로 실현할수 있다.

사상혁명의 중요성만 강조하고 기술혁명과 문화혁명을 홀시할 때에는 생산력을 발전시킬수 없고 근로자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높일수 없을뿐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조하는 사업도 잘해나갈수 없다.

주체의 혁명리론에 의하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에 관한 리론이 독창적으로 해명됨으로써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 수행하여야 할 계속혁명에 관한 리론이 새롭게 전면적으로 밝혀지게 되였으며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하고 완성하기 위한 근본방도가 뚜렷이 밝혀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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